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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강종만)은 가마미 해수욕장을 지난 14일(송이도 해수욕장 22일)  4년 만에 개장하고 본격적인 피서철 손님맞이에 나섰다.군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안전에 두고, 해양경찰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동 진료실 운영 및 자체 안전관리요원 등을 충분히 확보하였고 사고 없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군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카라반, 몽골텐트, 야영데크 등 캠핑시설 및 휴식공간을 확충하였고 특히 물놀이장을 대폭 정비하였다.또한 가마미 해수욕장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어맨손잡이 체험, 해변 가요제, 초청 음악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8월 4~5일(2일간) 개최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각종 시설물 보완을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은 물론 아름답고 낭만이 있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친절 생활화와 건전한 행락 질서 유지로 올해 방문한 피서객들이 내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3-07-19 14:34

당진 시골언니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에서 촌캉스, 5도2촌, 워케이션 등 최근 유행하는 관광 경향인 농촌 탐색을 곁들인 여행 프로그램이 9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청년 여성들에게 농촌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3 시골언니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당진시 청년 단체 ‘농부스트(NONGBOOST)’가 운영하는 당진 시골언니 프로그램은 #농촌을 걷다, #농부를 만나다, #풍요를 맛보다!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되며 △합덕 버그내 순례길 트레킹 및 농장 음식 체험 △당진 6개 지역 농촌 답사 ‧ 농부체험 등이 진행된다.당진에 먼저 정착한 경험자들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에서의 삶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당진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만끽하는 경험을 제공해 농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진과 인연을 맺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9월 24일까지 20~39세 청년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10박 11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7월 17일부터 ㈜농사펀드(www.ffd.co.kr)에서 할 수 있다.한편 해당 공모에 선정된 당진시 청년 단체 ‘농부스트(NONGBOOST)’는 농촌 콘텐츠를 만드는 농촌기획자 박향주(가주스페이스), 로컬 트레킹 관광 콘텐츠 개발 디자이너 양정은(슬로당), 친환경 화훼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 김에스더‧문소영‧박미아(꽃양꽃색)의 청년 여성 창업가 5인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07-14 16:02

은빛 고운 모래와 깨끗한 바다,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보유한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8일 개장하여 8월 20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2020년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전국 277개 해수욕장 평가에서 ‘3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이래 올해까지 5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공기 중 비타민이라는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의 50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한 곳으로 청정한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을 이용해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해변 노르딕워킹과 명상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고 있으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싶다면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 볼 것을 추천한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카약, 패들 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 레저스포츠 무료 체험 교실을 8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한다.수상 레저 스포츠 무료 체험 신청은 현장에서 받는다.군은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해양치유센터가 개관을 앞두고 있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해수욕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보유 등 전문성을 갖춘 안전요원을 채용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개장 기간에는 완도해양경찰서와 완도소방서, 완도경찰서, 완도군보건의료원과 함께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여 안전사고 발생, 유해 생물 출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또한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실, 샤워장, 데크길 등 시설물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다채로운 체육 행사도 열린다.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완도군 장보고배 비치발리볼 대회가 그것이다.군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지 고민 중이라면 깨끗한 해변과 풍부한 수산물, 해양치유 등 즐길 거리가 있는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3-07-11 15:08

진도군 첨찰산 인근에 위치한 사천리 물놀이장이 15일(토)에 개장한다.의신면 사천리 운림삼별초공원 내에 위치한 사천리 물놀이장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이 시작되는 7월 15일(토)부터 8월 19일(토)까지 운영된다.전체면적 6,700㎡에 3단 형태로 물놀이장, 그늘집 860㎡ 등 다양한 형태의 풀장과 피크닉 테이블, 파라솔 등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방문객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공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사천리 물놀이장은 첨찰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릴 만큼 차고 시원한게 장점이다.특히 진도읍 도심에서도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심이 낮아 안전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알뜰 피서지로 인기가 좋다.또 인근에는 국가지정 명승지 제80호이 운림산방을 비롯해 삼별초테마공원과 공원내 진도풍경오토캠핑장, 천년고찰 쌍계사 등 관광명소가 위치해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사천리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과 함께 첨찰산 등 주변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며 “여름철 알뜰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겐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3-07-11 15:03

