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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함께 어울려 축제의 장을 펴게 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5년 동안의 준비를 끝마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 받는김태흠 충남지사- 가로줄 오른쪽부터 두번째 (사진=충남도 제공)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박람회 개막을 10일 앞둔 6일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김 지사, 보령시와 조직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 및 현장 점검은 박람회 추진 상황 및 주요 실행 계획 보고, 토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박람회 현장(사진=충남도 제공)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첫 국제행사인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충남‧보령의 세계적인 관광지 발돋움 계기 마련, 머드 및 해양신산업 발전 도모 등을 위해 도와 보령시가 마련했다. 박람회 현장 살피는 김태흠지사 (사진=충남도 제공) 행사는 오는 16일 막을 올려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친다.주제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로, 비전은 ‘해양과 머드의 미래 가치 공유와 머드 및 해양신산업 허브 구축’으로 잡았다.박람회장은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 7개 전시관과 관람객 휴식을 위한 만남의 광장, 푸드코트 등 68개 편의시설, 종합상황실 등 운영시설 43개로 구성했다.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연다.충남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는 개막식은 박람회 홍보 영상 및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세리머니, 초청가수 공연, 해상멀티미디어쇼 등의 순으로 진행, 한 달 동안 펼치는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박람회 기간 동안 해변에는 특설무대를 설치, 케이팝 공연이 11차례에 걸쳐 대천해수욕장의 밤하늘을 수놓는다.박람회에서는 이밖에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등 특별 이벤트, 웰니스 컨퍼런스, 환황해포럼, 축제 산업화 세미나, 기업설명회 등도 진행한다.김태흠 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행사로는 처음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충남 천혜의 자원인 머드와 해양신산업을 접목시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막까지 남아있는 10일 동안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해 완벽한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도와 조직위는 이날 김 지사의 박람회 현장 점검에 앞서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열고, 개장을 앞둔 박람회장을 공개했다. 충남도,보령시,한화건설과 상생협력 후원협약식 (사진=충남도 제공) 김 지사, 도‧보령시와 조직위 관계자, 도와 보령시 출입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간담회는 박람회 추진상황 및 실행계획 보고, 현장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간담회에 이어 도는 보령시, 한화건설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2 11:52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이 8일 개장했다.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피서객들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나무그네, 야간조명 그네 등 감성 포토존과 해변 파라솔 등을 조성했다. 23일부터는 수상레저 패들보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며 완도해양경찰서, 해남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질서 대책반을 구성해 안전사고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있다.특히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호해변 여름축제가 열린다. 송호해변 콘서트를 비롯해 낭만버스킹, 수상레저 프로그램, 지역특산물 판매부스 운영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땅끝마을 인근 송호해수욕장이 8일 개장한 가운데 이른 무더위에 주말을 맞은 많은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많은 이들이 송호해수욕장을 찾아 힐링과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 등을 실시했다”며 “많은 분들이 땅끝 송호해수욕장에서 무더위를 날려 보내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7-12 11:37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야간형 축제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위용을 드러내면서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지난 11일 무주군청 전통문화의 집에서 진행된 ‘무주반딧불축제 종합계획 설명회’ 자리에서 이 같은 축제 방향이 제시돼 관심을 끌었다.이날 설명회는 제26회 축제의 추진방향과 공간구성계획 등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과 대의원, 축제 지원단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보고자로 나선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김승겸 감독은 “무주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감동을 자아낼 수 있는 공간 구현을 위해 축제공간과 콘셉트, 환경 등을 연출하고 야간형 축제로 전환한 점이 특징으로 신규 콘텐츠 야간 집중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축제장 전체 8개 마당 중 한풍루 별빛정원, 등나무어울터에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남대천 불꽃 공연과 같은 야간 공연 프로그램을 배치함으로써 야간형 축제로 성장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보고해 관심을 끌었다.