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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강지환 씨가 9일 밤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배우 강지환씨가 9일밤 10시 50분쯤 경기도 광주시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강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한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강 씨는 밖에서 이들 여성 등 지인들 여러 명과 함께 술을 마신뒤 자신의 집으로 장소를 옮겨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여성은 전날밤 9시 40분쯤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탤런트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며 신고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친구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강 씨 자택으로 출동해 이 여성들로부터 "잠을 자던 중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강 씨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며 "눈을 떠보니 여성들이 자고 있던 방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씨는 영화배우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금은 TV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10 17:45

사진=연합뉴스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고승덕 변호사 측 회사가 서울 용산 이촌파출소 부지에 이어 건물까지 사들였다.이로써 이 일대 땅을 사들여 공원으로 하려던 용산구의 계획이 일부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소유권이 민간으로 넘어가면서 보상액이 좀 더 늘어나 예산 부담이 그만큼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용산구와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촌파출소 건물 소유자가 지난 4월 말 국가에서 고승덕 변호사의 아내가 임원으로 있는 마켓데이유한회사로 변경됐다. 마켓데이는 지난 2007년 파출소가 있는 부지를 인근 이촌소공원 땅과 함께 약 42억 원에 사들인 데 이어 지난 4월 파출소 건물마저 인수했다. 유한회사는 최소 2인 이상의 "사원"이 그들의 출자액에 한하여 책임을 지는 회사로 보통 출자한 "사원"이 임원을 맡기 때문에 고승덕 변호사 아내가 일종의 오너인 회사로 볼 수 있다. 매입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건물이 낡아 감정가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용산구는 올 초 보상 계획 수립 시 마켓데이가 소유한 공원 땅과 국가 소유 파출소 건물 매입에 총 237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파출소 건물 보상 예정액은 약 2600만원에 불과했다. 용산구는 감정평가와 협상을 거쳐 최대한 차질 없이 적법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10 11:11

 서울 지역 자사고 가운데 8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탈락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번에 지정 취소가 결정된 자사고는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양대부고 등 8개교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역 22개 자사고 중 13곳의 운영성과평가(재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서울 지역 평가 대상 중 유일한 전국단위 자사고였던 하나고를 비롯해 동성고, 이화여고, 중동고, 한가람고는 합격선을 넘어 2020학년도부터 5년간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초중등교육법 시행령 91조3항은 자사고에 대해 5년마다 운영성과평가를 받도록 하고, 평가에서 지정 목적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될 경우 자사고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운영성과평가 점수에서 70점을 미달한 자사고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일반고 전환 절차를 밟게 된 8개교의 총점 및 지표 별 점수는 학교 서열화 논란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평가에서 80점을 넘은 학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평가 점수가 70점에 미달한 경희고 등 8개교를 대상으로 청문을 한 뒤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종 결정은 다음 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내린다.  교육부 장관이 지정 취소에 동의하면 해당 자사고는 일반고로 전환된다. 다만, 일반고로 전환되더라도 현재 재학생들에게는 기존 자사고의 교육과정이 적용된다.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정 취소 결정 관련해서 "자사고 폐지 정책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면서 "단지 지난 5년간 운영에 대한 평가를 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09 11:34

사진=연합뉴스 윤석열(사진) 검찰총장 후보자가 자신이 지휘한 국정원 적폐 수사 과정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와 관련한 질의를 받고 눈물을 보였다.어제(8일) 국회에서 열린 윤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윤 후보자는 '정치보복 수사'의 중심에 있었다"며 변 전 검사의 장례식 영상을 틀었다.이어 장 의원은 "피 묻은 손으로 일선 검사를 지휘하고 안아주고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검찰 수장이 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고, 윤 후보자는 "아끼고 사랑하는 후배였다"면서 "이 일이 있고 나서 한 달 동안 앓아누울 정도로 많이 괴로웠다"고 답했다.이후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검찰의 중립성을 강조하면서 고 변창훈 검사 사례를 언급했다.김 의원은 "이런 비극을 만든 건 비정한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검사들을 불법에 동원하고 동원된 검사가 다시 검사에게 수사받게 하는 비정하고 불법적인 정치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윤 후보자는 김 의원의 질의에 감정이 복받친 듯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쳤고, "앞으로 대한민국 검사들이 불법에 내몰리지 않도록 하는 게 검찰총장 후보자의 임무"라는 김 의원의 주문에 "유념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변 검사는 윤 후보자의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로 윤 후보자와 가깝게 지냈지만, 지난 2017년 국정원 적폐 수사를 받던 중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09 11:00

