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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 고대 동아시아 문화강국 대백제의 위용을 선보이게 될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앞두고 공주가 들썩이고 있다.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싸이 미니콘서트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백제문화제에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를 빛낸다.먼저 개막식이 열리는 28일에는 중부권 최대 한화 불꽃놀이에 이어 개막 축하공연으로 한류스타 싸이가 미니콘서트를 통해 관람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29일 저녁에는 안방을 감동의 물결로 물들게 했던 팬텀싱어 콘서트가, 10월 2일에는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남상일이 국악신명 콘서트에 출연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10월 3일에는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에일리와 김연자, 싸군 등이 출연해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4주년을 축하한다.한국 인디음악을 선도해 온 밴드 크라잉넛은 10월 6일 폐막식 공연을 책임지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한편, 백제문화제 개막 전날인 오는 27일 저녁 6시 30분 금강신관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전국불교합창제가 열릴 예정으로, 최근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적우, 안치환 등이 출연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09-25 17:10

충남 홍성군은 오는 27일 대서막을 열고 29일까지 3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의 눈여겨 볼 부대프로그램을 소개했다.올해는 3·1운동 100주년과 한용운 선사 탄생 140주년이 되는 해로, 홍성군은 올해 역사인물 축제 주제로 한용운 선사와 관련된 독립운동을 메인 프로그램 주제로 택했다. 그 밖에 주민들과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숨은 재미가 있다고 홍보하고 나선 것. 여경래 셰프 역사인물축제 -역사인물 축제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먼저 28일 토요일 14시에서 15시 30분까지 홍성역사인물축제장 주무대에서 홍성군 특산물인 한우, 대하를 메인 주제로 전국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축제장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 가능한 간편 요리여야하며, 음식 이름에 ‘홍성’이 꼭 들어가야 한다. 참가신청은 한국음식 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총 12개 팀을 선별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대상에는 최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고 참가팀 전원에게는 식자재비 10만 원이 주어진다. 음식 레시피는 군에 모두 귀속되며 음식 전부는 축제장에서 판매하는 등 관람객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홈푸드의 대세 속에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여경래 셰프가 직접 출연하는 홍성군수 냉장고 식재료로 만들어낸 영웅을 위한 만찬 프로그램도 눈여겨볼만 하다. 28일 15시 30분 축제장 주무대에서 개최될 계획이며 탤런트 윤용현이 사회를 본다.그 밖에 9월 27일 14시 홍주읍성 일원에서 읍면별 특성을 살린 거리 퍼레이드도 축제 시작의 흥을 북돋을 계획이다. 11개 읍면이 총 출동하며 홍성읍에서는 홍주목사 행렬, 광천읍 전통 보부상 행렬, 금마면 철마산 만세운동, 결성면 한용운 선사, 갈산면 김좌진 장군, 서부면 풍어제 행렬 등 각 읍·면의 탄생 인물과 특색을 부각했다.또한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후 3시 1분이 되면 3.1만세운동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축제 관계자, 운영요원, 관광객 등 행사장의 모든 사람들이 모든 걸 멈추고 만세를 외쳐야 한다.군 관계자는 “역사인물축제는 전국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아이들에게는 역사 교육 현장으로, 관람객들에게는 먹고 즐기는 최고의 축제로 기억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09-25 17:09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에서 개최하는 임실N치즈축제의 시간이 다가왔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가‘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라는 슬로건으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다.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치즈체험까지 9개 테마에 84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차별화된 풍성’ 그 자체다.천만송이 국화 향연 속에서 청정임실에서 자란 맛있는 한우고기와 덤으로 20% 할인받는 임실N치즈 등 각종 유제품까지 그야말로 가을의 대명사가 된 대한민국 유일무이 치즈를 테마로 한 이색 대표축제, 그 풍성함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더욱 달라진 임실N치즈축제지난 해 35만명이 찾아 2018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지 1년 만에 2019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여세를 몰아 올해, 한 단계 더 도약한 축제를 선보인다.주목할 대목은 축제장 구성과 축제프로그램이다. 올해 축제는 관광객들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 해 큰 호평을 받았던 국화꽃을 활용한 조형물과 웨딩촬영 현장을 연출할 수 있는 포토존은 올해 더욱 새롭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글로벌존도 마련된다.