이외에도 반디누리관, 반디마루광장, 붕붕뜨락 놀이터, 반딧불 참참장터 등으로 축제장을 구성하고 반딧불이 신비탐사, 생태탐험, 낙화놀이 등을 선보이면서 탐방객들로부터 큰 호응 속에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해 지남공원(한풍루),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황인홍 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는 명예문화관광축제이자 2021 대한민국 상품대상을 수상할 만큼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정평이 나 있다”라며 “깨끗한 자연의 품속에서 반딧불이와 함께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축제는 ‘무주에서의 휴식과 감동’ 슬로건으로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반디별 소풍,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이안행렬, 안성 낙화놀이,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생태탐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뮤직라이팅 공연, 남대천 드론쇼 등 신규 프로그램들도 선보이게 돼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7-12 11:31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체험행사와 프린지 공연 참가팀을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대에서 대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전국춤경연대회와 국제춤대회, 거리댄스 퍼레이드 등 주요 프로그램 이외에도 △체험부스 △세계문화체험 △프린지 공연 등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부대행사 중 체험부스는 15종 내외의 다양하고 독창성 있는 종목을 모집하며, 글로벌 축제라는 명성에 맞춰 세계 각국의 먹거리와 민속체험 등 다양한 세계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신청받는다.축제 관람객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프린지 공연’은 음악, 무용, 퍼포먼스, 마임, 마술 등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소규모 공연을 모집해 무대시스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홈페이지 cheonanfestival.com)과 공식 SNS(인스타그램 @cheonanfestiv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관희 천안문화재단 문화사업국장은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축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겠다”며, “코로나19로 3년 만에 이루어지는 대면 축제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방역지침 준수는 물론 국제화 시대에 맞는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1 19:32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가 돌아왔다!’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9일 토요일부터 해수욕장을 일제 개장한다.개장되는 해수욕장은 만성리, 모사금, 방죽포, 무슬목, 장등, 낭도, 거문도, 안도, 웅천친수공원 등 총 9개소이다.운영 기간은 8월 21일까지 총 44일이다. ▲ 웅천친수공원 해수욕장 ▲ 모사금 해수욕장 ▲ 방죽포 해수욕장 시에 따르면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수질과 백사장 토양을 조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용객에게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백사장과 편의시설 정비도 완료했다.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 경계선을 설치하고, 각 해수욕장에 배치되는 안전관리 요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 확산이 아직 우려되는 만큼 개인별 방역수칙은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여수시에서는 웅천해수욕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소호요트마리나에서 9월 21일까지 흥미진진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도 무료로 진행(월, 화 휴무)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해양항만레저과 해양레포츠팀(☎061-659-39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7-08 12:38

함평엑스포공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함평군은 7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4·4·8 함평체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객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바로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다. 함평엑스포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 운영 중단했던 물놀이장을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장한다. 엑스포공원 물놀이장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2,400㎡ 부지에 파도풀, 어린이풀, 유아풀, 슬라이드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료 그늘막, 쉼터, 피크닉 테이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배달음식 반입이 가능해 매년 여름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8월15일은 정상 운영)다. 엑스포공원 VR체험장 짜릿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는 ‘VR체험장’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지난 4월22일 개장한 VR체험장에는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 12종, 스크린사격, 축구 등 AR(증강현실) 2종의 최신 기기가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요일 정기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함평자동차극장 이와 더불어, 저녁시간 이후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함평 자동차극장도 군민과 인근 지역민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함평 자동차극장은 지난해 1월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 개장했으며, 2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신작 영화를 매주 개봉하여 가족·친구·연인 간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엑스포공원 경관조명 해질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엑스포공원 일원에 켜지는 ‘야간경관 조명’도 눈길을 끄는 볼거리다. 