자료사진=구로경찰서 이른바 ‘대림동 여경 사건’의 경찰관들이 피의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눈길을 끈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 신구로지구대 소속 A경위과 B경장은 지난 5일 서울남부지법에 중국 동포 2명을 상대로 112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A경위는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대림동 공무집행 방해 사건’은 경찰관의 공무 집행을 방해했다는 사실이 본질인데도 대림동 여경 사건으로 왜곡돼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다”며 “현장 경찰관들의 어려움을 국민에게 알리는 작은 계기를 만들려고 ‘112 소송’을 제기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경찰관을 공격하는 사람 중 70%가 주취자”라며 “경찰의 공권력은 땅에 떨어진 지 오래고, 현장 경찰관들이 설 자리는 더 축소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그는 “오랜 고민 끝에 현장 경찰관의 어려움을 국민에게 알리려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며 “매일 대형 사건·사고가 넘치는 현실에서 112 소송이 얼마나 관심을 가질지 모르겠으나 현장 경찰관의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지난 5월 15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대림동 경찰관 폭행사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퍼지면서 ‘대림동 여경 논란’이 불거졌다. 술을 먹고 난동을 부리는 남성들에게 경찰들이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으나, 함께 출동한 여경의 대응을 두고 비판 여론이 일었다.이에 대해 서울 구로경찰서는 전체 영상을 공개하고 “여경이 남성을 제압하고 체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해명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09 10:21

사진=mbc  유명 쇼핑몰 임블리의 전 직원이 "한여름 무더위에 화장품을 방치했다"고 폭로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에서는 80만 팔로워를 거느린 SNS 인플루언서 임블리(본명 임지현) 논란에 대해 되짚었다.임블리의 쇼핑몰 전 직원들의 제보에 따르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임블리 한 화장품은 냉방 시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열악한 환경에 보관됐다. 물류 창고를 관리했던 전 직원은 "한여름에 밖보다 안이 더 더웠다. 화장품이 녹을 것 같아 에어컨을 요청했는데 노후 건물이라 설치에 수천만 원이 든다며 미뤘다. 이번 사건이 터지면서 제조일자도 확인하고 온도도 측정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지난 2013년 쇼핑몰 론칭 후 백화점, 면세점에 입점하며 1700억 매출을 올린 인플루언서 임블리는 최근 업체에서 판매한 식품의 곰팡이 논란, 화장품 부작용 논란, 디자인 표절 논란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건국대 경영학과 범상규 교수는 "인플루언서가 유명인이지 전문가는 아니다"며 "나하고 똑같은 일반 사람들인데 마치 내가 알고 싶어 하는 것들, 일반인인 내 눈높이에 딱 맞는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전문가보다 더 믿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인하대 소비자학과 이은희 교수는 "SNS 시장에서는 확산이 빠르기 때문에 매출도 확 늘어날 수 있는데, 반대로 소비자 불만이 생기면 그 역시 확산이 빠르다. 진정성,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건 순식간"이라며 "SNS기업들은 SNS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생각해 즉각적인 응대 시스템, 적극적인 처리 마인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는 월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09 10:15

자료사진=sbs 김성준(55) SBS 논설위원이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준 논설위원은 지난 3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 논설위원의 범행은 이를 목격한 시민이 여성에게 사진을 찍혔다는 것을 알리면서 덜미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논설위원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범행 사실을 부인했으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김 논설위원은 체포 된 후인 4일과 5일,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방송에 불참했다. 제작진은 "김성준 앵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SBS 이재익 PD가 대신 진행한다"고 전했다.SBS 관계자는 8일 “김성준 논설위원과 관련해 현재 사태 파악 중"이라며 "상황을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1991년에 SBS에 입사한 김성준 논설위원은 보도국 기자를 거쳐 보도국 앵커, 보도본부장까지 맡았다. SBS 메인뉴스인 'SBS 8뉴스'를 오래 진행하며 신망을 얻었다. 2017년 8월부터는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며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08 10:39

사진=뉴스1 절기상 '소서'(小暑·작은 더위)인 7일 서울과 경기, 세종, 대전, 충청 일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5~6일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발효된 데 이어 이날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오후 4시 기준 서울 일부와 경기 △세종 △대전 △충북(증평·음성·진천·충주·청주) △충남(홍성·논산·아산·공주·천안) △강원(횡성·춘천·화천·원주·영월)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을 폭염으로 정의한다.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  다만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2∼33도로 예보돼 전날보다 3도 안팎 낮다.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 27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25도 △춘천 33도 △강릉 23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이날 오존 농도는 경기도·충남·전남·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라 주의가 필요하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07 19:55