여기에 지금까지 선보인 적이 없는 야간경관조명을 설치, 한 밤에 치즈테마파크의 유럽풍 정원을 운치있게 수놓을 예정이다. 천만송이 국화 포토존은 더 아름답게, 코스모스와 구절초 꽃동산도 새롭게 조성했다.▲ 8m 규모…국가대표급 왕치즈피자 만들기 참여 늘려임실N치즈축제는 치즈와 연계한 9개의 테마 속에 84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 중 지난해 500여명의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지름 8m의 대형 국가대표급 왕치즈피자만들기는 기존 1일 1회에서 2일 2회로 추가 편성되어 1,000여명이 참여토록 했다. 또한 관광객과 함께하는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레이드 프로그램도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올해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레이드는 전문 외국인무용단이 유럽풍의상의 치즈요정들과 함께 이색적이고 관광객의 흥을 돋우는 춤을 선보인다. 관광객의 대열 참여를 유도 후 분수광장에서 관광객과 함께 우유를 마시는 퍼포먼스도 마련됐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 시상하는 ‘임실치즈스마일 포토컨테스트’도 열린다. 매일 우수작을 선정해 임실N치즈 홍보인형 또는 임실N치즈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미스트롯 송가인․아이돌․7080 인기가수 총 출동임실N치즈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위해 내로라하는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임실을 찾아온다. 3일 개막식에는 미스트롯 히로인 송가인부터, 벤, 동키즈, 전영록, 장민호 등 장르별 인기절정의 가수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4일에 열리는 제9회 최갑석 가요제에는 주현미, 김혜연, 미스트롯 정미애, 임병수, 류기진 등 인기가수들이 축하무대를 준비하는 등 세대별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이와 함께 야간프로그램으로는 치즈테마파크에서 아모르파티가 열린다. 아모르파티는 치즈테마파크 시계탑 광장에서 축제기간 동안 매일 밤 8시에 열린다.아모르파티에 참여하는 사람은 5000원의 유료팔찌만 구입하면 맥주를 무한리필로 제공받으며, 선착순으로 매일 300명에게 야광머리띠와 텀블러를 배부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행사 ‘풍성’해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임실N치즈축제, 그래서 올해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난 프로그램과 놀이시설을 더욱 확대했다. 치즈마을에서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많이 준비했다. 임실N치즈 전국 어린이 요리경연대회와 우유먹은 메기잡기, 치즈팡팡(에어바운스 놀이랜드), 매직쇼, 버블쇼, 어린이 치즈인형극, 임실N키즈콘서트 등이 펼쳐진다.축제기간 동안 피치빵빵 25인승 랩핑차량을 운영해 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를 오가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가 어린이 놀이터가 된다. 바람의 언덕 위에 우뚝 선 치즈모형의 전망대에 오르면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75m의 롤러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재미와 함께, 잔디 썰매타기도 즐거운 놀이가 된다.▲ 지정환 신부님이 주고가신 선물 ‘치즈’치즈캐슬 2층에 있는 홍보관은 올해 새롭게 지정환신부님 추억관으로 단장한다.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는 지난 4월 13일 숙환으로 선종하셨으며,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받았다. 임실군에서는 올해 임실N치즈축제를 기회로 지정환 신부님의 업적과 걸어오신 발자취를 추억관에 정성껏 꾸몄다.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치즈의 역사와 발전상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임실N치즈는 지정환신부님이 임실군과 대한민국에 주고가신 소중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임실N치즈 파격할인&대표맛집 한자리에평소에는 할인판매가 어려운 임실N치즈와 관련 유제품들에 대한 파격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를 찾아온 관광객들에 대해 신선치즈를 20% 할인된 가격에, 시계탑 광장에서 운영되는 임실N치즈페어(치즈시장)에서는 숙성치즈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숙성치즈를 홍보하기 위해 무료시식도 진행된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치즈 음식코너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치즈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축제장 내 먹거리 장터에는 임실을 대표하는 맛집들이 모인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임실대표 맛집들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체계 대폭 개선, 안전한 귀가까지전국적으로 몰려들 관광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군은 지난 해 관광객이 대거 몰려 불편함이 컸던 교통문제를 대폭 개선하는 한편 셔틀버스 증차 운행으로 관광객 편의를 도모한다.임실읍내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축제장과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물론 전주시내권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전주종합경기장과 전주시청, 한옥마을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도 병행 운행한다.특히 야간 프로그램인 아모르파티가 끝나는 저녁 10시에는 치즈테마파크에서 전주까지 이동하는 야간 셔틀버스를 추가로 운행해 관광객의 안전한 귀가를 도모한다.