색색의 빛나는 조명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야간경관 조명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다.정상우 축제엑스포사업소장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여름휴가를 오셔서 더위를 피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시고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도 하시길 바란다”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7-08 12:31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이한 휴가철, 축령산 편백숲과 백양사 등 장성군이 보유한 명품 관광지들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대자연이 품은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 이들의 발길을 그러모을 것으로 전망된다.축령산 편백숲은 조림왕 임종국 선생(1915~1987)이 만든 국내 최대 규모 인공조림지다. 편백나무, 삼나무 등 상록수들로 조성된 1150헥타르(ha) 규모의 방대한 숲이 장관을 이룬다. 산림청이 지정한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에 이름이 올라 있으며, 7월에는 숲캉스(숲+바캉스)를 주제로 한 전라남도 추천 관광지에 선정됐다.장성군은 현재 축령산 등산로 일원(추암리 산24-68)에 860m 규모 ‘하늘숲길’을 조성 중이다. 구간에 따라 최대 10m 높이에 데크길이 설치되어 숲의 웅장한 풍경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데크길은 어린이나 노약자도 부담없이 걸을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를 지녔다. 산림청이 ‘축령산‧문수산 공간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숲길과 연결되면 그 길이가 최대 2.9km에 이르게 된다. 축령산 관광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천년고찰 백양사는 대외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다. 백암산을 비롯해 고불매, 쌍계루, 애기단풍 등 눈길 닿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광이 이어진다. 특히, 사찰에 머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백양사 템플스테이’와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체험’이 인기다. 최근에는 (재)전라남도관광재단이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했다. 남창계곡과 정관스님 사찰음식 체험 장성 입암산 남창계곡. 가족단위 여름 여행지로 제격이다 북하면 입암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남창계곡은 가족 단위 여행지로 제격이다. 여섯 개의 골짜기 사이로 시원하게 쏟아지는 계곡물을 지닌 ‘천연 워터파크’다. ‘장성8경’에 꼽힐 정도로 절경을 자랑한다.주말마다 1만 명이 꾸준히 찾는 장성호 수변길도 피서지로 유명하다. 두 개의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는 ‘출렁길’과 명품 트레킹 코스 ‘숲속길’로 나뉜다. 풍성한 계절꽃이 피어나는 황룡강은 올가을에도 축제를 개최해 ‘10억 송이 꽃강의 기적’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필암서원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 코스다.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이 배향(配享)된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상과 학자들의 생활상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다.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장성군은 지난해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군비 포함 3년간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필암서원을 중심으로 장성의 선비문화를 널리 알리고, 세계화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밖에도 군은 물통골 폭포, 불태산 역사테마길, 추암호 수변생태탐방로, 상무평화공원 등 신규 관광자원 인프라를 구축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김한종 장성군수는 7일 “우리 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필암서원, 백양사 등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문화‧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다”면서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로 가치를 높이고 품격을 더해 ‘장성 관광 1000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7-08 12:22

제1회 오베이골 반딧불이 여행 고창군이 전라북도·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한 기획 여행상품 ‘2022 여행가는 달’의 반응이 뜨겁다.고창군은 ‘2022 여행가는 달’의 메인 주제를 ‘운곡 람사르습지 친환경 생태 여행’으로 정하고, 운곡습지의 청정환경을 활용한 생태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에 적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몰리고 있다.특히 운곡습지의 저녁을 수놓는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밤딧불 여행’ 상품은 빠르게 매진되며 운곡습지 반딧불이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또 지난달 17일에는 ‘제1회 오베이골 반딧불이 여행’이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참가자들에게 오베이골 옛 사진 전시, 반딧불이 곤충전시, 자연물 공예체험,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습지마을 주민이 만든 음식을 나눠먹는 등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과 치유를 선사했다.