에어로케이항공, 청주-오사카 국제노선 취항 커팅식 모습 (사진=청주시 제공) 거점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과 청주시 및 충북도는 지난 6일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2층 출국장에서 청주-오사카 정기 국제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우종 충북도청 행정부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주-오사카 노선의 취항을 축하하는 축사 및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공항에서 2021년 4월 청주-제주 국내선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로 막혔던 국제선 하늘길이 열리고 처음으로 국제 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이에 따라 6일부터 180석 A320 항공기를 투입해 일본의 관광지인 오사카 노선을 주 14회 일정으로 취항한다.앞으로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에서 첫 오사카 국제노선 이외에도 올해 일본 나리타, 몽골 올란바트로, 대만 타이페이 등 국제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노선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07-10 14:28

해남군은 해남공룡박물관내 물놀이 체험장을 오는 8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물놀이 체험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매회 40분씩 하루 총 5회 운영된다.개장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개장하지 않는다.공룡 물놀이 체험장은 유아와 어린이에 특화된 시설물로 13세 어린이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공룡 물놀이터, 바닥분수, 샤워실과 휴게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해남공룡박물관은 물놀이 체험시설 외에도 여름철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바닥분수, 안개 분사기 등 시설과 그늘 쉼터 등을 박물관 야외 곳곳에 배치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400여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박물관이다. 박물관과 함께 330만㎡의 야외공원, 공룡발자국 보호각 등이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어린이 체험학습 장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공룡박물관이 소재한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되어 있다. 세계최대, 익룡 발자국 크기(25~30cm)와 규모, 세계최초, 익룡, 공룡, 새발자국 화석이 한 지역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곳, 세계최고, 8300만년 전 생성된 물갈퀴새 발자국 화석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세계적인 공룡화석지이다.해남군은 여름철 공룡박물관을 찾는 어린이 관람객들의 놀이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해 물놀이 체험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3-07-06 15:20

목포시가 외달도 해수욕장·해수풀장을 오는 8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시는 외달도 해수욕장·해수풀장 개장에 앞서 선착장 화장실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정비 등을 마쳤고 피서객 맞이 준비를 마무리했다.외달도는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60분(6km) 정도 떨어진 섬으로, 때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과 깨끗한 바다를 자랑하는 곳이다. 또한 금빛 백사장이 펼쳐진 260m의 해수욕장, 펜션형 한옥민박, 마을 민박 등 숙박시설도 있어 조용하게 머무르며 휴양할 수 있는 섬이다. 선박 운항 시간은 목포여객선 터미널에서 외달도행은 오전 7시‧10시 30분, 오후 1시30분‧4시30분이고, 외달도에서 목포여객선 터미널행은 오전 8시‧11시30분, 오후 2시30분‧5시30분이다.아울러, 외달도 해수풀장의 성인풀장과 워터슬라이드는 바다자연정원 조성사업에 따라 쉼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대형풀 및 유아풀 총 2개가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2022년 전남도 공모에 선정된 외달도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50억을 투입, 섬 고유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섬 주민은 살고 싶고, 방문객은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가꾸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3-07-06 15:17

디주투어 홍보 포스터 (사진=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은 관광주민 3만명 달성 기념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미션 투어를 특별 진행한다.군은 작년 10월부터 옥천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시범 운영한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가입자는 6월 25일 기준 30,909명이며 사용자는 8,318명에 이른다.옥천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작년 10월부터 시범 운영한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가입자는 6월 25일 기준 30,909명이며 사용자는 8,318명에 이른다.‘디지털 관광주민증 투어(이하 디주투어)’는 옥천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가 투어에 접수(http://okcheon.missiontour.kr) 및 참여하여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고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면 팀당 최대 18만원(1인당 3만원, 2~6명)의 경비를 받는 사업이다.디주투어는 옥천군의 관광지, 체험, 식음 및 축제를 연계한 코스로써 관광형, 축제형, 자유형 등 3코스로 나뉘며, 관광형은 체험+식음+유료 관광지 방문, 축제형은 체험+식음+지역 축제장, 자유형은 체험+식음+군추천 관광지 방문으로 구분되며 선착순 470명을 모집한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일종의 명예주민증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 증의 발급자는 옥천군을 방문했을때 다양한 관광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5월 시즌2를 기획하여 유료 관광지 및 관내 식음 사업장 및 체험공방까지 혜택업소를 확대하였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단순한 관광 마케팅 사업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 옥천과 관광객과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계인구 형성의 한 창구로 인식하고 방문자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본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를 유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하여, 시범사업에서 구체적인 관광사업 모델로 확립시켜 옥천과 평창에 이어 9개의 인구감소지역을 추가, 2023년 총 11개 지역으로 대상을 확대하였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06-29 12:38

