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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화면캡쳐 유시민씨가 '깜빵'에서 찾은 글쓰기 재주에 대해 밝혔다.그는 20일 KBS2 '대화의 희열2'에 출연해 글을 계기부터 민주화 운동에 몸담을 때 심경, 징역살이 등을 소개했다.특히 그를 유명하게 만든 '항소이유서' 작성 배경, 책을 낸 이후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한 사연까지 다양하게 들려줬다. 유시민은 서울대학교 재학시절인 1980년 5월 17일 학생회관을 지키다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로 잡혀갔다.  당시를 떠올리며 유시민은 "다른 대학 총학생회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로 전화를 하기 때문에 끝까지 지키고 있었던 것일 뿐"이라며 "계엄군이 닥치면 도망가려 했지만 못 도망친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청년 유시민이 처음으로 마주한 권총은, 아직도 그의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하루 전날 있었던 서울역 집회에서 본인이 잡혀가는 것보다, 수많은 신입생들이 잡혀가는 것이 더 두려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서 그는 글의 재능을 발견했다. 진술서를 쓰고 있을 땐 수사관들이 때리지 않았기에 진술서를 길게 쓰다가 글 잘 쓴다는 칭찬을 받은 것. 유시민은 공소기각 판정을 받고 풀려났지만 바로 신체검사통지서를 받았고, 입영통지서를 받은 뒤 36시간 만에 군에 입대했다. 군 제대 후 복학한 유시민은 바로 서울대 프락치 사건에 연루, 유죄 선고를 받아 징역살이를 했다. 당시 유시민이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울분을 풀기 위해 쓴 것이 그 유명한 항소이유서다.유시민의 파란만장한 정치 인생부터, 정치를 그만둔 이유까지 들을 수 있는 '대화의 희열2' 유시민 편 두 번째 이야기는 2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21 10:28

사진=임지현 sns '임블리' 임지현 씨의 남편인 박준성 대표가 강용석 변호사의 발언에 분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부건에프앤씨의 박 대표는 의류 패션 쇼핑몰 '임블리' 등을 자회사로 거느리며 지난해 연 매출 17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0년 국내 1세대 온라인 쇼핑몰 '멋남'을 론칭해 당시 여자친구였던 임지현 씨를 자신의 쇼핑몰 피팅 모델로 선발해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어냈다. 박 대표와 임지현 씨는 지난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최근 호박즙 사건으로 인해 임블리와 부건에프앤씨는 적지않은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 대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다”면서 "지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글을 올린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강씨가 지현이(아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다.이어 박 대표는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 때부터 동거하고 A씨(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면서 “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다.지현이와 동생들은 A씨로부터 학비를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다”고 주장했다. 박준성 대표는 또한“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임블리’ 임지현과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결혼, 최근 가정사까지 밝혔다.뿐만 아니라 박 대표는 “최근 사업적 이슈로 임지현이 많은 구설에 오르는 틈을 타 세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자극적인 허위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하는 행위를 보니 마음이 정말 찢어진다”며 강용석을 향해 분노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20 09:57

자료사진=보성군  오늘(20일)은 곡우로 24절기 중 여섯 번째이자 봄의 마지막 절기다.곡우의 '곡'은 곡식(穀)을 뜻하며 '우'는 비(雨)를 말한다. 두 단어가 합쳐져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이 시기는 촉촉한 봄비와 따스한 기온 덕분에 새싹과 새순이 파릇하게 돋아나고 외부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다.우리 조상들은 곡우를 한 해 농사를 책임질 비가 내리는 중요한 날로 여겼다. 이에 '곡우에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 '곡우에는 못자리를 해야 한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 등 속담이 있다.조상들은 이 시기에 봄비가 내린 기름진 땅에 볍씨를 뿌렸다. 농경사회에서는 농사가 가장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에 준비된 볍씨를 부정한 일을 당한 사람이 쳐다보지도 못하게 했다. 만일 볍씨가 부정을 타면 싹이 잘 트지 않는 등 한 해 농사를 망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또한 곡우에는 나무에 물이 많이 올라 있어 '곡우 물'을 마시러가는 풍습도 있었다. 곡우 물은 산다래나 자작나무, 박달나무 등에 상처를 내면 나오는 수액이다.곡우의 시기는 보통 양력 4월 20월~21일 경인데, 이때는 방물나물, 조기, 도미, 복어, 바지락, 어린잎 차 등이 제철 음식이다.한편, 24절기는 태양의 위치에 따른 일조량, 강수량, 기온 등을 보고 농사를 짓는 데 도움이 되게 만든 것으로 한 달에 두 번씩 있다. △봄 :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여름: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가을: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겨울: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 등이 그것이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20 09:22

