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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와인터널에서 설렘과 낭만으로 가득한 연말 이벤트가 열린다. 영동와인터널 전경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연말을 맞아 영동와인터널에서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영동와인터널’이라는 테마로 3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현재 군은 영동와인터널 입구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트러스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으며, 주위에 포토존을 꾸며 관광객들에게 연말의 설렘과 낭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와인터널 스탬프 미션 (사진=영동군 제공) 또한, 3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토·일)마다 ‘루돌프를 이겨라’라는 스탬프 미션투어를 진행한다.획득하는 스탬프 개수마다 루돌프 머리띠, 손난로, 미니 와인잔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와인터널 스탬프 미션 (사진=영동군 제공)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 밀집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거점형·분산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영동와인터널 내부 5곳에 미션 스팟을 지정하여 영동와인터널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이번 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구분없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로서의 영동와인터널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영동와인터널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다.군은 “이번 연말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영동와인의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라며, “겨울철 안전하고 따뜻한 가족나들이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동와인터널은 420m 규모로 5개 테마 전시관, 문화행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섰다.와인의 문화부터 시음, 체험까지 와인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와인문화공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2-02 14:45

보령시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에서 ‘2022 천북 굴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굴 구이 (사진=보령시 제공) 천북굴단지상인회(회장 조행성)가 주최하는 이번 홍보 행사는 3일 오전 11시 천수만 농어촌테마파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굴비빔밥 시연 행사를 통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싱싱하고 먹기 좋은 천북 굴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행사기간 내내 초청가수 축하공연, 품바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으로 굴의 풍미를 느끼면서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굴 구이 (사진=보령시 제공) 천북 장은리 굴 단지는 예전부터 굴 구이로 유명한 곳으로 한해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겨울철 최고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특히 천북 굴은 구이를 비롯해 굴 밥, 굴 칼국수, 굴 찜, 굴 회무침 등 다양한 굴 요리로 맛 볼 수 있다. 굴밥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 9미 중 하나이며,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이 풍부하다. 또한 철분 이외의 구리도 함유돼 있어 빈혈에 좋고, 타우린이 많아 콜레스테롤과 혈압 저하에도 효능이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아울러 굴에 함유된 아연은 성장호르몬을 활성화하고, 글리코겐은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스태미나 증진에도 뛰어나다.김동일 시장은 “천북 굴은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부터 이듬해 봄에 이르기까지 최고로 먹기 좋다”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천북 굴구이 단지에 오셔서 특별한 경험과 함께 싱싱한 굴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2-02 14:41

@문화재청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이 인류가 보전해야 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문화재청은 “30일(현지시간) 모로코에서 개최 중인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무형문화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Representative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으로의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한국은 이로써 2001년 첫 등재한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모두 22개 종목(남북한 공동등재 3건 포함)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북한이 신청한 ‘평양랭면풍습(Pyongyang Raengmyon custom)’도 이날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문화재청은 “무형문화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한국의 탈춤’은 2020년 4월 유네스코 본부에 등재 신청서가 제출된 이후 유네스코 사무국 검토를 거쳐 이달 초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 평가기구에서 ‘등재 권고’를 평가받아 대표목록의 등재를 낙관하게 했다.‘한국의 탈춤’은 모두 18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양주별산대놀이·통영오광대·고성오광대·강릉관노가면극(강릉단오제)·북청사자놀음·봉산탈춤·동래야류·강령탈춤·수영야류·송파산대놀이·은율탈춤·하회별신굿탈놀이·가산오광대 등 13개의 국가무형문화재와 속초사자놀이(강원)·퇴계원산대놀이(경기)·진주오광대(경남)·김해오광대(경남)·예천청단놀음(경북) 등 5개 시도무형문화재가 망라됐다.한국의 탈춤은 춤, 노래,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로서, 관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하나됨을 지향하는 상호 존중의 공동체 유산이다. 