‘밤딧불 여행’ 상품은 마감됐지만 운곡습지를 건강하게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노르딕워킹’ 상품은 오는 15일까지 2022 여행가는달 사이트의 지역여행 프로그램 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곡습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운곡습지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7-07 10:29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관광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전주의 다양한 책놀이터와 특화도서관을 둘러보는 전주 도서관 여행에 일반시민과 타 지역 기관·단체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프로그램인 전주 도서관 여행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도서관 여행과 평일 운영되는 기관프로그램,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여행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기관프로그램에는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전주시교육지원청 소속 교장과 교감, 공립유치원 원감 △전주대학교 학생 △전주시교육지원청 소속 사립유치원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등 20개 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주시교육지원청 소속 공립유치원 교사 200명도 교사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전주 도서관 여행을 즐기고 있다.특히 전주 도서관 여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지난 6월부터는 안성시 아양도서관 관계자와 경상북도 교육지원청 관계자, 전국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제심포지엄’ 참석자 등 타 지역 기관·단체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시는 이날 야반도주팀의 김멋지·위선임 작가를 초청해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책 여행’을 일반시민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야반도주팀의 김멋지·위선임 작가는 2년간의 세계여행 경험을 담은 여행 영상을 제작하고 여행의 이야기를 모은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를 출간한 유명 여행작가들로, jtbc ‘트래블러’ 1·2의 방송 작가 활동 및 다수의 팟캐스트 출연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이번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에서 참여한 시민들은 야반도주팀과 함께 △전주 구시가지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금암도서관 △여행자들의 시작을 함께하는 전주역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전주의 멋과 한여름의 푸르름을 담은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마지막 장소인 연화정도서관에서는 ‘여행보다 더 여행 같은 여행 이후의 삶’을 주제로 세계 여행 이후의 변화된 삶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강연도 펼쳐졌다.이밖에도 매주 토요일 ‘구석구석 하루코스 도서관 여행’과 ‘쉬엄쉬엄 반일코스’ 등 친구·가족·지인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야반도주팀과 함께한 전주 도서관 여행의 스케치 영상은 전주 도서관 여행 인스타그램과 전주 독서대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책 여행은 △양태오 디자이너(8월 11일) △유지혜 작가(8월 30일) △황인찬 작가(9월 2일)와 함께 계속될 예정이다.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책의 도시 전주의 도서관은 시민들의 삶터이자 미래세대가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놀이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여행목적지로 점차 변신하고 있다”면서 “도서관 여행을 통해 전주만의 도서관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 미래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7-07 10:18

인삼·약초의 고장 금산군의 정통 삼계탕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1회 금산삼계탕 축제 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삼계탕을 소재로 한 먹거리 축제답게 금산만의 특색을 담은 정통 삼계탕을 만나 볼 수 있다. 제1회 금산삼계탕 축제 모습 (사진=금산군 제공) 관내 10개 읍·면이 참여하는 금산삼계탕 판매코너에서는 홍삼 삼계탕, 녹두 삼계탕, 마늘 삼계탕, 능이 삼계탕, 싸리버섯 삼계탕 등 고장별 대표 삼계탕을 선보인다.먹거리의 풍성함을 위해 인삼 닭가슴살 샐러드, 인삼 닭강정, 닭가슴살 또띠아랩 등 인삼과 닭을 활용한 삼계요리도 판매할 예정이다.금산약초 체험마켓에서는 삼계탕에 쓰이는 약재를 소포장 할인 판매하며 여름철 건강을 챙기는 인삼쉐이크, 오미자 냉차 등의 음료도 판매한다.또 쌍화탕첩 만들기, 약초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약초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금산약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축제 기간 금산약초 체험마켓에서 1만 원 이상 약초를 구매하면 관내 삼계탕 요식업체에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여름 무더위를 해소하는 대형 물놀이장도 마련된다. 삼계탕과 함께하는 바캉스를 뜻하는 ‘우리가족 여름 삼캉스’ 코너에서 연령대에 맞춘 풀장 및 버블머신 등을 제공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여름 썬캡 만들기, 여름 부채 만들기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 6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족여름문화체험’과 직접 만든 삼계탕을 부모님께 드리는 ‘효자 삼계탕 체험’도 예정됐다.‘효자 삼계탕 체험’의 경우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오는 11일까지 금산축제관광재단에 이메일(gftf2019@naver.com)로 신청할 수 있다.