사진=연합뉴스 18일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강동역구간 단전 사고가 한강 밑 지하터널의 이상으로 발생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58분께 5호선 광나루역에서 전차선이 단전되는 사고가 발생해 3시간 동안 통행이 차단됐다. 공사는 비상복구 작업에 착수해 오후 2시20분께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운행을 재개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오전 11시51분께 광나루역 상선방향(마천, 상일동 방향)과 하선방향(김포공항 방향)의 비상방수문 낙하전차선이 탈락한 것을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노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5호선 단전사고는 공사 측의 주장이나 언론의 보도와 같이 '변전소에서 선로에 전기를 공급하는 과정에 이상이 생긴 것', '변전소에 이상이 생겨 선로에 전력을 공급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노조는 "이번 사고는 한강 하저터널 구간에서 발생한 비상 방수문 낙하전차선 탈락사고다.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드문 사고"라고 강조했다.노조는 이어 "낙하전차선은 비상방수문(터널이 침수돼도 역사로 물이 진입하지 않도록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시설)이 작동됐을 때 동작하는 시설로 감전과 침수, 수몰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라며 "따라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안전장치인 낙하전차선이 작동한 이유를 밝히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노조는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의 사고 당시 행보를 비판했다.노조는 "사고가 발생하고 구성원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신속하게 사고를 복구하는 동안 최고 경영자는 모스크바로 치적성 출장 중이었다"며 "사고발생, 수습이 끝난 후 내외부의 시선이 따가워지고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급거 일정을 단축해 귀국했다"고 주장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9 11:55

사진=뉴스1 성추행을 당했다고 페이스북에 폭로했다가 가해자 M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던 페미니스트 작가 은하선씨(본명 서보영)가 이번에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19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M씨는 지난달 18일 은씨를 상대로 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은씨도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를 성추행했던 M씨가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었는데, 그 사건은 가해자가 특정되지 않는다는 점 외에도 공익성이 인정돼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며 "그런데 M씨가 나를 상대로 8000만원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는 소장을 받았다"고 밝혔다.M씨는 소장에서 "은씨가 합의서에 반해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적시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M씨는 현재까지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문성인)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은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검찰 관계자는 "이름을 게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게시글 상으로 고소인 M씨가 특정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2009년 당시 은씨와 M씨가 합의를 하고 은씨가 고소를 취하해 성추행 사건에 대한 명확한 판결이 없어 허위사실인지 여부도 불분명하다"고 불기소 이유를 밝혔다.오보에를 전공한 은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재수할 때까지 약 8년간 레슨 선생님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초등학생 때 음악을 시작했던 어린 나를 선생님이라는 권력을 가진 가해자는 쥐락펴락했다"고 밝혔다.이어 "모두를 만졌고,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까지도 만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걸 선생님의 습관이라고 말했다"며 "연극계 성폭력 폭로를 보니 클래식 음악계에서 성폭력 피해자였음에도 오히려 가해자의 편을 들어야했던 많은 피해자들이 떠오른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지난 2009년 M씨는 은씨를 추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은씨가 M씨와 합의한 뒤 고소를 취하하면서 공소가 기각됐다. 당시 해당 사건이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하는 친고죄 대상이었기 때문이다.은씨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느냐'는 물음에 "이런 식으로 피해자를 위축시키기 전에 죄를 뉘우쳤으면 한다"며 "가해자는 아직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 소송은 그의 장례식이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9 11:38

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여성 직원 일명 ‘애나’가 구속될 지 주목된다.10일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타났으나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꾸하지 않았다.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이 대표에 대한 영장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지난달 18일 마약 투약·소지 혐의로 이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마약류 투약, 소지 등 범죄 혐의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했다.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은 두 번째다.이들은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으나 경찰은 이 대표와 애나가 모두 10여회 넘게 마약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특히 애나는 마약 정밀검사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일부 마약류에 대해 양성 반응이 이미 나왔다.애나는 클럽을 찾은 중국인 VIP 고객에게 마약을 공급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아직 단순 투약 외에 버닝썬 내에서 조직적 마약 유통 혐의를 찾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9 11:31