정식 무대 없이 공터만 있어도 공연이 가능하여 배우와 관객이 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한국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라는 점,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최응천 문화재청장은 모로코 현장에서 “이번 대표목록 등재는 유네스코가 한국 탈춤의 가치를 인정한 것으로 전 국민과 문화재청이 함께 노력해 이룬 쾌거”라며 “탈춤이 우리 무형문화유산을 넘어 인류가 함께 즐기고 향유하는 무형유산이 되도록 후원하겠다”고 밝혔다.탈춤이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됨으로써 한국이 보유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판소리·강릉단오제·강강술래·남사당놀이·영산재·제주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가곡·대목장·매사냥·택견·줄타기·한산모시짜기·아리랑·김장문화·농악·줄다리기·제주해녀문화·씨름·연등회 등 22개 종목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아리랑과 김장문화·씨름 등 3종목은 남북한이 공동 등재한 것이다.북한은 ‘평양랭면풍습’을 등재에 성공시키면서 남북한 공동등재 3종목을 포함해 모두 4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22-12-01 16:45

1호선 전철의  마지막 종점인 인천역에 내리면, 바로 그 앞길 맞은 편에 중국식 문양의 큰 아치가 보이는데, 이곳을 통과하면 약간 경사진 언덕 위에 중국 문화의 거리가 펼쳐진다.  차이나타운  방향표지판  Ⓒ 박세호 처음 이곳을 왔을 때는 그냥 단순하게 여기는 어디, 그리고 저기는 어디인데 그 유래는 무엇이라는 등 이 지역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느라고 내 나름의 어떤 소감이랄까 그런 것은 별로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차이나 레스토랑 내부 Ⓒ 박세호 그러나 자주 들락거리며 행사에도 참가하고, 취재를 하여 기사를 올리고, 또 인천 중구문화재단이 차이나타운로에 위치한 인천 중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실시하는 글쓰기와 자서전교실에도 등록하여 다니는 동안 이곳의 독특한 분위기에 은연중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바라보게 되었다.   관내 관광지도 Ⓒ 박세호 그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한말의 시대상을 돌이켜보게 하는 때문이다.  중국과 러시아와 서구 열강의 침략과 개입을 받은 것도 불행한 일이었지만, 제국주의 일본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하고 35년간의 강점기 동안 수모와 통한의 역사를 남겼다는 사실이다.      지난 해 시즌 특별가격 Ⓒ 박세호 약소국으로 침탈을 당했던 과거 역사를 상기하며 울분을 토하는 일도 필요하겠지만, 이제는 우리 국력이 세계에 떨치며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자랑하는 만큼 그에 상응한 미래전략도 함께 연구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한 삶의 자세가 될 것이다.   하얀 짬뽕 이 특별 메뉴로 유명하다 Ⓒ 박세호 우선 이 지역이 생긴 유래를 알아본다. 맥아더장군 동상이 서있는 인천 자유공원은 인천의 상징적인 명소이다. 이곳에서 반대편 방향으로 언덕을 내려가다 보면 공자상이 있는 가파른 계단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19세기 후반부터 이곳은 조차지였다. 외국인들을 위해 금을 그어 인정해준 이 조계지역 내에서는 그들이 치외법권을 누리며 자기 나라의 문화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그들의 국익을 도모하였던 곳이다.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 박세호 계단을 내려가며 왼쪽이 일본의 조계지였고, 오른 쪽이 중국(청나라)의 조계지였다. 그래서 그 오른 쪽 일대가 중국 건축양식과 중국 음식점과 중국 문화가 몰려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지역이 된 것이다.  안내판 지도 Ⓒ 박세호 차이나타운의 중심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유서 깊은 건물이 중화식당인 공화춘(共和春)이다. 3거리 길로 언덕을 오르면서 마주 보게되는 현재 위치의 공화춘 건물은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중국음식점이다. 과거의 명성과 그 유래를 설명하여 주고, 한 세대 전부터 사용되어온 각종 조리도구와 시설 그리고 풍속도 등을 볼 수 있는 곳이 짜장면 박물관이다. 그야말로 시대의 변화상을 이 작은 박물관 속에 전시하고 만나볼 수 있게 한 곳이다. 재미와 역사적 지식을 한꺼번에 터득할 수 있어서 좋다.  한 데대 전의 고객들이 앉아있다  Ⓒ 박세호  한참 번성하던 때의 화덕 주방 Ⓒ 박세호 특히 이곳 벽에 부착된 연표를 자세히 읽어보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는 1870년대 조선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여 대한제국 이후 일본에 주권을 빼앗긴 사건과 중일전쟁 등 국제적 사건과 중국인들의 본토에서 전개된 사건과 더불어 조선에 터를 잡을 중국화교민들의 역사가 모두 혼합된 이야기인 만큼 넓은 시각에서 한중일의 관계를 되새겨보게 만든다.   식당을 찾은 고 등학생들    뜨겁고 맛있는 국물이 일품이다 Ⓒ 박세호 짜장면 박물관 Ⓒ 박세호  인천역 Ⓒ 박세호 차이나타운 건너편 지역인 일본인 조계지역에서는 일본인들이 건물을 지어 그 용도와는 무관하게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이 되고 있는 건물들 사무실도 많다. 지자체와 기관, 단체 등에서 실시하는 행사도 이 거리에서 많이 개최된다. 일본의 은행과 조합과 각종 문화시설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 건물들도 온전히 남아서 일제강점기 풍습을 보여주는 역할도 한다. 연표 Ⓒ 박세호 연례적으로 개항장 문화재야행 축제가 개최돼 일반인들에게 그 인식의 범위를 넓혀주고 있다. 이 땅의 본래 주인은 조선인들이었고, 개화기의 많은 에피소드를 간직한 채 그 흔적을 아직까지 남기고 있더. 이곳을 개항장거리라고 하며, 젊은이들의 문화행사와 이벤트 그리고  아트 광장, 등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공연과 전시 및 동아리활동의 근거지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  차이나타운  입구 Ⓒ 박세호  인천 중구 생활문화센터 Ⓒ 박세호 거리두기가 한창인 때는 차이나타운 거리도 한산한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매일 어느 하루 거르지 않고 방문객들이 단체로 이곳을 찾는다. 우리로서는 친근하기도 하지만, 또 어떤 음식들은 생소한 그런 메뉴들도 많다.  깃발과 경축일 분위기 Ⓒ 박세호  중국식 저택의 철대문 Ⓒ 박세호 가게 밖으로 음식의 그림과 사진이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다. 어떤 곳은 모형을 만들어 천정에 매달아 놓기도 한다. 코로나19 기간 중에는 가격을 조금 내린 곳도 있었던 것 같다.  인천역 앞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탈 수 있다 Ⓒ 박세호 간식거리와 낭만적인 카페 거리도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인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차이나타운 좁은 길 위에는 항상 방문객들로 넘친다. 