한편 축제 내용 및 프로그램 참여는 임실N치즈축제 홈페이지(http://www.imsilfestival.com, 063-643-3900)에서 가능하며, 치즈·피자체험예약은 임실치즈마을(http://cheese.invil.org, 063-643-3700), 임실치즈테마파크(www.cheespark.kr, 063-643-2300)로 연락하면 된다. <인터뷰-심 민 임실군수>“특별한 축제에, 특별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난 임실N치즈축제는 작년보다 한층 더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습니다.가을의 전령사 국화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는 이 가을, 여러분에게 색다른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앞으로는 치즈테마파크 내 대규모 장미원을 조성하여 봄에도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를 열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국화꽃 향기가 가득한 치즈축제장에 가족과 친지, 이웃, 연인과 함께 많이들 오셔서 청정지역에서 자란 암소 한우고기도 맛있게 드시고, 임실치즈도 저렴하게 사가시길 바랍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09-25 17:07

‘2019 임실N치즈축제’의 관광객 몰이를 위한 ‘임실군청 SNS 핫 이벤트’가 뜨겁게 전개된다.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 라는 주제로 임실치즈테마파크 및 치즈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 이벤트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8일부터 내달 5일 까지 ‘그거슨 아니지! 함께 소문내고 참여해야지’라는 타이틀로 임실군청 SNS 이용자들의 ‘축제 소문내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댓글과 좋아요, 게시물공유, 친구소환 등이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을 선정해 1만원권 커피이용권을 증정한다.당첨자는 축제가 끝난 후인 10월 11일에 군청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1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벤트 게시물은 벌써부터 많은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게시물을 올린지 하루도 되지 않아 좋아요와 댓글 등에 1200여개의 반응이 올라왔으며, 500여명이 게시물을 공유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추세라면 SNS 운영 이후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임실군청 SNS는 지난 해 축제에서도 무려 10만여명에 달하는 홍보게시물이 도달하는 등 폭발적인 홍보효과를 내기도 했다.지난 여름에 개최된 아쿠아페스티벌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임실군과 지역축제를 홍보하는 ‘일등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올해도 군은 SNS가 축제 홍보에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SNS이용자의 참여율을 높힐 차별화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현재 시범 운영 중인 유튜브를 통한 홍보도 병행된다. 군은 SNS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공무원 그룹 방탕돌쇠단과 EXIT 등의 축제 홍보영상도 조만간 올릴 예정이다.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무료셔틀버스 증차 운행 등 교통체계를 개편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도 확대 운영한다.또한 향토음식관 운영의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밤 시간에도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LED 야간경관 및 조명 등을 설치했다.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을 활용한 조형물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존도 운영되며, 9개 테마 80여개 프로그램이 흥겨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심 민 군수는 “임실군청 SNS가 군의 좋은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임실N치즈축제 등 임실군 대표축제의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SNS에 참여해 임실N축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임실군 SNS 채널의 소식을 받는 방법은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열어 임실군청을 검색한 뒤 페이스북은 ‘좋아요 ․ 팔로잉’, 인스타그램은 ‘팔로우’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사항이나 참여는 홍보팀(☎640-2064) 또는 임실군청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opefulimsil),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hopefulimsil)으로 하면 된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09-25 17:04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2019 전남GT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대회 관람은 무료다.‘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다. 올해는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에 230여대가 참가한다.주종목인 ‘전남 내구’를 비롯해 아시아 유일 스톡카 종목인 ‘ASA6000’부터 국내 최상위급 1천cc의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현 주소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대회다.