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44건)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이자 ‘후창집’을 저술한 유학자 김택술(1884-1954)이 8월의 정읍 역사 인물로 선정됐다.7세에 수학을 시작해 15세 경에 사서삼경을 통달한 김택술은 1900년 성리학자 전우(田愚, 1841-1922)를 스승으로 모시고 학문의 대도를 배웠다.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점된 뒤로 망국의 한을 품어오던 중에 일제의 상사금을 거절했으며, 큰아들을 일본인의 학교에 입학하게 하라는 일제의 강요를 단호히 뿌리쳤다.1925년에 동문인 오진영이 스승의 유지를 무시하고 총독의 허가를 얻어 문집을 발간할 때 여러 동문의 선봉이 되어 그의 선생의 뜻을 저버린 죄를 성토했다. 이 때문에 일제로부터 배일당(排日黨)으로 지목되어 전주 검사국에 여러 번 호출을 당했고, 일차 피랍되어 무수한 고문을 당했다.1930년경 단발령과 창씨개명령(創氏改名令)에 불응해 감시 대상이 됐으며, 일제가 주는 배급은 받지 않고 솔잎과 감자로 연명했다.왜적을 타도할 기회를 엿본다는 뜻으로 불망실(不忘室)을 건립해 고절(高節)을 수립하고, 후학의 교육에 힘썼다.김택술이 죽은 뒤 1964년에 문인과 유림들은 그의 도덕을 기념하기 위해 이평면 창동리에 창동서원을 건립해 향사했으며, 이 서원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78호로 지정됐다. 김택술의 저서로는 ‘후창집(後滄集)’이 있다.시 관계자는 10일 “정읍의 역사적·예술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선정해 재조명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정읍의 인문 역사적 가치와 시민들의 자긍심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이세호 기자 | 2022-08-11 18:46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야간 문화재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2022 공주 문화재 야행’이 오는 9월 2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된다. 지난해 공주 문화재 야행 자료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공주 문화재 야행이 원도심인 제민천 일원에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올해 야행은 1890년대 동학농민운동부터 1940년대 충남도청 이전까지의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8야(夜) 총 19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공주 문화재 야행 자료사진 (사진=공주시 제공) 먼저 아름다운 빛으로 물드는 제민천 일대를 중심으로 공주기독교박물관, 공주역사영상관 등 문화재 야간 개방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스탬프 투어, 해설사 동반 투어, 온라인 답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재를 연결하는 투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근대 공주의 시간 속으로 안내한다.또한, 무형문화재 공연 및 시연을 비롯해 100년 전 공주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교차 전시하는 기록전시, 제민천 모던음악회, 인문학 콘서트, 관객참여형 연극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여기에 공주 특산물을 소재한 한 먹거리와 주무대 공연을 즐기는 동안 펼쳐지는 연회 ‘낭만만찬’, 지역예술인 판매 장터 등도 열리고, 공주를 오롯이 즐겨보는 1박 2일 패키지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준수할 예정으로 만약 방역지침이 강화될 경우를 대비해 주요 행사장 출입구에 체온측정과 전자출입명부 적용, 손목밴드 착용, 유증상자 대기부스 설치 등 안전관리 방안도 수립했다.최원철 시장은 “문화재 야행을 통해 공주의 근대문화유산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근대문화유산 거리 조성 사업과 문화재활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공주 문화재 야행이 야간 문화관광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1 18:23

완주군이 수도권에서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와 만경강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1천만 관광객 유치 시대’를 향한 거보(巨步)에 나선다.완주군은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 군의 대표 축제와 민선 8기 역점사업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만경강 관광자원 홍보 등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만경강변 사계절 경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후원한다.전국 지자체를 비롯하여 국내·외 여행관련 업체 등 180여 개 회사가 참여하여 여행관, 스마트관광 산업관, 테마 여행관, 축제 등 테마별 400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만큼 완주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최적의 기회라는 분석이다.또 아시아 스마트관광 산업대전을 공동 개최해 해외 여행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완주군은 축제 명칭을 변경하고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새롭게 개최되는 ‘제10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이번 박람회에서 집중 홍보, 1천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가는 교두보로 삼는다는 전략이다.완주군은 특히 최근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만경강 중심으로 한 청정 자연을 대표하는 비비정과 동상호, 위봉폭포,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감성여행지 소양 오성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여행상품을 공격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완주관광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구독 참여,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찾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게 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군은 만경강을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생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자연 친화적 관광개발을 통해 모두가 힐링을 하는 대표 감성여행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8-11 18:14