한 번 가볼만한 충분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이야기꺼리가 넘친다. 만다복 앞의 행인들Ⓒ 박세호 방문객 중 젊은이들의 비중이 높고, 한국인과 중국인과 다른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주고 있다.  시니어 분들도 소문을 따라 친구들과 자주 찾아보는 곳이기도 하다.  학생들과 청년들이 골고룰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이곳에서 월미도도 가깝고, 인천자유공원도 지척 간이다. 그리고 차이나타운과 개항장거리는 연결된 같은 지역이어서 경계선만 넘으면 서로 통한다.   한  세대 전의 노동자들, 쿨리 Ⓒ 박세호 계단을 오르는 입구 Ⓒ 박세호 다 합치면 면적도 넓지만, 워낙 다양한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다 돌아보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여행을 하기 전 여행 계획을 잘 세워서 어디까지 답사하고,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사전에 충분히 검토를 하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글 사진(인천)=박세호 선임기자 

여행 | 박세호 선임기자 | 2022-11-30 15:37

영덕군은 제25회 영덕대게축제가 ‘ON누리에 퍼지는 영덕대게의 참맛’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 일원과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온·오프라인에 걸쳐 펼쳐진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영덕군은 올해를 영덕대게축제 브랜드 구축과 참여의 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구축하는 원년으로 삼은 만큼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축제는 사전 행사 인형극 공연과 차유대게원조마을 기원제를 시작으로, 9개 읍‧면 퍼레이드단과 인형극단, 한국종합예술대학 전통연희 전공자 공동 퍼레이드, 개막 축하 무대 및 드론 불꽃쇼가 연속해서 펼쳐진다.특히, 사전 행사인 인형극은 전문극단을 초청해 퍼레이드 전 연출과 동선에 대한 리허설을 공연형식으로 전환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이번 축제는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미래형 축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메타버스 선두 주자로 알려진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해 삼사해상공원과 해파랑공원, 경북대종 타종식을 디지털로 구현함으로써 참가자가 가상현실에서도 영덕대게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VR체험존에서는 로블록스VR로 해상케이블카, 영덕아이 등을 현실감 있게 만끽할 수 있으며, 온라인 프로그램 이벤트 중 가장 큰 이벤트인 로블록스 대환장파티 프로모션을 통해 축제 체험과 참여를 유도하는 리워드를 지급한다.여기에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 ‘위대한 쿡쇼’와 ‘어서옥션’을 통해 영덕의 대표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함으로써 특산물 판매를 증진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물산전과 먹거리 체험 같은 오프라인 부문 역시 풍성하고 다채롭다. 영덕대게 및 각종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해산물 파티존을 구성해 대게 먹방쇼와 대게 깜짝경매가 펼쳐지고, 파티존에 참석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깜짝 퀴즈 등의 이벤트를 진행된다.이외에도 대개 줄다리기 게임, 대게 인형 축구, 대게 싣고 달리기와 같은 9개 읍‧면 대항전과 영덕 생활문화동아리 연합공연, 영덕 청소년 댄스파티, 영덕 청년 밴드파티 등의 공연, 그리고 해파랑 프리마켓, 재미꼴롱정글짐, 해파랑 놀이동산 등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행사장도 마련된다.영덕군은 이번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편리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영과 갓길 주차 단속으로 교통정체를 방지하고, 위험지구 집중관리와 유도사인물 배치를 통해 혼잡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또한 행사장 전 구간 안전펜스와 전문 경호 인력을 활용해 다중밀집 군중을 통제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관람석 출입구 동선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행사장 전체 입장 및 게이트 관리로 한꺼번에 입장객이 몰리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관광객과 주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먹거리를 준비한 만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영덕대게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문화관광축제이자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잘 살려 모두가 사랑하고 추억하는 꿈과 희망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으로 준비하겠다”밝혔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30 15:06

충남도는 ‘서천 불소곡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공공사에서 주최한 올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이번 수상으로 도는 지난해 같은 부문 대상을 차지한 ‘천안 두레앙 브랜디’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 뿐만 아니라 품평회가 처음 개최된 2010년부터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불소곡주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9호로 지정된 우희열 명인이 찹쌀과 누룩 등의 재료를 넣어 빚어낸 고품격 증류주이다. 불소곡주 (사진=충남도 제공) 전통방식 그대로 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시켜 소곡주 특유의 풍미와 스모키한 향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대상을 차지한 한산소곡주명인 농업회사법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각종 판촉활동이 지원될 예정이다.올해 13회를 맞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로, 매년 총 5개 부문(탁주, 약청주, 증류주, 과실주, 기타주류)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3점씩 총 15점을 선발하고 있다.올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열린 ‘2022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됐다.임승범 도 농림축산국장은 “우리 도의 우리술 품평회 13년 연속 수상을 축하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전통주 산업의 육성과 6차산업 제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24 16:53