이외에도 야간문화공연, 삼계 간편음식 경연대회 등 행사도 준비됐다.군 관계자는 “금산만의 정통 삼계탕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가 개최된다”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끽하며 건강도 챙기는 여름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05 16:37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3년만에 돌아온다. 사단법인 한국치맥산업협회는 ‘치맥의 성지에서 열(十)열(熱)히 다시 뜨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회복을 알리는 첫 민간 축제인 만큼 역대급 규모로 치룬다는 계획이다.오는 6~10일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지에서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막식부터 축제장 환경, 축제 콘텐츠 등 모든 구성을 기존 축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는 설명이다.개막식에는 K­POP 스타와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드론쇼, 치맥 건배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와 코로나19 극복을 알린다. 개그맨 박명수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위해 직접 만든 치맥송인 ‘치맥FLEX’를 관객들 앞에 처음 선보인다.축제장은 주 무대인 두류 야구장을 비롯해 2·28 주차장, 관광정보센터 주차장, 야외음악당, 두류공원 거리 등 크게 5가지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프리미엄 치맥클럽’ 테마로 운영되는 두류 야구장에는 비즈니스 라운지, 프리미엄 테이블존, 치맥 포토존 등이 조성되고, K-POP 콜라보 콘서트를 보며 치맥을 즐길 수 있다.축제장 환경도 관람객 및 참여 업체 만족도 향상을 위해 크게 개선된다. 기존 몽골텐트 형태로 조성된 부스를 컨테이너 부스로 전면 교체한다. 2·28 주차장은 ‘치맥 아이스 펍(Pub)’을 테마로 여름철 쿨링 콘텐츠 공간을 조성한다.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치맥을 즐길 수 있고, 참여형 공연 콘텐츠, 치맥 경연대회 등을 즐길 수 있다. 관광정보센터 주차장은 ‘추억의 치맥포차’를 테마로 뉴트로(Nwetro·신복고) 콘셉트 치맥 포차에서 복고풍 음식 판매와 공연이 펼쳐진다.식음료 행사 개최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친환경 활동도 더욱 강화한다. 축제장 전역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컵은 모두 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컵을 사용한다. 일부 행사장에서는 다회용기를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상회복이 대구전역으로 퍼질 수 있도록 ‘대구치맥위크’도 운영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 기간 내 진행되는 대구파워풀페스티벌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대구지역 유명 관광지 및 먹거리 골목, 공연 등과 연계한 할인 쿠폰 북을 제작·배포한다.10주년의 역사를 이어나갈 스토리텔링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 ‘치맥 홈 커밍 데이’를 열고 역대 자원 봉사자들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대한 감사와 ‘지속 가능한 100년 축제’로의 비전을 선보인다.국내 거주 유학생 및 외국인 강사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홍보단도 운영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치킨 세계지도 제작 등을 통해 축제 저변도 확대한다. 축제 안내 전문 콜센터(053-248-9998)는 일반 안내요원과 더불어 외국어 가능 안내요원 배치도 강화한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4 16:55

@대구시 아시아 최대 거리 퍼레이드 축제인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이 3년만에 돌아온다.대구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종각네거리) 일원에서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다시 축제로! Festival is back’이라는 슬로건 아래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19년까지 ‘컬러풀 대구페스티벌’이었으나 민선 8기를 맞아 ‘파워풀 대구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꿨다.9일 개막식에서는 250만 대구시민을 대표하는 250명의 시민퍼레이드 팀을 선두로 해와참가팀과 비경연참가팀 등 2000여 명이 국채보상로에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본격적인 축제 기간인 9~10일에는 가장 더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대구의 도심을 식히는 ‘열중(熱中) 쉬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뜨거운 도심의 한낮 500m의 8차선 대로를 개방해 힐링 음악과 함께 ‘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이 기간 오후 2시부터 국채보상로 5개 구간에서는 마술과 저글링 등 국내외 50여 개 전문 거리공연단이 ‘거리예술제’와 뜨겁게 달궈진 도로를 시원하게 식혀줄 ‘워터 퍼레이드’ 등이 이어진다.오후 5시부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국내 70여 개 팀을 비롯 국내외 80여 개 팀이 참여해 화려한 포퍼먼스를 선보인다. 해외에서는 필리핀 ‘시눌룩페스티벌’과 일본 ‘요사코이마츠리’ 등 세계적인 퍼레이드에서 우승한 5개 팀과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등 10개 팀이 참여한다.퍼레이드 경연 후에는 이틀 동안 대규모 도심 스트리트 콘서트가 펼쳐진다. 토요일에는 ‘아스터&네오’와 ‘노라조’의 ‘파워풀 나이트’를 선보인다. 일요일에는 퍼레이드 시상식과 함께 폐막식후 ‘노브레인&크라잉넛’의 ‘스트리트 펑크쇼’를 펼치면서 여름밤 도심에서 페스티벌의 막을 내리게 된다.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3년 만에 열리는 도심 축제인 파워풀 대구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한 시민들이 모처럼 마음껏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시민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 대구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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