사)보훈무용예술협회 전라북도지회(지회장 염광옥)가 주관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육부, 여성가족부, 전라북도 등이 후원하는 제17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15일(일) 전주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본 경연은 예선 영상 심사와 본선은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는 무용예술을 통한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전국 무용인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여 전문무용인을 양성하고 무용예술의 등용문으로 한국무용예술의 보존 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리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데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무용의 올바른 가치관과 우수한 무용 꿈나무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격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대학, 일반부 및 그에 준하는 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연부문은 한국무용(전통, 명작무, 창작), 현대무용(자유, 규정), 발레(클래식, 창작), 실용무용, 규정무용으로 진행된다.주요 시상내역으로는 특장부 대상 국회의장상, 일반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학생부 대상 교육부장관상, 규정부 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전체대상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다양한 분야와 폭넓은 지원 자격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무용 꿈나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2-08-11 18:11

GS칼텍스가 홍익대학교 광고홍보축제 HUAF(Hongik University AD& PR Festival)와 함께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PLAY, 플라스틱!’을 열고 있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HUAF의 공모전은 친환경, 그 중에서도 ‘자원 순환’을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이들의 플라스틱 리터러시 함양을 고취하고자는 취지다. ‘플라스틱 리터러시(Plastic Literacy)’는 플라스틱을 잘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이번 공모전은 관례적인 공모전 형식에서 벗어나 ‘PLAY, 플라스틱!’만의 세계관을 녹여낸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모전을 새롭게 시도한다. 이는 플라스틱 리터러시를 방해하는 존재인 해적단과 공모전 참여자들의 스토리로 이루어진 세계관 컨셉으로, 올바른 플라스틱의 자원 순환을 다룬다.공모전 세부 요강으로는 ‘MZ세대 대상으로 플라스틱 분리 배출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크리에이티브 방안’, ‘플라스틱 업사이클 아이디어’, ‘플라스틱 선순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총 세 가지 세부 과제 중 한 가지 이상을 선택하여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지난 7월 29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이며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 및 휴학생 개인 또는 단체(5명 이내)로 참가 가능하다. 제출 방법은 기획서를 양식에 맞추어 응모 링크 구글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200만원), 금상 1팀(100만원). 장려상 2팀(50만원)으로 총 4팀에게 총 상금 40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한다공모요강 및 공모전에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HUAF(Hongik University AD&PR Festival) 공식 웹페이지 (https://huaf20.notion.site/huaf20/Play-c4450ad5c22b41d6bc04222e653f683f), 블로그 (blog.naver.com/huaf),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uaf_20th/), 페이스북 (facebook.com/HUAFU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HUAF(Hongik University Advertising& Public Relations Festival, 후아프)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광고홍보 축제이다. HUAF는 대학생이 만들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공모전이며,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2022년)로 20회를 맞이하였다. HUAF의 역대 후원사는 하이트진로, 신한카드, 두산, 하이모, KT, 충남 연기군, 제일모직 빈폴, 삼성화재,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동아제약 박카스, SPC그룹, 대상 주식회사, 정식품,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였으며, 올해 20회 HUAF는 GS칼텍스와 함께하고 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8-10 19:05

전통시장에서 갓 튀겨낸 맛있는 치킨과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전주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모래내시장 일원에서 ‘2022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8일 밝혔다.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개최하는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은 시장에서 판매하는 생닭을 튀겨 식어도 맛있는 치킨과 전주의 명물인 가게맥주와 수제맥주까지 맛볼 수 있는 축제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시장 치킨과 가맥, 수제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와 더불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먼저 페스티벌 첫날인 오는 19일에는 개막 및 식전 공연으로 난타 공연이 진행되고, 개막축하 특집 공개방송(SK보로드TV 공개녹화)과 DJ DG&앨리스의 역동적이고 신나는 EDM파티도 펼쳐진다.이어 20일에는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치맥 마이크 ‘놀면 뭐하니?’와 함께 ‘스트릿 댄스파이터’ 공연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 진행되는 만큼 주요 옥외행사 진행 시 마스크를 착용토록 권고하고, 주기적인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할 계획이다.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에 앞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는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전주가맥축제’가 펼쳐진다. 전주가맥축제도 지난 2019년 축제 이후 코로나19의 여파로 열리지 못했다.강경표 모래내시장 상인회장은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만큼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을 방문해 무더위를 식히고 전통시장의 옛 추억과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래내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선정돼 전주 모래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조범석, 이하 사업단)과 모래내시장상인회(회장 강경표)가 주최해온 행사로, 전주지역 대표 시장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8-10 18:58