첫 날인 28일엔 연습주행과 예선전이, 29일엔 개막행사와 각 종목 결승이 펼쳐진다.개막행사에선 대회 출발선에 정렬한 200여 차량을 배경으로 참가 선수 및 레이싱모델과 기념사진을 찍는 그리드 워크(Grid Walk)에 이어 코요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경주장(서킷)을 주행하는 일반인 서킷체험 이벤트 ‘서킷택시’도 준비됐다. 레이싱카, 드리프트 차량, 버스 등 3가지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한다.어린이놀이공원, 키즈라이딩 스쿨, VR가상레이싱, 레저카트체험 등 모터스포츠 체험행사와 함께 자동차와 경주장을 소재로 한 사생대회, 어린이 깡통기차 등 가족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한 지역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추진하기 위해 영암 무화과 축제가 최초로 동시에 열린다. 8개 시군의 지역 특산품뿐만 아니라 자동차 관련 부품도 만나볼 수 있다.지영배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전남GT를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에 맞는 모터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며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통해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윤진성 기자 | 2019-09-25 16:18

전라남도는 27일부터 3일간 울돌목 일원에서 열리는 ‘2019 명량대첩축제’를 시작으로, 주요 축제 현장을 ‘남도여행길잡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8일 울돌목 바다에서 진행되는 명량대첩 해상퍼레이드를 오전 11시 40분부터 30분간, 진도 승전무대에서 열리는 출정식을 오후 12시 10분부터 20분간, 승전 퍼레이드를 오후 1시부터 30분간 실시간 송출한다.공식 누리집(www.namdokorea.com)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특히 유튜브에서 ‘남도여행길잡이’를 팔로우하면 시청과 함께 댓글도 달 수 있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전라남도는 ‘명량, 역사를 바꾼 승리’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실시간으로 송출함으로써 도민 소통 활성화에 한 발짝 다가서겠다는 다짐이다.올해 명량대첩축제에서는 충무공 캠핑체험, 명량 외벽영상(미디어 파사드), 전자음악(EDM)과 어우러지는 ‘강강술래 밤(BAM)’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전남관광홍보부스에서는 ‘남도여행길잡이’ 회원 가입 행사가 열려 선착순 500명에게 경품(기프트권)을 증정한다.‘남도여행길잡이’는 올해 7월 새롭게 개설한 전라남도의 종합 관광정보시스템이다. 시군별 관광명소·축제·맛집·추천 여행코스 등 양질의 관광 콘텐츠를 갖춰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축제 실황을 전달하고, 도민과 쌍방향 소통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 남도여행길잡이와 SNS를 적극 활용해 전남 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윤진성 기자 | 2019-09-25 16:15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도자 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주 도자문화전’을 제65회 백제문화제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금강신관공원일원에서 개최한다.  공주 도자문화전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시에 따르면, 이번 도자문화전은 계룡산 철화분청사기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철화분청사기 역사관과 체험관, 전시판매전 등으로 진행된다.철화분청사기 역사관은 철화분청사기의 변화 모습과 특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웅진에서 현대까지 시대적 가치를 공유하고, 철화분청사기 체험관은 도자기를 직접 빚고 흙을 만질 수 있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도자기 전시판매전은 공주지역 도자기 업체 등이 입점해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특히, 웅진에서 현재까지의 백제문화 공존을 통해 새로운 공주로의 도약을 위한 나눔과 화합의 의미로 막사발 1544개를 1일 200개씩 만원에 판매하는 ‘막사발 이벤트 전’도 마련된다.오는 29일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제작한 막사발 경매 이벤트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주 도자문화전은 공주시가 갖고 있는 우수한 도자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홍보와 공주 도예 작가들의 판로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09-25 10:22

 고양시 대표 SNS캐릭터 ‘고양고양이’가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예선 1위로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지역 공공캐릭터 대축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공공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 제고 및 활용 독려를 위해 실시하는 콘테스트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지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대국민 온라인 예선투표에서 고양시의 ‘고양고양이’는 13,384표를 얻어 출품한 85개 공공캐릭터 중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선정됐다.