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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사진=sbs 장자연 사건의 핵심 증언자인 윤지오 씨가 자신을 둘러싼 장난 루머에 강경대응할 뜻을 밝혔다.1일 윤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유튜브 캡처본을 공개하며 “만우절이라서 제가 혹여나 ‘죽었다’ 라던가 ‘자살’했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올린 사람들 믿지말고 악플을 캡처해서 보내달라고 부탁드리는 중, ‘윤지오 아버지’가 사주를 봤다는 통화녹음이 유튜브에 게시됐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윤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급/ 오열하는 윤지오 아빠 직접 인터뷰’, ‘윤지오 아버지’ 등으로 된 유튜브 동영상 리스트를 캡처해 올리며 “저를 모욕하고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가족까지 파는 것이냐”고 말했다.그는 “아버지가 사주를 봤다는 통화 녹음이 유튜브에 올라왔다”며 “아버지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 (아버지가) 맞다 해도 사생활 침해고, 아니라면 명예훼손과 모욕죄”라고 말했다.윤씨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당신들이 사람이냐”며 “이런 식으로 만우절을 빙자해 가족까지 언급하는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자들을 반드시 처벌할 것이다. 선처는 없다”고 덧붙였다.윤씨는 또 “만우절이라서 혹여나 제가 ‘죽었다’라거나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말을 믿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01 09:47

사진=연합뉴스 베트남전에 파병됐던 군인들이 참전 당시 전투수당을 온전히 받지 못했다며 정부에 진상조사를 촉구했다.'월남참전장병 정상화를 위한 전국전우회'와 '삼청교육대 진상규명 전국위원회'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국민연대'는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숙원을 위한 국민대회'를 열고 "정부는 월남전 전투수당 미지급 문제에 대해 즉각 진상조사하고, 특별법을 제정해 보상하라"고 주장했다.서영수 국민연대 회장은 "박정희 정권은 월남 파병 용사들의 전투수당 90% 이상을 착복했다"며 "늦게라도 과거 정부의 과오를 바로잡고,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베트남전 참전 군인 등 집회 참가자 5천여명(주최측 추산)은 오후 5시께부터 청와대 사랑채로 가두행진을 하고, 이 같은 요구사항을 담은 청원서를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실에 전달하기로 했다.서 회장은 "내달 26일 국회 앞에서 '민족정기바로세우기 국민명령대회'를 열고 국회에 문제 해결을 재차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31 14:08

/청와대 국민청원 및 배우 윤지오sns 배우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사진·32·본명 윤애영)가 경찰의 허술한 보호에 분통을 터트렸다.지난 30일 윤지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와대 국민청원글(아래 사진)을 캡쳐해 올린 뒤 참여를 독려했다.그는 ”신변 보호를 위해 경찰 측에서 지급해주신 위치추적 장치 겸 비상호출 스마트워치가 작동되지 않았다”며 ”현재 신고 후 9시간39분 경과하였고 아직까지도 아무런 연락조차 되지 않는 무책임한 경찰의 모습에 깊은 절망과 실망감은 뭐라 말하기조차 어렵다”고 토로했다.호출 버튼을 모두 3번 눌렸다는 윤지오는 최초 신고 시각이 오전 5시55분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아울러 ”신변 보호 방송을 하는 저로서는 과정을 다 중계하여 많은 분들께서 목격자가 되어주셨다”라며 ”지난번은 벽쪽에서 의심스럽고 귀에 거슬리는 기계음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고, 오늘 새벽에는 화장실 천장 쪽에서 동일한 소리가 있었다”고 호출 버튼을 누른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환풍구 또한 누군가의 고의로 인하여 끈이 날카롭게 끊어져 있었고 소리는 몇차례 반복되었다”라며 의심스러운 정황을 알렸다.또 윤지오는 출입문 잠금장치 고장과 이상한 가스 냄새 등의 의심스러운 정황도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여러 의심스럽고 불안한 심정으로 하루 1시간조차 수면을 취하지 못한 날이 지속됐다”며 “소리가 반복되어 비상 호출을 누르게 되었고 현재 9시간47분이 경과했다”고 전했다.그러나 여전히 경찰은 출동은커녕 연락조차 오지 않고 있다며 분노했다. 더불어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현재 처한 이런 상황이 더 이상 용납되어지지 않아 경찰 측에 상황 설명과 사과를 요구한다”며 ”현재 제가 체감하는 신변 보호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나아가 ”국가에서 보호받을 수 없다고 인식하고 판단해서 사비로 사설 경호원분들과 24시간 함게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현재 스토리 펀딩을 신청해 비영리 단체의 개설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경찰 측은 이에 대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찰 측은 “윤지오의 주장이 제기된 후 그를 만나 스마트워치를 새로 지급하고 새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앞에서 시연했으며, 기존에 지급했던 기기를 수거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원인을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경찰이 윤지오를 만난 자리에서 시험해본 결과 윤씨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기는 정상 작동됐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다만 경찰은 실제 이 기기에서 3차례 버튼을 누른 기록이 남아 있는데도 112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해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한편 윤지오가 지난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은 31일 오전 2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건(30일간 20만 명 이상 동의)을 충족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31 14:03