'202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인천 펜타포트)이 코로라 재확산 조짐에도 불구하고 3일간 최대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무더운 폭염 속에 진행된 이번 인천 펜타포트는 뱀파이어 위켄드, 넬, 자우림, 재패니스 브렉퍼스트, 데프헤븐, 타히티80, 모과이를 비롯해 크라잉넛, 잔나비, 이디오테잎, 새소년, 이무진, 아도이, 세이수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3일간 참여 관객 수로는 경찰 및 주최 측 추산 5일 3만 5천명, 6일 5만명, 7일 4만 5천명 등 약 13만명을 동원했다. 인천 펜타포트의 첫 날인 5일은 펜타슈퍼루키 선정팀인 ‘바비핀스’의 무대로 시작하였다.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크랙샷’과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은 몰입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무장한 ‘선우정아’는 인천 펜타포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펼쳤으며 대한민국 인디 록을 대표하는 밴드인 ‘크라잉넛’은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프랑스의 인디 팝 밴드 ‘타히티 80’은 연륜이 느껴지는 라이브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였으며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넬’은 수많은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인천 펜타포트의 첫날을 마무리하였다.  6일 둘째날 공연은 펜타슈퍼루키 선정팀인 ‘뉴클리어 이디엇츠’, ‘크랩’의 패기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소음발광’, ‘CHS’, ‘실리카겔’, ‘이랑’을 비롯해 인디계의 아이돌 ‘우효’, 국내에도 출간된 에세이 ‘H마트에서 울다’를 쓴 한국계 미국인 미셸 자우너의 1인 프로젝트 밴드 ‘재패니스 브렉퍼스트’는 무더위를 무색하게 할 만큼 열광적인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공연의 헤드라이너인 미국 출신의 ‘뱀파이어 위켄드’는 갑자기 내린 폭우에도 불구하고 열광적인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마지막날인 7일에는 펜타슈퍼루키 선정팀인 ‘화노’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에너지와 흥이 넘치는 ‘스킵잭’, ‘봉제인간’ 그리고 거칠지만 깊은 울림을 지니고 있는 ‘더 보울스’, 독보적인 음악 정체성을 지닌 ‘웨이브 투 어스’의 무대가 이어졌다. 수많은 히트곡과 더불어 관객들의 추억을 되살린 밴드 ‘체리필터’는 펜타포트의 무더위를 날려 버리는 공연을 펼쳤다. 이어 일렉트로닉 기반의 밴드 ‘글렌체크’와 유니크한 음악을 선보이는 ‘이승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디오테잎’, 폭발적인 노이즈 사운드를 선보인 ‘모과이’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인천 펜타포트를 수놓았다. 2022년 인천 펜타포트의 대미를 장식한 밴드인 ‘자우림’은 김윤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과 수많은 히트곡들로 인천 펜타포트의 헤드라이너의 명성을 증명하였다. 올해 인천 펜타포트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철저하고 전문적인 방역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세트 체인지가 일어나는 중간 전 무대와 객석 전체 방역이 이루어진 것은 물론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방역 게이트를 설치하고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소독을 진행했다. 더불어 전문경호와 자원봉사자 등 안전한 행사를 위해 440명의 현장운영 인력과 의료, 소방인력 30명도 배치했다. 또한 발열 등 의심 증세가 있을 경우 누구나 자가키트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이상증상자 자가진단부스와 확진자 발생시 다른 관람객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격리부스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마스크와 소독제를 배치해 관람객이 스스로 자율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으며, 마스크 6만개를 행사장 곳곳에 비치하여 혹시라도 물에 젖은 마스크는 수시로 교체 가능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등 안전과 방역에 최우선을 두었다. 특히 올해는 전기발전기 사용을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및 체험프로그램, 푸드존 다회용기 사용 등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를 내세웠다. 그리고 관람객의 소중한 애장품을 판매·구매할 수 있는 ‘벼ROCK시장’은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수익금은 추후 아름다운 가게에도 일괄 기증된다. 또한 올해 눈 여겨 볼 곳은 피크닉존과 캠핑장으로, 인천 펜타포트의 오랜 관객들이 이제 가족이 되어 함께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고, 음악과 더불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관계자는 10일 "이번 펜타포트를 통해 인천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록 마니아들이 현장에서 그간 비대면 페스티벌의 아쉬움, 코로나19로 인해 끊어진 문화예술 공연의 갈증과 스트레스를 날리셨길 바란다. 아울러 펜타포트를 응원해주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도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8-10 18:56