제천시는 오는 26~27일 이틀간 봉양읍행정복지센터 및 주포리 일원에서 ‘제3회 봉양박달콩축제(추진위원장 원정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회 박달콩축제 홍보물 (사진=제천시 제공) 주최측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개최했던 운용의 묘를 살려 이번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품질 좋고 맛도 좋은 박달콩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입장이다.오는 26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게스트 축하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등이 이어져 신명나는 한마당을 펼치며, 이튿날에도 지역 예술가와 아동들, 봉양읍 기관단체장 등이 무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경품추첨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이틀간 농산물 판매장, 프리마켓 등 판매부스와 떡메치기, 추억의 군고구마 만들기 등 체험행사장을 운영해, ‘눈도 입도 즐거운’행사로 꾸려질 전망이다.원정옥 추진위원장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기획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라며, “많이들 참석하셔서 봉양읍의 질 좋은 농특산물을 만나보시고, 즐거운 무대도 감상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24 16:48

호반관광도시 단양이 주요 관광지마다 최근 만추의 정취를 뽐내며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출사(出寫)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군 잔도 (사진=단양군 제공) 22일 군에 따르면 단양강 잔도, 이끼터널, 도담삼봉, 석문, 온달산성 등지에는 각양각색의 가을 비경을 렌즈에 담으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단양강 잔도는 밀집도가 크거나 밀폐된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안전한 관광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바람의 상쾌함은 잔도 위를 걷는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 있다. 단양군 이끼터널 (사진=단양군 제공) 단양읍 상진대교부터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의 길로 단양강 위에서 감상하는 자연이 아름다워 ‘신선이 사는 살기 좋은 고을’이라 불린 단양에 왔음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스몰 웨딩촬영 장소로 소문난 이끼터널은 국도5호선 수양개 유물전시관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데 도로 양쪽 벽에 이끼가 가득해 낭만적인 사진을 찍기 좋다.연인이 손을 잡고 터널 끝까지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재미난 이야기도 전해진다.터널 인근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 수양개 빛 터널 등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있어 낭만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단양군 새한서점 (사진=단양군 제공) 단양팔경의 맏형격인 도담삼봉과 석문도 출사 명소로 추천하기에 손색없다.도담삼봉을 배경으로 만들어 놓은 대형 액자조형물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단양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소백산에서 떠오르는 도담삼봉 일출은 금빛 단양강과 물안개가 어우러져 사진작가라면 누구나 한번쯤 찍어보고 싶은 명장면으로 꼽힌다.도담삼봉 유원지에서 단양강 상류 쪽으로 5분 정도 계단을 오르면 대형 돌문인 석문을만날 수 있다.석문은 자연의 솜씨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조형미와 울창한 숲으로 치장한 자연미가조화를 이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이 밖에 적성면 현곡리 새한서점과 온달산성, 만학천봉 전망대, 두산‧양방산 활공장, 사인암, 단양강 잔도 등도 출사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카메라 기술이 좋아지면서 누구나 한번쯤 여행지에서 인생사진을 남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며 “호반관광도시 단양은 계절마다 바뀌는 팔색조 매력으로 최고의 출사 명소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23 14:29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오는 26일(토) 벽골제 신정문 앞 먹거리부스에서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도내에서는 완주군에 이어 두번째다. 김제시에 따르면 ‘로컬푸드 페스티벌’ 주요행사로는 로컬푸드 활용 요리 경연대회, 먹거리(군것질)시식부스 운영, 공연·이벤트(풍선아트, 비눗방울 퍼포먼스, 어린이 스포츠 놀이기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어린이 먹거리 요리 교실(바람떡, 절편, 부각 만들기), 김장김치 만들기 체험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평선 농특산물 주말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여기서는 지평선쌀, 지역농산물, 제철 과일 등 김제시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인·농식품 법인이 구성한 각종 특산품을 선보이고 짚풀체험․ 공예체험 등 농경문화 체험과 경품행사를 함께 진행된다. 이대복 먹거리활력과장은 “김제시 먹거리정책인 ’푸드플랜‘을 널리 홍보하고, 김제시의 농특산물로 소비자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안전한 먹거리를, 농업인들에겐 소득 창출의 기회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11-23 14:22