익산시는 지난 28일 궁웨딩에서 “혁신과 협업의 여성친화도시, 새로운 10년”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10주년 전국포럼을 87개 지자체 관계인·민간 협력단을 초대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친화도시 87개 지자체 관계자, 조성협의체, 서포터즈, 민간협력단, 시의원,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시민 영상메시지와 우수사례를 전달하였으며 여성친화도시 더체인지 비전선포식으로 비전과제 실현을 독려하였다. 또한‘여성친화도시 일자리 찾기’주제로 마임극, 토크콘서트, 원탁토의를 진행하였으며 원탁토의는 여성친화도시 더체인지를 위한 과제, 협업경제를 위한 여성친화 계획 설계, 추진주체별 역할모색 등의 주제로 나눠 10개 모둠별로 진행됐다.이를 토대로 여성의 성장과 사회 참여, 안전, 돌봄 등 여성친화도시의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하였다.부대행사로는 우리지역 홍보 및 지역농산물 판매 부스와 프리마켓, 페미니즘도서전이 진행됐으며 소원을 담은 캘리그라피 액자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정헌율 익산시장은“익산시는 여성친화도시 10년의 여정 속에서 대한민국에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으며 앞으로 10년 또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9년 대한민국 제1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익산시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계획에 따라 37개 부서, 80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여성전용화장실 설치, 밤길안전지킴이, 핑크라인 주차장, 여성친화형 다가구 주택 건축설계 등 여성친화적 도시 디자인을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19-03-31 13:29

완주군의회는 지난 28일, 최근 경기도의 ‘지방 5급 승진후보자에 대한 자체교육’ 전환 움직임에 대해 강한 우려표명과 함께, 최종 결정권을 쥐고 있는 행정안전부장관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지고 완주군의회 입장을 전달하였다.  〃행정안전부장관은 지역 균형발전에 반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하며, 지방공무원들의 통일적 교육을 어렵게 하는 경기도의 5급 승진 후보자 자체교육 행안부 요청에 대해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여, 경기도의 자체교육 요청에 대해 과감히 불허하는 현명한 결단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최등원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통한 지역경쟁력 향상과 지역간의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정책’에 따라 2013년 8월 이서면으로 신축 이전하였음에도, 일부 자치단체가 교육의 편의성과 경제적 단순 논리로만 접근하여 이를 풀어가려고 한다면, 이는 지역이기주의적 발상으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반하는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또한, 자치인재원을 중심으로 이미 이서 혁신도시 하숙마을을 비롯한 주변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자치인재원은 지방공무원들의 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넘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삶의 중심이 되었기에, 갑작스러운 교육인원 감축은 지역경제의 위축과 소상공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을 대표해 의회가 이를 묵과할 수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그리고, 일부 언론내용을 인용하여, 지난해 기준 자치인재원의 경기도 소속 5급 승진 후보자 교육생은 610여명으로 전체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3,858명의 16%수준에 달하고 있어, 경기도의 이번 결정이 그대로 수용될 경우 해당과정의 교육인원 대폭 감축은 물론, 향후 다른 자치단체의 교육방향에 미치는 파장 역시 자명한 사실인 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임을 피력했다.특히, 5급이상 5급 승진후보자 교육훈련에 대해서만큼은 행정안전부장관 소속 전문교육 훈련기관에서 담당토록 「지방공무원 교육법」 제8조에 규정하므로써 공직사회를 이끄는 핵심간부에 대한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있는데,경기도가 자체교육으로 전환을 하려하는 것은 엄연히 법 취지에 어긋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끝으로, 완주군의회는 경기도의 5급 승진후보자 자체교육 요청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쥐고 있는 행정안전부장관의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완주군의회측의 입장을 담은 건의문을 해당 기관에 발송하였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19-03-31 12:14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강의 중 버닝썬과 관련된 농담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해 조사를 받는다.서강대학교 관계자는 30일 "조사 결과 징계 혐의가 있으면 징계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이 대학 로스쿨 교수들의 파면을 요구하는 민원이 접수됐다. 교육부는 지난 26일 해당 민원과 관련, 서강대로부터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적절히 조치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회신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강대 X관에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甲(갑) 교수님께 올리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乙(을)'이 올리는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에 따르면 로스쿨 교수들은 '버닝썬 무삭제 (유출) 영상'이 잘리기 전 빨리 보라고 친구가 보내줬다',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 '로스쿨은 전문 자격증을 따러 오는 곳인데 돈을 주며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발언을 했다. 대자보 작성자는 "교수님의 조언과 농담이 정의·평등·인권을 말하는 교수님의 언사를 퇴색시키고, 혐오와 차별의 탑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이번 서강대 로스쿨 교수의 부적절한 발언에 관해 이달 1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준모에 따르면 인권위는 진정 접수 다음날인 20일 조사관을 배정해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30 15:27