고양시 대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는 일산 신도시로만 알려진 고양시 브랜드를 개선하기 위해 ‘고양’이란 지명에서 착안해 만들어졌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고양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본선투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https://ourcharacter.kocca.kr)에서 진행되며, PC 및 스마트폰 등을 통해 누구나, 하루에 한 번 투표할 수 있다. 또한 투표에 참여한 분들에 한해 삼성전자 더 세로 TV, 갤럭시탭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고양고양이가 1등으로 예선을 통과할 수 있도록 투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본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시작되는 본선투표에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본선에 오른 16개 캐릭터는 10월 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며, 대상은 상금 1천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문화 | 이강석 시민기자 | 2019-09-25 10:20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청춘마이크에 관심을 가진 지역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청춘마이크와 함께하는 9월의 가을 소풍” 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전북․전남․광주 지역의 총 27개소에서 진행된 청춘마이크는, 앞으로 11월까지 남은 23개소에서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전통시장, 지역축제장, 문화소외지역 등 국민들의 다양한 일상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청춘마이크는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전북권역 8월 공연사진(김성수모던재즈트리오)_군산명산야시장 전북권역 8월 공연사진(뮤즈그레인)_군산명산야시장 전남권역 8월 공연사진(틱댄스프로젝트)_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광주권역 8월 현장사진(연희단 다옴)_광주 운천저수지 9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가을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9월 25일 수요일에는 전북 김제 전통시장, 전남 완도 5일시장, 광주 운천저수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김제 전통시장에서 오후 2시부터 김진성, 여시, 이상한계절, 이희정밴드가, 완도 5일시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달팽이껍질, 무드리스트, 반도네온 김국주밴드, 틱댄스프로젝트가, 광주 운천저수지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6시부터 욱쇼, 작곡가 이승규, 졸리브라스사운드, 프로즌우드 앙상블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9월 27일 금요일에는 전북 정읍 내장산단풍생태공원, 전남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 광주 봉선시장 공동판매장에서 이뤄진다.정읍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E.P.L., 가야금앙상블 월향, 고니밴드, 김성수모던재즈트리오, 스크램블즈가, 전남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에서는 오후6시부터 다다, 소리메굿 나래, 퓨전앙상블 블랑, 프로젝트앙상블 련이, 광주 봉선시장 공동판매장에서는 오후 4시 반부터 더핑거스타일, 버블타이거, 재즈밴드 크림, 창작국악그룹 노라, 한국무용그룹 숨이 청춘마이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며, 공공도서관,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등에서 공연‧전시 등의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다.문화가 있는 날 대표사업인‘청춘마이크’는 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해 만 34세 미만의 청년 아티스트에게 버스킹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청춘마이크 광주‧전라권의 월별 공연 일정과 장소는 매달 중순경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문화사업팀(063-230-7441, 7444)에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09-25 10:18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10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드림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영화음악스토리”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모두에게 익숙하고 한번은 들어봤을 법한 영화의 O.S.T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라붐’의 주제곡 Reality를 시작으로, ‘Love Story’,‘태극기 휘날리며’, ‘오즈의 마법사’,‘My way’등의 영화음악들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하고, 바쏘 앙상블의‘가브리엘 오보에, 여인의 향기, 모던 타임즈, 타이타닉, 록키, 미션 임파서블, 007, 뉴욕 뉴욕, 쿵푸팬더, 스윙걸즈’등의 영화음악을 발췌한‘Go Cinema’를 통해 가을밤 감동의 선율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 연주회는 영화음악 뿐 아니라 경복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문자희의‘O! mio babino Caro(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와‘동심초’, 피아니스트 오정선의‘쇼팽의 폴로네이즈’, 김제시 홍보대사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의‘천국과 지옥’과‘밤이면 밤마다’공연이 펼쳐진다.관람권 예매는 10월 1일(화)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imje.go.kr/art)에서 동시 선착 순 무료 배부한다.