익산시가 풍성한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도약한다.이를 위해 시는 내년까지 ‘익산 방문의 해’를 연장하고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내세웠다. 올 한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가능성을 높여왔다.시는 핵심 자원인 ‘교통’과 ‘먹거리’, ‘축제’를 활용해 국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할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특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야간 콘텐츠를 늘리고 인센티브 지급 등 유인책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이를 토대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쉼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관광객 500만을 넘어 1천만 시대를 견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운 쉼’있는 익산으로 떠나자!⋯ 익산 방문의 해 선포식 시는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상품을 홍보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 익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22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선포식은 정헌율 시장과 최종오 시의회 의장, 재경향우회,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 씨가 사회를 맡아 행사 진행과 함께 판소리 무대까지 선보였으며 익산시립무용단 식전공연 등 흥겨운 문화의 장이 열렸다. 익산 방문의 해 추진전략 발표와 지역 관광업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관광인의 다짐’, 익산 방문의 해 성공 세리머니 등도 화려하게 펼쳐졌다.이어 국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시는 서울관광재단과 MOU를 맺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이를 기점으로 500만명 관광객 유치와‘익산 여행’활성화를 위한 관광 붐 조성에 나선다. 이미 올해 10월 기준 주요 관광지점과 축제 방문객 포함한 약 230만명이 익산을 방문해 500만 관광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이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 ‘교통·먹거리·축제’로 승부하는 ‘익산형 투어’시는 500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요소로 ‘교통’과 ‘먹거리’, ‘축제’를 꼽았다.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한국 관광 데이터랩 빅데이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익산지역 방문객의 거주지 비율이 경기·수도권 23.5%로 가장 높게 나타나 KTX를 활용한 접근 편의성이 주요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연령별 소비패턴은 40·50대 가족 단위 중소 모임 여행객이 강세였고 20대의 경우 친구, 연인이 함께 방문해 휴양과 미식,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트렌디한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었다.이에 따라 시는 수도권에서 불과 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는 KTX 익산역, 우수한 농·특산품을 활용한 미식체험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에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접목시켜 ‘익산형 투어’를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 ‘익산형 투어’ 기반 다진다⋯ 관광상품 개발·인프라 확충 시는 핵심 자원을 활용한 익산형 투어를 본격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우선 세대별 여행 패턴을 고려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10대들의 흥미진진한 경험 ‘수학夜行’, 20대 감성 ‘인스타 연인여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30대들의 여행 ‘자녀교육 古都체험’, 40대 ‘쇼핑과 하루여행’, 미식관광과 생태여행이 주를 이루는 50대들의 ‘힐링여행’ 등이다.각 관광상품은 미륵사지와 백제왕궁박물관 등 역사자원을 포함해 아가페 정원, 교도소세트장, 용안생태습지공원 등 지역의 핫플레이스와 연계해 운영된다. 대표축제인 서동축제와 천만송이 국화축제, 익산문화재 야행도 함께 접목시킨다.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야간 콘텐츠 확충과 인센티브 지급 등 유인책도 마련한다. 시는 내년 초부터 단체, 소규모, 기차 여행객 등 분야별로 나눠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은 버스 1대당 40만원과 1인당 최대 1만5천원의 숙박비를, 수학여행과 현장학습 단체 학생은 1인 최대 5천원까지 숙박이나 체험활동비를 지원한다.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쓴다. 미륵사지 메타버스를 올 연말까지 조성하고 왕궁보석테마 관광지 놀이체험 시설 확충, 야간경제관광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이미 시는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 8만명, 서동축제 10만명 방문객을 유치하며 야간경관 콘텐츠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익산이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도약할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관광자원과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인센티브 등을 통해 500만 관광도시로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11-23 14:16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국제공항이 지난 7월 한달 간 베트남, 태국, 몽골 5개 노선을 운항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동계시즌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동계시즌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은 지난 10월 1일부터 실시된 입국자 1일차 PCR검사 면제 등 검역조치 완화 이후 지역 여행경기 회복과 함께 다양한 전세기 여행사들의 참여로 가능하게 됐다.전세기 여행사에 따르면 11월 16일부터 퍼시픽항공의 베트남 나트랑을 시작으로 다낭(제주항공 12월 1일, 뱀부항공 2023년 1월 4일), 달랏(비엣젯항공 12월 20일), 방콕(제주항공 12월 3일), 오사카(제주항공 12월3일), 씨엠립(스카이앙코르항공 2023년 1월 21일) 등의 노선이 순차적으로 운항을 시작하며 지역 여행사를 통해 예약 접수 중에 있다.현재 전세기 여행사의 모객 상황은 나트랑 노선의 경우 2월 항공편까지8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11월 16일 출발하는 첫 비행기는 185석의 만석으로 출발할 예정이다.또한 제주항공의 다낭, 방콕 노선도가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3년 만에 재개되는 일본 오사카 노선은 현지 숙박을 예약하기 힘들 정도로 예약이 빨리 이뤄지고 있다.지난 7월 한 달간 운항했던 전세기의 평균 탑승률이 80%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겨울 무안공항의 전세기 편은 지금까지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다.현재까지는 해외여행에 대한 국내외 검역조치 완화와 함께 여행수요가 살아나는 동계시즌을 맞아 확실히 지난 여름 하계시즌과는 다르다는 판단이지만, 지난 9~10월에도 전세기를 준비했다가 예약률 저조로 운항이 무산된 적이 있어 지역 여행사에서는 기대와 함께 상황을 신중하게 바라보는 분위기이다.