백제왕궁인 왕궁리유적에서 1,4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익산시는 2022 익산 문화재야행(夜行)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왕궁에 나타난 백제무왕’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2년 익산 문화재야행은 다채로운 전시·공연·콘서트와 다양한 포토스팟, 익산 문화재야행에서만 즐길수 있는 이색 체험 등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올해는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시민단체가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며 ‘왕궁, 무왕, 문화유산, 고즈넉함, 휴식’과 같이 익산 문화재야행을 대표하는 테마들을 행사장 곳곳에 조화롭게 배치하여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행사장 초입인 백제광장에서는 지역상인들로 구성된 다양한 프리마켓과 먹거리, 포토존, 무형문화재의 공연이 방문객의 흥을 돋구기 시작한다. 광장을 지나면 백제왕궁박물관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 6월 리뉴얼된 백제왕궁박물관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백제왕궁을 복원한 가상체험관, 발굴체험실, 어린이 디지털체험실 등을 갖춘 어린이 친화형 스마트 체험 역사박물관으로 거듭났다. 또한 박물관 외벽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쇼가 상시상영될 예정이며, 2022 익산 문화재야행 기간에 한하여 박물관 옥상이 개방되어 ‘백제왕궁 야경’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박물관을 나와 우측으로 가면 드디어 1,400년전 무왕이 건설한 백제왕궁이 본격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올해는 백제 최고의 건축기술을 사용해 광활하게 조성된 백제왕궁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각 구간마다 채워진 화려한 포토존, 해설, 전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광활한 백제왕궁에 매료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탑리마을에는 변사극, 생활문화동호회의 버스킹이 진행되는 탑리극장, 가훈써주기 및 서예체험을 진행하는 백제서예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정헌율 익산시장은 “백제왕궁에서 개최되는 2022 익산 문화재야행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익산만의 시민참여형 문화유산 행사”라며 “알차게 준비한 2022 익산 문화재야행에서 한여름밤의 낭만적인 백제왕궁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22-08-10 18:47