문화 | 박용섭 기자 | 2019-09-25 10:18

 한국시니어스타협회가 오는 10월 5일 토요일 서울 삼성동 JBK 컨벤션센터에서 시니어패션쇼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한국시니어스타협회(회장 김선)의 시니어모델들이 장기봉(총감독), 패션디자이너 유지영(연출)의 기획아래 그녀들의 꿈, 아름다운 인생 패션쇼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시니어들의 무대는 더퀸즈(THE QUEENS, 여왕)라는 콘셉트로 엄마로서 또한 한 남편의 아내로서 인생의 절반을 숨가쁘게 달려온 그들에게 자존감을 찾아주며 ‘인생의 주인공은 곧 자신이다’라는 존재의 가치를 일깨워주는데 주안점을 두었다.지난 시절 한국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베이비부머 세대들도 이젠 은퇴시기에 접어들어 어느덧 우리 한국도 일본에 이어 고령화 시대에 진입했다. 이에 장기봉 시니어문화예술감독은 산업화 시기에 묻혀 지냈던 그들의 꿈과 예능에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 시니어가 건강해야 사회발전과 세대화합도 이루어진다는 신념아래 신중년 문화를 시작했다.여기에 고령화 시대에 새로운 인생의 중심이 된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동이 시니어모델계로까지 확산해가는 시기에 보다 품위 있고 의미 있는 무대를 오랜 시간 고민해오다 최근 시니어패션쇼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유지영 디자이너와 그리고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다 시니어모델로 변신, 유명세를 함께하는 김선 한국시니어스타협회 회장 겸 모델이 힘을 합쳤다.이 무대를 위하여 디자이너 유지영은 시니어 한 사람 한 사람 캐릭터와 그들의 표정까지 체크하면서 개개인의 매력과 역할을 찾아 이미지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야심찬 무대를 준비했다.특히 이날 행사 중에 일본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있는 KJ엔터테인먼트(일본시니어모델협회회장) 쿠로다애리씨 외 많은 일본측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한 발 앞서가는 우리 시니어모델 문화행사를 경험하고 당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후 일본과 한국에서 전통문화 패션쇼는 물론 새로운 시니어 패션문화 창출까지, 근래 주춤해진 한일 민간교류의 활성화까지도 협의 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김선 회장, 장기봉 감독은 유지영 디자이너와 함께 시니어들이 인생2막 새로운 도전을 향한 길위에서 시니어문화예술의 가이더 역할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쉼 없이 정진할 예정이다.특히 11월 9일(토)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일원에서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으로 ‘미래로 가는 우리옷’이라는 주제로 한국 복식에 대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 펼쳐질 우리의 자존감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선과 색의 조합에서 이뤄낸 한국의 미를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시니어들이 모델 및 패션쇼에만 국한되지 않게 지난해 시니어들만의 연극으로 대학로에 데뷔한 연극 [오팔주점]을 연극과 뮤지컬로 병행해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한국시니어스타협회 개요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시니어 모델과 시니어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 모인 곳이다.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5분의 1 가까이 차지하면서도 끼인 세대, 주목받지 못하는 세대, 그러나 열정이 넘치고 낭만을 아는 한류의 원조 부모세대가 마음 속 깊숙이 지니고만 있었던 예능 본능을 일깨워 인생 2막을 새롭게 펼쳐 보려고 모였다.