코로나19 이후 3년 가까운 기간동안 지난 7월 1달을 빼면 국제선 운항이 없었던 무안공항으로서는 이번 동계시즌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운항실적에 따라 각 항공사별 전세기의 연장운항 등 다음 운항일정과 내년 하계 운항스케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그 동안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비해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에서는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해 작년 말 관리동을 신축하고 공항 주차장도 1천871면에서 3천 9면으로 증설했다.그리고 관리동 이주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면세점 확장, 국제선 컨베이어와 국내선 탑승구 증설을 마무리했으며, 전체적인 여객터미널 시설재배치 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최근에는 질병관리청에서 감염병 의심증상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24시간 개방형’ 해외감염병신고센터를 출국장에 설치해 감염병 조기탐지와 예방을 통해 여행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또한 군은 대형항공기 운항을 위한 활주로 연장사업(2,800m→3,160m)도 조만간 국토부의 실시계획이 고시되고 보상절차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 본공사를 시작해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활주로가 연장되면 유럽과 미주노선 그리고 대형화물기도 운항이 가능해져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노선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김산 군수는 이번 동계시즌 국제선 재개와 관련해 “여러 전세기 여행사와 항공사의 참여로 이번 동계시즌 국제선 운항이 재개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도, 공항공사와 함께 국제선을 점점 더 확대시켜 무안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서 신속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여행 | 전선화 기자 | 2022-11-23 13:46

제5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18~19일 이틀간 초촌면 송국리 유적에서 막을 올린다. 제5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 포스터 (사진=부여군 제공) 청동기 유적 발굴을 기념하기 위해 2006년 개최한 행사가 부여 송국리 청동기 축제의 시초다. 축제는 이후 비정기적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추진되지 못했다.다시 축제가 추진된 배경에는 송국리 유적지를 널리 알리려는 초촌면 주민들의 열정이 있다. 초촌면 주민들은 송국리정비지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단계부터 직접 발로 뛰며 준비했다.축제는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에 중점을 뒀다. 선사인의 아침, 하늘에서 본 선사마을 구경(열기구 체험), 청동장사 선발대회, 청동기 식사체험, 선사인의 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로 채웠다.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청동기시대 가옥을 재구성한 짚풀 전시관에서는 풀마을 사진전, 떡메치기, 축원 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사시대 부족장 의상을 현대에 걸맞게 재현한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에게 인상 깊은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돌칼 벼수확, 유물발굴, 토기 맞추기, 어로, 떡메치기 등의 행사도 볼거리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송국리유적정비추진위원회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초촌면 내 식당의 혼잡을 피하고자 밥차를 준비했다. 무료식사 제공으로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동기 문화의 전통 식생활을 재현하는 미니화로와 돼지고기가 저녁식사로 제공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18 19:58

@영주시 영주시가 'K-문화 테마파크' 선비세상에서 서울특별시관광협회를 초청해 가을 팸투어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선비세상과 영주 북부권 관광지 부석사, 소수서원, 풍기 온천 등을 고루 소개하는 코스로 진행됐다.10일, 선비세상을 방문한 16명의 협회 관계자와 회원들은 한옥·한복·한식·한지·한글·한음악을 주제로 한 6개 촌의 전시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의 지도하에 다도와 한지뜨기도 체험했다. 이날 참가한 협회 관계자는 “한옥 공간 내부에 펼쳐진 미디어아트, 오토마타극 등 첨단기술이 결합한 전시들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선비세상의 매력을 보여줬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어에 참가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원들은 선비세상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소수서원을 방문하는 등 영주의 가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신건 선비세상사업단장은 “가을의 끝자락, 선비세상과 시를 방문해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관계자분들을 환영하며, 1박 2일 동안 영주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며 “이번 팸투어가 ‘최고의 여행지’ 영주의 모습을 기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밝혔다.한편 선비세상에는 11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먼저 17일 선비세상을 입장하는 수능 수험생 전원에게 에너지 충전 간식을 증정한다. 또한,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수능 수험생 입장객을 대상으로 경품추첨 응모권을 제공해 총 21명에게 노트북, 무선이어폰(갤럭시 버즈2 프로), 각종 기프티콘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또한 수능으로 지친 수험생과 추워진 날씨에 움츠려진 시민들을 위해 ‘착한 에너지 충전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19일 오후 4시 선비세상 내 한음악당에서 진행되며, 쇼미더머니 등에서 활약을 보인 힙합 랩퍼 한해의 공연과 DJ 및 댄스팀의 퍼포먼스가 준비돼있다. 자세한 사항은 선비세상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17 19:54