제 54회 공인회계사(CPA) 2차시험 문제 일부가 특정 대학교 회계사고시반 학생들에게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7일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에 따르면 ‘공인회계사 시험문제 유출 의혹 수사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에 4800여명이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공인회계사 2차 시험문제가 일부 대학교 고시반에 모의고사와 특강 형식으로 사전 배포됐다는 것.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은 지난달 29, 30일 양일간 실시됐다. 청원인은 “2019년 시험문제 유출 의혹은 다음의 ‘XXXXX’라는 카페에 그 대학 학생으로 추정되는 회원의 ‘그 S대 감사문제’라는 글을 통해 시작됐다”면서 “만약 그 글의 내용이 단순한 풍문에 불과했다면 지나가는 글로 끝났겠지만, 시험문제 유출을 뒷받침할만한 여러 주장과 과거의 비슷한 의혹들이 나오면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규칙과 법을 준수해야하는 공인회계사를 선발하는 시험에 이러한 불법이 일어났다는 의혹이 많은 고시생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며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그는 또 “유출을 주장하는 타 대학생들의 손에는 그 고시반 모의고사의 실물이 현재는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수사를 촉구하기 힘들다는 점 알고 있다”면서도 “현재 댓글을 통해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증언들이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투명성을 요구하는 시험의 특성상,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 없이 또다시 묻혀버린다면 공인회계사 시험의 신뢰도가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정직하게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정부가 핵심 가치로 삼고있는 기회의 평등과 절차의 공정을 심하게 훼손할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이 청원을 보시고도 그냥 넘어 가시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비록 이전에 비슷한 의혹들이 수없이 묻혔을 지라도, 이제는 아무리 작은 의혹 일지라도 사안에 따라서는 진지하게 접근하는 노력을 보여주시는 문재인 정부를 기대한다”고 의혹 해소에 정부가 나설 것을 재차 촉구했다. 한편 이번 공인회계사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1차 8512명, 2차 3067명이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07 19:30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는 교육가 시행하는 “2019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소셜미디어개발과”가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는 신 성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1인 미디어시장을 겨냥한 “소셜미디어개발과”를 신설하여 2020년 준비과정을 거쳐,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구상이다. 김종관 교장은 “고졸 직업 인재의 양성 확대 및 산업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직업계고로의 변화를 꾀하고, 학생들의 폭넓은 선택을 위하여 신산업, 미래 유망 분야에 적합한 고졸 직업 인재 양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계 각국은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1인 미디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유튜브를 중심으로 연예인에 버금가는 수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그에 따른 시청자의 증가와 미디어의 파급력이 확대되면서 1인 크리에이터 시장은 신 성장 산업분야로 각광받고 있다.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시작한 5G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시장도 크게 확대될 전망이어서 “소셜미디어개발과”의 신설은 미래 사회의 신 성장 산업을 주도할 인재를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의 등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1인 미디어가 확산 되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개인은 인터넷 공간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19-07-07 11:01

사진=sns 베트남 여성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주인공은 남편으로 확인됐다.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이주 여성인 베트남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유포됐다.전남 영암경찰서는 7일 베트남 이주 여성을 폭행한 남편 A씨(36)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진 지 하루 만인 전날 오후 8시50분쯤 영암군 삼호읍에서 긴급체포됐다.경찰은 지난 5일 오전 8시7분쯤 전남 영암군 한 다세대주택에서 베트남 이주 여성 B씨(30)가 남편 A씨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었다.신고자에 따르면 A씨는 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아내 B씨를 상습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 영상에서도 A씨는 "(베트남)음식 만들지 말라 했어, 안 했어? 내가 베트남 아니라고 했지?"라고 말하며 B씨를 폭행하는 장면이 확인됐다.이 영상에는 B씨가 폭행에 못 이겨 구석에 웅크리고 머리를 감싸 쥐자 A씨가 B씨의 머리와 옆구리를 또다시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놀란 아이가 "엄마, 엄마"를 외치며 B씨 옆에 서서 큰 소리로 울지만 A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폭행을 이어나갔다.영상이 유포된 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A씨에 대한 공분 여론이 일었다. 현재 원본 영상은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폭행과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A씨를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사안이 중대하고 보복 범죄 가능성이 높은 점 등으로 미뤄 A씨의 상습폭행이 확인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현재 A씨와 가해자와 분리 조치돼 쉼터로 후송된 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07 10:40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석기)은 지난 4일 오후 전주시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국가유공자의 집’명패 전달식을 실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 의원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중하게 직접 명패를 전달 해드렸다.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전주시에 위치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신 경찰출신의 여성 6·25참전유공자인 성옥주(90세)님은 전북경찰국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마찬가지로 경찰이던 남편이 1950년도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작전 중 전사한 전몰군경 유족이기도 하다.이번 행사에서 김석기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전쟁은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아픔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우리는 역사가 주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수많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아울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라북도에서도 흔치않은 여성 6·25참전유공자 분에게 명패를 전달해주신 국회의원 정동영 의원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19-07-07 10:12

사진=연합뉴스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4일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유정, 잔혹 살인 전말’에 관해 다뤘다.이날 ‘스포트라이트’ 측은 고유정의 학창시절을 다루면서 새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고교 동창 A씨는 “고유정과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재밌는 친구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말도 잘하고 되게 웃겼던 애였다. 체구도 작았다”라고 전했다.이어 피해자인 고유정의 전남편 강모씨의 친동생 인터뷰가 공개됐다.피해자 동생은 “고유정과 형은 대학교 봉사 활동에서 만난 걸로 알고 6년 연애 후에 결혼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정이 폭언과 폭행이 있었고 일방적인 싸움이 아니다”라며 폭력성을 짚었다.@import url("//cdn.interworksmedia.co.kr/css/ifgb.css");또한 고유정이 주장한 성폭행에 관한 이야기도 다뤘다. 전문가는 “고유정의 상처들은 생활하며 발생하는 찰과상이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봤을 때 방어흔으로 보이지 않아 오히려 모순”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고유정은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 강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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