거점항공사 에어로케이, 2호기 항공기 도입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북도는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Aero-K)가 26일(월) Airbus사(社)의 A320-200(180석) 기종을 2호기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항공기 도입은 코로나19 여파로 운항 개시 후 항공기 1대로 국내선만 운항하다 마침내 국제선 운항에 필요한 2호기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에어로케이 측은 도입한 2호기는 우선 국토교통부의 감항(항공기 안전성 및 신뢰성) 증명검사 통과 후 일본 오사카 노선을 7월 6일부터 주 14회 운항(에어로케이 누리집 https://www.aerok.com을 통해 예약가능)하고, 연말까지 항공기 4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4개국 10개 노선(일본 7, 몽골, 대만, 마카오)까지 확대 운항한다는 계획이다.동안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에어로케이의 국제 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부터 운항증명, 운항 개시까지 전 도민적 역량을 총동원하였던 충청북도는 에어로케이 국제선 운항 개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도는 국제노선 다변화를 위해 항공사(국적사, 외항사 모두 대상)가 신규 국제 정기노선 개설시 운항 횟수와 좌석규모에 따라 0.5~5억원을 2년간 지급한다. 또한 공항시설 확충을 위해 중앙부처에 꾸준히 건의한 결과 올해 국토교통부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 추진을 이끌어내 과업이 진행 중으로 내년 5월 용역 결과에 따라 시설개선이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24시간 운영 공항(’08. 10.) 활성화를 위한 세관(Customs)·입국심사(Immigration)·검역(Quarantine) 인력·조직 보강, 이용객 혼잡시간대 슬롯 우선 확대, 지상 조업사 근무 환경개선을 위한 시설 확충,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무사증(무비자) 제도 도입, 여행사 전세기편 노선 홍보를 위한 재정지원 등 공항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한편, 청주국제공항은 코로나19 여파로 ’20. 2. 25.부터 전면 중단된 국제 정기노선이 지난 1월 베트남 다낭을 시작으로 4월 태국 방콕, 6월 중국 장가계, 일본 오사카, 베트남 나트랑 노선이 신설되어 현재(26일) 4개국 5개 정기노선이 운항하고 있다. 향후, 에어로케이 계획대로 추가 항공기 도입 및 노선 확대 시 올해 총 7개국 16개 국제노선이 운항하게 되고, 이에 따라 개항 이후 최다노선(’19년 4개국 14개 노선)과 최다이용객(’22년 317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06-27 16:19

수덕사 전경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여행지로 수덕사, 예당호, 예산황새공원 등 3곳을 추천했다.수덕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한 예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덕숭산 자락에 자리한 유서 깊은 고찰이며, 수덕사 대웅전은 1308년(고려 충렬왕 34)에 건립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국보로 지정됐다. 예당호 출렁다리 야경 (사진=예산군 제공) 특히 수덕사 템플스테이는 멘탈 코칭과 명상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쉼과 활력을 되찾아주는데 한옥에 머물며 문화유산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어 휴식과 동시에 교양 수준도 높일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예당호는 1964년 만들어진 수면적 10.88㎢의 우리나라 제일의 농업용 저수지로 관광객들이 사계절 즐겨 찾는 명소이며, 예당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6일 개통 이후 누적 방문객 수가 약 690만명으로 곧 7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예산황새공원 전경 (사진=예산군 제공) 예당호 인근에는 느린호수길, 봉수산 수목원, 봉수산 자연휴양림 등 대표적인 힐링명소들이 즐비하며, 오는 6월 말 ‘열린관광 환경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장애인·영유아·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06-27 16:00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3일부터 7월 29일까지 고인돌 유적지 내 선사체험장에서 ‘한여름 밤의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별빛이 쏟아지는 곳, 고인돌 한여름 밤의 미니콘서트’로,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당초에는 세계거석테마파크 주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주무대 증축공사로 인해 화순 고인돌 선사체험장으로 장소가 변경되었다.이번 콘서트는 군민, 고인돌 캠핑장 이용객 등 고인돌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통기타 밴드, 전자바이올린, 트로트 타임,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주 금요일, 토요일 19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선사체험장 공연 : 고인돌 선사체험장에서 생활 재현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 첫 번째 공연은 오는 23일과 24일에 각각 대중가요와 트로트를 부르는 보컬 공연과 대금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팀과 지역민, 관광객이 같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쌍방향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소통 공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아이를 동반한 선사체험장 방문객, 인근 고인돌 캠핑장 이용객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3-06-23 17:38