안동시 남후면은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영남지역 최대 겨울축제인 암산얼음축제 준비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3년간 코로나19 여파와 이상 고온 현상 때문에 축제가 열리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고 한다. 얼음축제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안전하고 견고한 얼음 형성을 위해 하천바닥을 준설하고 부유물을 제거하며 수초 및 청태를 제거에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안동시 암산얼음축제는 전국 최고의 천연 빙질을 자랑하며, 암산유원지의 빼어난 풍광을 배경으로 팽이치기, 연날리기, 썰매타기 등의 민속체험과 빙어 낚시, 송어 얼음낚시, 빙상 축구, 얼음 미끄럼틀 등의 다양한 얼음 체험이 가능한 가족형 겨울놀이축제이다.또한, 매년 2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도시에 생기를 불어 넣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이번 암산 얼음축제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또한 크다.남후면 관계자는 성공적인 암산얼음축제의 개최를 위해 주민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축제는 내년 1월 27일부터 9일간 열릴 예정이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17 19:32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는 주박을 활용한 고구마 모주 제조방법과 체험용 상품으로 이용 가능한 DIY 키트를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고구마 모주 사진 (사진=충북도 제공) 모주는 막걸리에 여러 재료를 넣고 제조하는 저농도 알코올성 음료로 주로 전주지방에서 마시며, 질감이 걸쭉하고 주로 흑갈색의 색을 띠며 계피향이 나는 특징이 있다.이번에 개발한 고구마 모주 제조 방법은 술을 거르고 남은 찌꺼기를 말하는 주박(酒粕)을 이용해 기호도가 우수한 모주를 제조하는 기술로 주박의 건조 방법을 최적화했고, 첨가한 한약재의 배합비를 설정했다. 일반적으로 양조 이후 버려지는 쌀 막걸리 주박을 열풍 건조하여 여기에 고구마를 첨가했고, 한약재로 감초, 생강, 계피, 건대추 등과 혼합해 제조해 기호도를 향상시켰다.이렇게 개발한 고구마 모주는 대부분 양조 시 버려지는 주박을 활용하고 충북에서 생산되는 작물을 이용하여 충북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가능하며 특히 최근 밀키트 등 간편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로 소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모주 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엄현주 농업기술원 식품개발팀장은“이번에 개발된 DIY 키트와 주박을 활용한 고구마 모주 제조기술을 실용화해 전통주 및 가공 관련 업체에 기술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모주의 재료로 사용한 충북 지역특산물인 고구마 및 한약재 등의 소비 촉진이 가능하며 최적의 배합 비율로 기호도가 향상된 주박 활용 고구마 모주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15 14:41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자랑하는 연말 축제인 ‘양촌곶감축제’ 개막이 4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제20회 양촌곶감축제 포스터 (사진=논산군 제공) 올해 제20회 양촌곶감축제는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축제 첫날에는 풍물놀이, 밸리댄스, 평양예술단 공연 등의 다채로운 예술 무대를 비롯해 개막 퍼포먼스와 공식 개막식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린다.이어 둘째, 셋째 날 역시 본무대에서는 △관광객 노래자랑 △전국곶감 가요제 △청소년 댄스대회 등의 신명나는 무대가 벌어질 예정이며, 특히 양촌면 주민자치회가 갈고 닦은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진행돼 함께하는 축제의 묘미를 살린다.이와 동시에 즐길 거리가 가득한 상설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메추리 구워 먹기 체험 △감 깎기 체험 △곶감 덕장 포토존 △감식초 시음 △떡 메치기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가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촌에서 생산ㆍ건조된 명품 곶감과 지역 농ㆍ특산물이 가득한 특설 홍보ㆍ판매장이 열려 ‘논산의 맛’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농업인 판로 확보와 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용헌 양촌곶감축제 추진위원장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달콤한 곶감의 맛과 향을 즐기는 동시에 따뜻한 정과 풍성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양촌곶감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양촌면과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축제 진행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방식 축제임을 감안, 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및 방문객 안전 도모에 초점을 맞추고 전국 관광객을 맞이한다는 방침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15 14:21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무안읍 불무공원에서 무안맛탕축제를 개최한다.고구마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이며, 무안 지역의 광활한 땅에서 생산되는 쌀과 고구마를 이용해 다양한 간식거리와 즐길거리 제공함으로써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맛탕 먹을거리, 맛탕 볼거리, 맛탕 놀거리, 맛탕 살거리 4개의 맛탕으로 구성돼 있다.먹을거리에는 ▲무안의 가래떡과 고구마를 주재료로한 푸드트럭(고구마 맛탕, 고구마아이스크림, 고구마츄러스 등) ▲초당대 호텔조리학과 요리 부스(가래떡피자, 맛탕호떡, 고구마소떡소떡 등) ▲무안군 생활개선회 부스(고구마빼데기죽, 황토실빵) ▲무안 식혜·단술장인 부스 ▲고구마피자 만들기 부스 ▲필리핀 고구마맛탕(카모테큐) 부스 ▲관내 고구마가공제품(고구마라떼, 베이커리, 누룽지, 밀키트 등) 판매 부스 ▲무안 쌀로 만든 뻥튀기 부스 등이 운영된다.이어서 볼거리는 무안문인협의에서 출품한 시화엽서 전시 및 배부, 아이돌과 비보이 초청공연, 현악 4중주 및 팝페라 공연, 어울림 퓨전 국악 공연이 마련됐다.또한 놀거리는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고구마게임(무안고구마 꽃이 피었습니다), 추억의 달고나 체험, 스트레스 해소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살거리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체험과 연계해 무안 쌀과 고구마를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김명진 무안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개최한 무안맛탕축제를 통해 무안 쌀과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한 색다른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맛있는 축제, 재미있는 축제 무안맛탕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11-14 18:58