사진=kbs화면캡쳐 진주 방화 살인범 안인득이 자신도 불이익을 많이 봤다며 피해자 임을 강조했다.안인득은 18일 "저도 하소연을 많이 했었고 (10년 동안) 불이익을 많이 받았습니다"고 언론에 밝혔다.안인득은 이날 대국민적 공분에 따라 신상이 공개됐다. 특히 9년 전 이미 흉기 난동을 벌인 이력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참사에 대한 사회적 불감증이 도마에 올랐다.  안인득은 10년 전 한 공장에서 사고를 당한 후 실직, 사회에서 멀어지면서 2010년 흉기 난동을 벌였으나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고 풀려나 보호관찰소 관리를 받았다.  또한 진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 이후 사회 생활을 좀처럼 하지 못했던 안인득은, 사회부적응과 조현병 등으로 이상행동을 해왔지만 그에 대한 대비는 없었다.  경찰은 안 씨가 여러 번 문제를 일으켰는데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 참극을 불렀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자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안인득은 그러나 어린이와 노약자, 여성을 상대로 칼을 휘두르며 조현병이 아닌 철저하게 표적살인을 한 것이 아니냐는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다.결국 안인득은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과 과천 서울대공원 유기 사건, 재가한 어머니 일가족 살해 사건, '어금니 아빠' 등에 이어 신상공개 대상자가 됐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9 11:00

사진=연합뉴스 419혁명 '제59주년 기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거행된다.국가보훈처는 올해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를 잡았다.이번 기념식은 지난 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의 억압과 통제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419혁명의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행사는 보훈처 주관으로 각계 대표,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시민, 학생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분향 ▷경과보고 ▷419혁명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4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419혁명 유공자를 포상한다. 포상자 40명(부상자 4명·공로자 36명) 가운데 기념식장에서 5명이 건국포장을 받는다. 고(故) 권오돈·김윤식 선생은 아들이 대신 건국포장을 받고, 장길만(84)·박광수(76)·주섭일(83) 선생은 본인이 직접 받는다.1960년 419혁명 이후 정부 포상을 받은 사람은 모두 1천121명(희생자 186명·부상자 362명·공로자 573명)이다.뒤이어 419혁명 국민문화제, 419혁명 세계 4대 민주혁명 대행진, 추모제, 마라톤대회 등 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도 마련된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9 10:37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원이 최근 모발이식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통하는 이경구(사진) 원장을 영입하며 본격적으로 모발이식 진료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원장은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집요한 연구와 열정으로 지금까지 3,000례 이상 수술을 집도한 베테랑 전문의로 꼽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약 4년간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인구는 103만 명을 넘어섰다. 연령별로는 30대(24%), 40대(22.4%), 20대(20.4%) 순으로, 20~30대 젊은 층이 탈모 치료 인구의 약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탈모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다.바노바기 성형외과는 나날이 커가고 있는 탈모시장에서 모발이식이 미용성형의 한 분야로 대중화됨에 따라 모발이식 수술과 탈모치료 분야에서 한층 더 도약하고자 한다. 이에 본격적으로 모발이식 진료를 시작함으로써 탈모 환자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모발이식 수술의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그 실력을 인정받은 이경구 원장을 영입해 바노바기 성형외과 의료진이 더욱 탄탄해졌다”며 “이를 계기로 미용성형 토탈 케어를 가능케 하여 환자분들께 더욱 만족도 높은 결과를 약속드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모발이식의 경우 사람마다 고유한 모발의 상태와 밀도 등이 모두 달라 이러한 조건을 고려해 채취한 모발이 최대한 자연스럽고 정교하게 재배치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이 중요하고 스텝들의 숙련도가 풍성하고 균일한 모발이식의 결과를 만든다고 할 수 있다.이경구 원장은 “모발이식은 탈모치료의 시작일 뿐이다. 이식 후에 이식한 모발이 건강하고 오래 생착할 수 있도록 의료진과 환자 간의 신뢰와 소통이 필요하다”며 “또 19년 경력의 바노바기 성형외과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생착 프로그램 및 탈모 프로그램을 통해 한발 진보된 모발이식 진료와 연구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9 00:43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1위를 JTBC <JTBC 뉴스룸>이 차지했다.시청률 조사단체 TNMS(Total National Multimedia Statistics)는 지난 16일(화)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JTBC 뉴스룸>이 시청률 4.918%를 기록했다.2위는 TV CHOSUN <세상어디에도없는아내의맛(본)>로 시청률 3.887%다. 3위는 MBN <휴먼다큐사노라면(본)>, 4위는 채널A <나는몸신이다(본)>, 5위는 TV CHOSUN <보도본부핫라인>, 6위는 MBN <뉴스파이터>, 7위는 MBN <MBN 뉴스8>, 8위는 JTBC <정치부회의>, 9위는 TV CHOSUN <TV조선 뉴스9>, 10위는 채널A <채널A 뉴스A>가 각각 차지했다.이어 종편 프로그램 11위는 채널A <뉴스TOP10>, 12위는 MBN <MBN 뉴스와이드>, 13위는 JTBC <랜선라이프(본)>, 14위는 TV CHOSUN <시사쇼이것이정치다>, 15위는 MBN <엄지의제왕(본)>, 16위는 JTBC <사건반장>, 17위는 TV CHOSUN <사건파일24>, 18위는 JTBC <으라차차와이키키2(본)>, 19위는 TV CHOSUN <신통방통>, 20위는 MBN <뉴스BIG5>가 각각 차지했다.TNMS는 전국(제주도 및 전국 읍·면 지역 포함) 4,000가구에 거주 하는 약 9천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데이터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7 20:26