‘서울페스타 2022(SEOUL FESTA 2022)' 축제에서 ’국악과 함께 하는 LED태권발레‘가 13일 오후 7시 서울놀이마당에서 공연을 펼친다.이번 공연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가 잠실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개최하는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다.국내외 관광객의 참여 열기가 큰 축제에서 서양의 발레와 우리나라의 국기(國伎)인 태권도가 접목된 작품이 선보이게 돼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연을 기획 제작한 조윤혜 남서울대 교수(비바츠아트그룹 대표)는 “서울의 매력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축제에서 동서양의 예술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작품을 공연하게 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국악을 가미한 LED 태권발레는 대표적 융복합 축제형 아트포츠(Artsports) 작품으로 발레, 태권도, IT국악, 미디어아트가 총 동원돼 환상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서양의 대표적 예술 장르와 한국의 상징적 스포츠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낸다.여기에 국악밴드 '런(RUN)'의 전통 리듬과 미디어 영상이 흥을 더욱 끌어 올린다. 런은 전통 리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퓨전 타악 전문 공연단체다.특히 국악그룹 ‘런’의 대북공연팀은 큰북이 고정돼 있는 다른 작품과 달리 북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생동감과 율동감을 한껏 높인다.공연 프로그램은 오프닝, 4막, 전막으로 구성됐다. 오프닝은 태초의 불과 하늘의 소리를 상징하는 IT대북공연과 화려한 레이저쇼를 바탕으로 우주 생성의 신비함과 웅장함을 태권도와 함께 형상화시킨다.이어 △1막-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가 보여주는 ‘비상’(飛上), △2막-발레의 우아함과 태권도의 강인함으로 인간생명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생명 탄생의 축복과 희망의 꿈’ △3막-발레의 우아한 동작과 태권도 퍼포먼스로 미래를 개척정신을 표현하는 ‘환희와 도전’ △4막-서양 드럼 리듬에 국악 장고가락을 접목시켜 생동감과 감흥을 돋우는 IT대북팀 ‘런(RUN) 희열’로 펼쳐진다.공연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는 전막은 발레·태권도의 퓨전 무대가 환희에 찬 신세계로 승화하면서 공연의 대단원을 연출한다.인간의 강인함과 고귀함을 나타내는 태권도 품새와 환상의 빛을 발하며 우아함을 표출하는 LED 클래식 발레가 한데 어우러져 ‘역동적 화합’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한다.이를 통해 힘든 세상의 빛과 힘이 되어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이 넘치는 ‘신세계 판타지’를 생성시키며 무대의 극치를 보여준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22-08-09 11:47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희망을 향한 달빛항해를 펼칠 ‘2022 청주문화재야행’의 즐거움을 사전신청하자! 청주문화재야행 홍보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시장 이범석)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8일(월) 오전 10시부터 ‘2022 청주문화재야행’5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선착순 사전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달빛 항해, 희망을 향해’를 주제로 오는 27일(토) ~ 28일(일) 개최하는 이번 청주문화재야행은 역사 속 숱한 재난과 재해를 슬기롭게 이겨냈던 1500년 청주의 역사와 전설을 지도 삼아 희망이라는 보물을 찾아 항해를 떠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돛대를 닮은 당간을 세워 홍수의 피해를 막았다는 전설의 ‘용두사지철당간(국보 제41호)’을 중심으로 중앙공원, 청녕각(청주시청 임시청사) 등 성안길 일원에서 펼쳐진다.<위대한 항해>, <승리의 숲>, <관아의 빛>, <희망의 거리> 4개의 테마로 34개의 현장 프로그램과 3개의 비대면 프로그램 등 꿀잼 가득한 총 37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 가운데 ▶주성의 뱃사공 ▶트레저 헌터C ▶역사적인 한 끼 ▶주성의 아름다움 ▶픽셀던전, 5개 프로그램을 사전신청으로 즐길 수 있다.▶주성의 뱃사공은 문화재 해설사들이 뱃사공이 되어 유구한 역사의 물길을 안내하는 원도심 해설 투어 프로그램으로,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위대한 선조들의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달빛 항해」와 일제강점기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망선루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망선루 흔적 찾기」, 청주읍성의 성벽과 성문의 흔적을 따라 걷는 「읍성 한 바퀴」 총 3개 코스로 운영한다.여기에 어린이가 헌터가 되어 청주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가는 가족단위 프로그램 ▶트레저 헌터C, 청주의 전통주와 스페인 음식을 함께 맛보며 다양한 문화의 조화로움을 느껴보는 미식 프로그램 ▶역사적인 한 끼, 청주 한복문화거리 남주‧남문로와 연계한 한복체험인 ▶주성의 아름다움, 몬스터로 변해버린 중앙공원 속 문화재를 복원하기 위해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비대면 체험키트 ▶픽셀던전, 문화재 몬스터! 등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 사전신청자를 기다리고 있다.모든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운영횟수와 참여인원 등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사전신청은 8일(월) 오전 10시, 청주문화재야행 홈페이지(www.cjculturenight.org)에서 시작되며 이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043-201-2436)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043-219-1020/1131)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청주문화재야행은 지역의 유·무형 문화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행사로 올해로 7년째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7일(토) ~ 28일(일) '달빛 항해, 희망을 향해’를 주제로 원도심에서 출항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9 11:34

보성군은 오는 27일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서 ‘2022. 제7회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보성 뻘배어업을 활용한 해양레저 스포츠 대회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하는 축제인 만큼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메인 행사인 레저뻘배대회 이외에도 갯벌 풋살대회, 갯벌 씨름대회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와 짱뚱어, 칠게 등 갯벌 생물 잡기, 갯벌 보물찾기 등이 부대행사로 추진된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벌교 천상갯벌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성 뻘배를 활용한 이번 대회는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해양레저스포츠”라면서 “올 여름 보성을 방문한 모든 분의 기억에 오래 남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갯벌에서 꼬막 등 수산물을 채취하기 위한 어업인들의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던 뻘배는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등록되었고, 레포츠 장비로 개발되어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호응이 높은 체험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8-09 11:31