단양군 단성면 가산2리(이장 장무덕)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도락산과 선암계곡의 상류 상선암이 자리한 선경에 자리한 마을이다. 도락산 신선마을 도락축제 포스터 (사진=단양군 제공) 이런 마을 특성을 잘 살려 새로운 마을 브랜드를 만들고 ‘도락산신선마을축제’를 연다.15일 가산2리 마을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양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제천단양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가산2리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이다. 도락산 신선마을 브랜드 (사진=단양군 제공) 이날 정오부터 열리는 마을 축제는 만종리대학로극장에서 펼쳐지는 마을 소재 연극 ‘별유천지비인간’, 국악관현악단 ‘노상풍류’가 진행된다.누구나 신선이 되는 환복체험, 마을 특산물로 만드는 식도락 장터, 도락산 보물찾기와 참여공연, 마을브랜드선포식과 마을작품 전시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마을브랜드로 선정된 ‘도락산신선마을’은 지난해부터 마을 주민들의 교육과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하고 치열한 숙의 과정을 통해 네이밍과 디자인을 결정했다.마을 브랜드 개발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발굴한 마을자원과 마을의 상징을 모아 정체성을 담아낸 브랜드를 만들어 더욱 애착이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가산2리는 ‘도락산신선마을협동조합(이사장 장익환)’을 결성하고 마을브랜드를 활용한 신선한 산채와 음료, 굿즈 등의 상품을 확장해 소득증대에도 연결한다는 전략이다.도락산신선마을 브랜드는 태고적부터 병풍처럼 마을을 둘러싼 도락산의 선경과 구름을 타고 다니며 마을을 수호하는 신선의 모습을 형상화해 마을의 브랜드로 삼았다.자연 속에서 신선처럼 유유자적 삶을 즐기는 소박한 마을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을 절제된 색채로 보여준다.청정하고 부드러운 구름은 자연에 순응하는 삶의 모습을, 굵고 강인한 산의 형상은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살아온 단순한 삶과 불굴의 의지를 나타낸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14 18:11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밀양문화체육회관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배움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SHINING 평생학습도시 밀양!’이라는 주제로 제4회 밀양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하게 되는데, 관내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평생학습 동아리, 학습자들이 총출동한다.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되는 18일 개막식에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성과 영상 보고, 성인문해 우수 수강생 상장 수여, 성인문해 시화전 시낭송, 개회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평생학습 동아리는 읍면동 동아리 16개, 도비사업으로 지원을 받는 학습 동아리 11개가 공연, 체험부스 운영,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의 의미를 되새긴다.밀양시립도서관 마당에서는 20개의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마련해 퍼스널 컬러진단, 아로마 힐링체험, 생태전환교육, 세계문화 놀이터, 손소독제 만들기, 미니 드론 월드컵 등 다양한 학습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관내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이 직접 그리고 적은 30개의 시화를 행사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19일 토요일 오전 11시 밀양시립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는 기후위기 환경 1인 음악극 ‘안녕, 펭구’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14 18:08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시, 뉴욕관광청과 함께 '2022 시티 투 시티'(City to City) 도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서울시, 뉴욕관광청과 공동마케팅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1월 한 달 동안 ▲항공권 행사 ▲온라인 마케팅 ▲옥외 광고 등을 함께 실시한다. '시티 투 시티'는 뉴욕시와 세계 주요 도시의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에 이어 두번째로 서울시와 함께 참여하게 됐다.앞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승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관광객 유치를 도울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11월 한 달 동안 인천-뉴욕 노선을 포함한 미주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등 특가항공권 행사를 진행한다.해당기간동안 인천-뉴욕(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미주 노선 왕복항공권 2매(이코노미)를 증정한다.이밖에 미국 현지 액티비티 상품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뉴욕을 홍보할 계획이다. 뉴욕 취항지 정보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뉴욕 관련 퀴즈 등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총 1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한국·미국)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와 뉴욕시는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 상대 도시의 옥외 광고를 실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서울시는 강남대로·고속터미널·여의도 등 300면의 버스·택시 승차장에 뉴욕시 관광 광고를 하고 뉴욕시는 125면의 버스 승차장에 서울시 광고를 게재한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본격 재개되는 시점에 이루어지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각 나라 도시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공식 협력 항공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서울과 뉴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전선화 기자 | 2022-11-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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