김형준-인스타그램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31)이 성폭행 의혹에 노출돼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29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A씨는 지난 25일 김형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인은 고소장에서 지난 2010년 5월 자신의 집에 찾아온 김형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SBS를 통해 당시 술을 마시고 집에 찾아온 김형준이 성관계를 시도했고, 두 차례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소용없었다고 했다. A 씨는 뒤늦게 고소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동안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 오다가 최근 연예인들의 잇따른 미투 폭로가 이어지자 수년 만에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형준 측은 일부 매체를 통해 "성관계를 맺은 것은 사실이지만 합의 하에 이뤄진 것이다. 강압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2010년 당시 지인과 둘이서 술 자리를 가졌는데 함께 술을 마신 여성 접대부가 있었다. 그 분이 바로 고소인이고, 고소인이 원해서 그 분의 집으로 가 합의 하에 관계를 맺었다"며 무고를 주장했다.소속사 측은 “9년이나 지난 후 갑자기 고소한 것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이뤄진 것 같다. 무고하다”며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B 씨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김형준은 4월 초까지 남미 투어가 예정돼 있으며 귀국 이후 경찰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30 14:48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 접속자가 폭주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유는 2019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일정이 홈페이지에 공지됐기 때문이다.사이버 국가고시센터는 29일 홈페이지에 2019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내달 6일 오전10시부터 11시40분까지 100분 동안 진행된다는 공지를 게재했다.이 시험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지역별 시험장소는 사이버국가고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2019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자는 시험당일 오전 9시2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 안내에 따라야 하며 수험생 본인에게 지정된 지역의 해당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다. 타 지역 또는 타 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다. 시험 응시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학생증, 공무원증, 자격수첩,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등은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2019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정답가안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공개된다. 이의제기 기간은 같은날 오후 6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오는 5월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인터넷 원서 접수 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서비스(SMS)를 신청한 수험생 중 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합격자를 알려준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29 13:30

사진=연합뉴스 위치추적 장치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버스 기사의 신고가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의 한 정류장에서 지난 6일 위치 추적장치를 끊고 달아나 체포영장이 발부된 성범죄 전과자가 버스에 올라탔다.경찰 수배 자료에서 범인 얼굴을 기억한 버스 기사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에 거울로 이 남성의 모습을 확인한다.오전에 경찰에서 돌린 수배 자료에 있던 사람과 동일 인물이라는 확신이 든 버스 기사는 동료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 사실을 알렸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기도 시흥시의 한 정류장에서 기다리겠다고 버스 기사에게 연락했다.수배범이 언제 버스에서 내릴지,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버스 기사는 끝까지 남성을 살피며 약속한 정류장에 멈춰 섰다.순간 경찰이 버스 앞뒤 문으로 동시에 들어갔고, 흉기를 가지고 있던 수배범은 곧바로 체포됐다.수배범을 쫓고 있었던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버스 기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3-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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