문화 | 정연미 기자 | 2019-09-24 16:54

이상원 작, the Panoramic 02 oil on canvas 72.7x90.9cm 2019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작가미술장터, 2019 예술하라 아트페어-예술편의점’이 서울과 충주 두 곳에서 개최된다고 미하라(홍성미 기획)가 최근 밝혔다.서울 통의동 팔레 드 서울에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충주에서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충주문화회관과 관아갤러리에서 각각 열리고 입장료는 무료이다.이번 전시는 일반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미술을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아트페어형’ 작가미술장터로 미하라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후원한다.이번 페어의 참여작가 중 심사위원이 최종 선정한 작가 1인은 미술관 혹은 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을 가질 예정이며 관객들에게는 ‘예술하라’ 복권이벤트를 통해 1등 1명에게는 작품(소품), 2등 5인에게는 판화(소품) 그리고 3등 모두에게는 아트상품 또는 음료가 선택 제공된다.이번 전시에서는 많은 젊은 작가와 중견, 원로작가들이 참여하는 데 원로작가인 주재환, 문은희, 김용철을 비롯해 서용선, 전혁림미술상의 김보중, 금보성미술상의 이흥덕 그리고 젊은작가로는 위영일, 이상원, 박용식, 김건일 등 작가 120여명이 500여 작품들을 출품한다.전시 작품은 직거래가 가능하며 작품 가격은 8만원대부터이다. 그 외 행사 및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있으며 주최 측은 예술 활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마켓형 유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예술하라 홍성미 기획자는 “예술하라 3가지 전시부제인 ‘소소한 행복’, ‘낯선 행복’, ‘시간의 행복’으로 예술가들의 눈을 통해 평범하고 낯선 다양한 행복들을 맛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부대 프로그램인 ‘똑똑똑! 피칭(Pitching)’은 평론가, 기획자, 작가 매칭프로그램으로 예술인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는 작가들에게는 창작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며 관람자들에게는 미술시장과 작품을 이해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충주에서는 지역 미술인들의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인 ‘로컬과 글로벌, 그리고 로컬의 방향성’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양지윤(대안공간루프 디렉터), 박천남(독립 기획자)이 충주지역 예술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지역미술 작가들의 발전방향과 시장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그 외에 창작자와 관람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네트워크 아트페어로 판화, 드로잉 등의 기본적인 체험과 예술을 접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 생활과 밀접한 체험행사, 드로잉 체험과 더불어 미술시장의 원리를 이해하는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미하라 개요미하라는 미술하라 라는 약간의 명령적 뜻이 내포되어 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일들을 적극적 참여 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미하라는 비영리성격을 지향하며 운영이 될 예정으로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시하고자 한다. 또한 예술영역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예술교육도 함께 실시하고자 설립되었다.

문화 | 정연미 기자 | 2019-09-24 16:48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그린보트는 오는 27일(일)까지 20대 청년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 그린보트 9090 청년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청년 할인은 만 19세부터 29세(1990년생~1999년생) 청년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환경재단의 청년 응원 프로젝트로 총 108만원을 지원해 참가자는 90만원(1인/인사이드캐빈)의 참가비로 7박 8일간의 그린보트를 즐길 수 있다. 신청은 그린보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 동행자 란에 반드시 9090을 기입해야 하며, 친구와 동행시 9090과 친구 이름 기재해야 한다.그린보트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각계각층의 시민이 한 배를 타고 교류하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게스트들의 강연도 들을 수 있다. 14회 그린보트의 게스트로는 유홍준, 정재승, 은희경, 정유정, 이한철, 오은, 이슬아를 포함해 약 30명이 탑승한다. 기항지에서도 환경, 문화, 역사 등의 다양한 주제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인사이트가 필요한 20대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그린보트 정태용 총괄 디렉터는 “주로 크루즈 여행은 40~60대가 이용하지만, 사회 각계 인사들의 강연과 기항지에서 테마별 여행이 이루어지는 그린보트는 20~30대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크루즈 여행이 아직 낯설고,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는 20대 청년들에게 탑승 기회를 주고자 참가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청년들이 그린보트를 탑승해 특별한 크루즈 경험과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원 취지를 밝혔다.한편 환경재단은 2005년부터 일본의 NPO단체인 피스보트와 함께 한일 교류 크루즈 프로그램인 ‘피스&그린보트’를 진행해 왔다. 2019년 4월에는 제 13회 피스&그린보트를 진행하였으며, 12월에는 환경재단 독자적으로 ‘14회 그린보트’를 출항한다.14회 그린보트는 총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크루즈 네오로만티카호(5만7000톤급)로 첫 항해를 시작한다. 12월 7일(토)부터 14일(토)까지 7박 8일간 진행되며 대만 기륭/타이베이, 화롄과 한국 제주도를 여행 후 부산으로 입항한다. 