목포시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인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3년 연속 ‘목포 일주일 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목포 일주일살기는 ‘한 달 여행하기’, ‘일주일 살아보기’와 같은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관광객이 직접 살아보며 낭만항구 목포의 경험, 감상을 SNS에 공유·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목포 일주일 살기’는 다음달부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꾸며 4회차로 구분 운영한다.1회차는 목포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다. 2회차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해양레저 활동을, 3회차는 근대문학의 산실인 목포에서 열리는 문학박람회 기간에 맞춰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4회차는 낭만항구의 가을 밤바다 은빛 갈치낚시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회차별로 20개팀(팀당 1~4인)을 모집하며 총 4회차로 구분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다. 목포시와 목포문화재단이 3년 연속 목포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 목포시 제공 1~2회차 참가자는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모집하며, 운영기간은 1회차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2회차는 7월 25일부터 31일까지이다. 3~4회차는 9월~10월 경 모집예정이다.참가자로 선정되면 체류기간(4~6박) 동안 팀 인원수에 따라 1박당 최대 6만원의 숙박비를 지원받고, 관광 및 문화체험비를 할인받는다.일주일 살기 참가자들은 SNS 업로드 등 간단한 미션이 주어지고, 참여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낭만과 설렘의 시작! 목포 일주일살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목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mpcf.or.kr)에서 공고를 확인하거나 전화(061-245-8833)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목포 여행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 거주자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목포 일주일 살기가 관광객에게 목포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3-06-20 18:36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과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사령관 세스 C. 그레이브스 대령이 협약 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해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와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한미군과 가족 65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충남지역에 ‘K-컬처 체험여행’ 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MOU)에 따라 공사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 총괄하고,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는 캠프 험프리스 커뮤니티 대상 해당 여행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를 모집하며, 두 기관 공통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제공 및 교류를 추진한다.공사는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한국의 매력적인 자연, 우수한 문화유산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K-컬처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는 10월까지 총 9회 운영할 계획이다. 여행 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 모집은 주한미군 캠프험프리스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여행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천안, 대전(동구), 태안, 보령, 청양, 논산, 부여, 계룡, 금산 등 대전충남의 인구감소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복 및 한옥체험, 한식과 막걸리,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지역 관광기업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판매 상품과 연계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6.25 전쟁 참전 후 전쟁고아 돕기, 의료시설 건립 등 한국 재건에 크게 기여한 위트컴(Richard S. Whitcomb/1894-1982) 장군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에 수여하고, 올해 11월 유엔평화공원에 조성될 위트컴 장군 조형물 건립 후원금도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일 군인관광 활성화를 위해 육군 제32보병사단과도 MOU를 체결하였고, 향후 관련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군인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내용은 ▲군인, 군무원(가족)대상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개발, 판촉 ▲모범군인 대상 지역상생 ESG여행 추진 ▲지역축제 연계 관광문화 체험 기회 제공 ▲군인관광 활성화 전문가 포럼 개최 ▲로컬여행크리에이터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공사 김장실 사장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위트컴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K-컬처 지역관광 체험상품을 통해 주한미군과 가족 참가자들이 국내 지역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주한미군 및 대한민국 군 장병, 군무원과 가족들 대상 본격적인 지역관광 상품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23-06-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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