사진=연합뉴스 에티튜드 등 수입 위생용품 세척제 4종에서 사용 금지된 가습기 살균보존제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이 검출돼 전량 리콜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이들 제품을 전량 수거 및 폐기 조치한다고 발표했다.가습기살균제 원료물질로 알려진 CMIT와 MIT는 기도 손상, 호흡 곤란 등 유발하며, 인체에 유해하다. 낮은 농도로 뛰어난 향균효과를 나타내 미국과 유럽에서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척제와 헹굼보조제, 물티슈 등 19개 위생용품을 제조할 때 사용할 수 없는 성분으로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통관단계에서 CMIT, MIT가 검출된 제품은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수입업체 쁘띠엘린이 들여온 캐나다 '에티튜드 무향 13189', '에티튜드 무향 13179', '엔지폼 PRO', '스칸팬 세척제' 등 총 4종에서 CMIT와 MIT가 검출됐다.  쁘띠엘린이 캐나다로부터 수입한 '에티튜드 무향 13189'는 통관금지 및 수거·폐기조치 됐고, '에티튜드 무향 13179'는 통관금지 조치됐다. 대성씨앤에스가 벨기에로부터 수입한 '엔지폼PRO'는 통관 금지됐다.  에이비인터내셔널이 중국에서 수입한 '스칸팬 세척제' 또한 통관금지 조치됐다.식약처는 "통관단계에서 CMIT, MIT가 검출된 제품에 대해 수입을 금지하고 유통 중인 세척제에서도 수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7 15:43

 오늘(17일)부터 불법 주·정차 신고가 되면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상 구역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 ’4대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이다.불법 주정차 현장을 목격한 경우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에서 차량 번호와 지역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을 1분 간격으로 2장 촬영해 신고하면 된다.행정안전부는 4대 불법 주ㆍ정차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주민 신고제’를 오늘(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주민들이 요건에 맞춰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각 지방자치단체는 단속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행안부는 주민신고제에 맞춰 안전신문고 앱을 개선하는 한편, 소화전 5m 이내 도로 연석을 붉은색으로 칠했다. 또 이달 중 도로교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소화전 인근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기존 4만 원에서 8만 원(승용차 기준)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아울러 17개 시ㆍ도에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1억 원을 지원하고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지자체 단속 강화, 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공익신고 등을 요청했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집중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반드시 비워둘 수 있게 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 무시 관행에 변화가 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7 11:41

서울대 정치학과 79학번 채팅방 SNS 세월호 막발을 쏟아낸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을 혼낸 김학노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한 사진에 따르면 차 전 의원은 16일 오전 서울대 동기 단체 카톡방에서 나갔다. 대학 동창인 김학노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언제 정신을 차릴 거냐”고 꾸짖은 것이 발단이 됐다.이 서울대 정치학과 79학번 동기 단체 채팅방에서 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퍼붇다 비판이 이어지자 이 방을 나갔고, 동기가 다시 불러 꾸짖으려 했지만 이를 피한 정황이 드러났다.김 교수가 “어딜 도망가냐”며 차 전 의원을 다시 초대했지만, 차 전 의원은 다시 단체 채팅방을 나갔다. 평소 과묵한 성격으로 알려진 김 교수는 차 전 의원의 망언에 분노해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원색적인 비난 글을 써 논란을 일으켰다.논란이 커지자 차 전 의원은 막말 하루 만에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들께 머리 숙여 용서를 빈다”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책임자로 고발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감정적인 언어로 세월호 유족을 비난했다”고 사과했다.차 전 의원은 한나라당 시절인 17대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금은 한국당 경기 부천소사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7 10:56