그린보트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행사 개요1) 항해 일정: 2019년 12월 7일(토) ~ 12월 14일(토) / 7박 8일2) 항해 경로: 부산▷기륭/타이베이(대만)▷화롄(대만)▷제주(한국)▷부산3) 탑승 인원: 총 1400명4) 선박 정보: 코스타 네오로만티카(5만7150t)5) 주제 에코라이프 : 즐거운 불편환경재단 개요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되어 문화적인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나라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이다. 국내 환경운동가, 운동단체들을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환경 허브로 아시아 단체들이 연대하여 공통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아시아 환경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19-09-24 16:30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자 김제시는 지평선축제를 이끌어 온 대표프로그램인 전통농경문화 콘텐츠의 완성도를 강화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23일 김제시에 따르면 올해 김제지평선축제의 기본 컨셉인 전통농경문화의 정체성 계승과 지역문화유산의 재구성을 통해 축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김제지역 고유의 하늘과 땅이 만나는 비경 ‘지평선’을 테마로 하여 김제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목표로 삼고 있다.벽골제 제방 축조와 관련된 벽골제를 지키고 풍년과 인간 화합을 위해 목숨을 바치려던 단야낭자를 기리는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는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에 내려오는 전통 민속놀이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청룡을 물리치는 연출로 대동성을 가미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매년 정월대보름날 볏짚으로 만든 동아줄을 여자와 남자 두 편으로 나누어 여자가 이기면 그해 평년이 든다는 전설의 줄다리기인 평년기원 입석 줄다리기는 한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 대지의 안녕을 고하고 풍년을 염원하는 조상들의 이상이 담긴 민속놀이에 관광객과 함께 줄다리기를 하고 제방을 도는 퍼레이드를 가미, 관광객에게 보다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외에도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농악」이 농경문화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전라북도 김제 벽골제에서 대통령배 전국농악경연대회가 28일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10월 5일에 벽골제 쌍룡 횃불 퍼레이드는 1,330명과 함께 축제장의 전역을 밝힌다.박준배 김제시장은“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전통 농경문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만큼 올해는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니 축제장에 방문하여 마음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11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19-09-24 11:56

송이=자료사진 강원도 양양군과 경북 봉화군에서 이번주 송이축제가 동시 개막한다.24일 송이업계에 따르면 태풍이 지나가며 송이가격 시세가 1kg당 20~80만원대 형성돼 축제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양군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양양송이축제를 남대천둔치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송이산지 일원에서 연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송이축제는 첫날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송이보물찾기와 표고버섯따기, 송이명품관 등 40여개의 다채로운 단위행사가 진행된다.오는 22일까지 사전 인터넷접수(80%)와 현장접수(20%)를 통해 운영되는 송이보물찾기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2회에 걸쳐 회당 100여명이 참가하게 되며 참가자에게는 채취한 송이버섯 1개와 5000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또 재배단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참나무에 배양된 표고버섯을 직접 채취할 수 있는 표고버섯따기체험도 사전 인터넷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이와함께 올해 처음 운영되는 명품관에서는 송이의 생육과정과 등급별 설명 등 산림청 지리적 표시 제1호로 등록된 양양송이와 축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경북 봉화군도 오는 27일부터 30일 까지 4일간 봉화읍 내성천 및 송이산 일원에서 제23회 봉화 송이축제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란 주제로 봉화송이와 한약우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주무대에서는 안동MBC와 함께하는 공개방송형 개막축하공연 트로트 라이벌쇼를 진행하여 기존 유명한 BIG 트로트가수와 신예트로트 신인 간에 펼쳐지는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를 시작하며, 폐막날에는 히든싱어 가수들과 미스트롯 가수들로 관중을 사로잡는 라인업을 구성하여 끝나는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송이축제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송이축제를 대표하는 송이채취체험이 행사기간 중 매일 2회씩 10시, 14시에 진행되는데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송이볼링, 송이버섯음식체험 등 송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뽐내는 청량산과 하늘다리, 오랜 역사와 신비를 간직한 축서사와 각화사, 맑고 수려한 백천계곡과 석천계곡, 사색이 꽃피는 낙동강 세평하늘길과 외씨버선길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여행 | 정태수 기자 | 2019-09-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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