@신안군 신안군은 전라남도가 안전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추천 여행지 3곳 중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 재유행 확산에 안전한 관광지가 각광 받는 만큼, 분계해수욕장의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여인송 숲의 나무향은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해수욕장 주변에는 어른 팔로 감싸기 어려울 정도로 굵은 소나무 군락중 여인송은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준다는 전설을 간직해 가족단위 여행객들 뿐만 아니라 데이트 장소와 피서지로도 인기다. 또한, 분계해수욕장 주변으로 해변을 낀 전국 유일의 자연휴양림, 수석미술관, 세계 조개박물관이 있는 1004뮤지엄파크와 함께 거대한 풍차 같은 풍력발전단지가 넓게 펼쳐진 해변은 이국적인 풍광으로 관광객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인근에 새로 개장한 씨원리조트&라마다호텔은 전남 최대 규모의 연회장을 비롯해 워터파크, 사우나, 레스토랑,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여름 휴가는 섬 자은도에서 시원한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숲을 경험하시며 추억이 남는 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09 11:27

보성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24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군중 운집 가능성이 큰 대규모 공연 은 진행하지 않고 추모 공연, 경연대회 등 필수 프로그램만 진행할 예정이다.무관중 경연대회로 진행됐던 2021년과 달리 올해는 관중과 함께하는 경연 대회로 진행된다. 청중평가단 인기상을 신설해 청중의 참여도를 높인다. 명창부 본선은 기존 청중평가단 5점 배점을 없애고, 전문 심사위원의 점수로만 평가해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연대회는 판소리와 고수 분야로 나눠 명창ㆍ명고부와 대학 및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학생부 종합 등으로 열리며,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 명창부 판소리 본선은 공영 TV를 통해 방송 송출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8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061-852-2621)로 접수하면 된다.한편, 보성군은 서편제의 비조 박유전 선생과 보성소리를 정립한 정응민 선생, 정권진, 성우향, 조상현, 성창순 등 많은 명창을 배출한 판소리 명창의 산실로 대한민국 국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계승 발전하기 위해 매년 서편제 보성소리 축제를 개최하여 전국경연 대회를 통한 인재 발굴과 판소리의 명맥을 잇는 데 힘쓰고 있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22-08-09 11:21

오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일원에서 ‘제20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개최된다.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거문도뱃노래 공연과 함께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여수시(시장 정기명)에서 주최하고 거문도백도은빛바다체험행사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다.주요 행사로는 첫날 저녁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둘째 날은 은빛가요제 본선이 펼쳐진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고둥잡기, 지인망 끌기, 맨손 활어잡기, 거문도해풍쑥 힐링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또한 거문도역사문화관, 거문도해풍쑥홍보관, 거문도수산물홍보관에서는 거문도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살펴보는 전시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청정해역 거문도 특산물로 만든 신선한 먹거리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061-659-4745) 또는 추진위원회(사무국장 ☎010-5422-505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거문도‧백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특유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비의 섬이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청정바다의 신선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에서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1일 1회 왕복 운항하며,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전남 여수시 여객선터미널길 17) 이용 가능하며, 여수시민은 요금이 50% 할인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8-09 11:16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힐링 갯벌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군은 총 17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안에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현재 마카롱, 동물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10종과 버블쇼, 마술쇼 등 공연프로그램 4종을 매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과 7월에 진행된 1, 2차 프로그램에서는 약 1,200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었고 마술쇼와 같은 공연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박기수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8일 “여름 휴가기간과 방학기간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꾸준히 프로그램을 개발해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겠다”며“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레저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09 11:14

(사)한국예총 충주지회(이하 충주예총)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45회 대통령상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탄금대가야금 경연대회 홍보포스터 (사진=충주시 제공) 이 대회는 충주예총 주최,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977년부터 46년간 전국 최대 규모로 충주시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 대학, 일반(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주·중주·병창 등으로 나눠 진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과 총 상금은 3천 3백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고등·대학·일반부 예선은 26일과 27일 이틀간 충주시 호암예술관과 우륵당에서 진행하고, 본선은 28일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단, 초·중등부 독주/중주/병창과 고등 중주는 26일 단심제로 진행된다.대회 관계자는 “우륵의 정신을 잇는 실력자들이 대회에서 기량을 드러내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043-847-1565)으로 문의하거나 충주예총 홈페이지(www.cj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8 18:44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