윤중천 건설업자 윤중천(58) 씨가 체포돼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 수사가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된다.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17일 오전 윤씨를 사기 등 혐의로 체포하고 서울동부지검 청사로 압송해 조사 중이다.수사단은 지난 4일 윤씨 사무실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한 뒤 그의 최근 사업상 행적을 추적해왔다.수사단은 윤씨 주변 인물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해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윤씨의 개인비리 혐의를 다수 포착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단은 윤씨가 한때 공동대표로 재직한 건설업체 D사 관계자, 윤씨 친인척들이 이사로 이름을 올린 C영농조합법인과 거래한 업체 임직원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윤씨가 지난해 5월까지 대표로 재직한 또다른 건설업체 D사 관계자들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윤씨가 공사대금 등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빼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사단은 윤씨를 상대로 개인 비리 혐의를 조사한 뒤 체포시한 48시간이 끝나기 전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결정할 방침이다.윤씨가 전격 체포됨에 따라 김 전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윤씨는 2013년 검찰·경찰 수사에서 김 전 차관과의 연관성을 부인했으나 최근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에는 김 전 차관에게 금품을 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윤씨는 자신이 소유한 강원 원주시 별장에서 김 전 차관을 비롯한 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당사자이기도 하다.그는 2013년 수사 당시 굴비판매업자 등을 속여 1억1천여만원을 받아내고 원주 별장 경매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그러나 김 전 차관과 함께 여성들을 성폭행한 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7 10:32

지난 11일 김제전통시장 일원에서 김제시 경제복지국 직원들과 직능ㆍ사회단체 합동으로 KTX 김제역 정차를 이끌어내기 위한 범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청 직원들과 사회단체 회원들 모두 한목소리로 ‘김제역은 2004년 KTX가 개통된 이래 2015년 호남고속철 개통 전까지 KTX가 운행되었으나 호남고속철 개통시 KTX 김제역 정차 운행이 배제되어 지역간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었다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추구하는 현 정부 핵심가치에 맞게 하루속히 익산~김제~장성~광주간 운행이 재개되어야 한다,’며 현수막 홍보, 리플렛 배부 등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홍보캠페인은 경제복지국장을 총괄로 경제복지국 4개과(경제진흥과, 주민복지과, 민원지적과, 체육청소년과)와 11개 단체(김제전통시장상인회, 김제소상공인협의회, 공인중개사협회 김제시지회, 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 김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제사회복지관, 김제제일사회복지관,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한국신장장애인협의회 김제시지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제시체육회) 약100여명이 참여하였다. 경제복지국장은 ‘KTX 김제역 정차는 모든 시민들의 염원인 만큼, KTX 김제역 정차 운행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과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경제복지국에서 추진하는 KTX 김제역 정차 범시민 홍보캠페인은 4월중에 앞으로 2회(4.18, 4.25) 더 펼쳐질 예정이며, 경제복지국을 필두로 전 청원이 합동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19-04-17 10:16

에이미-인스타그램 졸피뎀과 프로포폴을 투약해 집행유예 및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방송인 에이미(사진·본명 이에이미·37)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성 연예인 A씨와 함께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다고 폭로했다가 오후 4시쯤 삭제했다.에이미는 앞서 이날 자신의 SNS(사진)에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라고 밝혔다.그는 A씨에 대해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다"라며 "제가 잘못을 저질러 경찰서에 가게 됐을 때, 경찰이 ‘누구와 같이 프로포폴을 했느냐‘고 물어봤을 때 제 입에서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제가 잡혀가기 전 누군가에게 전화가 와 A씨가 ‘에이미가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 그 전에 에이미를 같이 만나서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했다“라며 “충격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에이미는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A씨가 새벽마다 전화해 “나를 도와달라, 내 연예인 생활이 끝날 수도 있다. (네가) 안고 가라“고 했다고도 폭로했다.또 “바보같이 혼자 의리를 지키고, 저 혼자 구치소를 가는 일보다 슬픈 건 소중한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 것“이라며 “A씨는 참 환하게 TV에서 웃더라.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사주해 그럴 수가 있느냐“라고 허탈해하기도 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4-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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