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64건)

@연합뉴스 “열심히 차명으로 투기하면서 정년까지 꿀 빨면서 다니련다”“땅 수익이 회사에서 평생 버는 것보다 많다”"솔직히 말해서 듣기로 정치인 국회으원이 해쳐먹은 게 우리회사 꼰대들보다 많다"위 3가지 막말이 LH직원의 막말 톱3에 뽑혔다고 시민단체인 부동산적폐청산시민행동(부동산적폐)이 11일 밝혔다. 언론을 많이 탔던 '꼬우면 LH로 이직하든가' '공부 못 해서 LH 못 와놓고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조리돌림 극혐'은 톱3에 들지 못했다. 이외에도 LH 막말 퍼레이드에는 △개발정보를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 △어차피 한두달만 지나면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져서 물 흐르듯이 지나갈거라고 다들 생각하는 중. 나도 마찬가지고, 털어봐야 차명으로 다해놨는데 어떻게 찾을거냐 △이게 우리 회사만의 혜택이자 복지인데 꼬우면 니들도 우리회사로 이직하든가 △너무 억울하다. 왜, 우리에게만 지랄하는지 모르겠다 △내부에서는 신경도 안 씀 △LH직원들이라고 부동산투자하지 말란 법 있느냐. 내부정보를 활용해서 부정하게 투기한 것인지 본인이 공부한 것을 토대로 부동산투자를 한건지를 법원이나 검찰에서 판단할 사안 △요즘 영끌(영혼까지 끌어올린다)하면서 부동산에 몰리는 판국에 1만명 넘는 LH직원들 중 광명에 땅 사둔사람들이 이번에 얻어 걸렸을수도 있는데 언론에 하나 터지면 무조건 내부 정보를 악용한 것 마냥 시끌시끌하다 △개발제한구역이었던 곳이 공공주택지구 지정됐다가 취소돼서 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되던 광명시흥은 누가 개발해도 개발될 곳이었는데 이걸 내부정보로 샀다고 하다니 등이 꼽혔다.부동산적폐는 “우리나라의 무주택자는 절반에 가깝다”며 “이 같은 무주택자에게는 LH직원부동산투기사건은 절망 그 자체”라고 지적했다.이어 “2030세대들이 느끼는 감정은 어느 세대보다도 참담하다, 평생 땀 흘려 모아도 집 한 칸 살 수 없는 현실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 정연미 기자 | 2021-04-11 14:33

 10일 제 958회 로또 추첨 결과 ‘2·9·10·16·35·37’이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동행복권이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5명으로 각각 15억 9611만 9675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의 당첨금은 5955만 6705원으로 67명이 받게 됐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70명으로 각각 161만 5506원씩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 109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16만 8146명이다.958회 로또 1등 15명 중 절반이 훌쩍 넘는 11명이 자동으로 구매, 나머지 수동 4명을 압도했다.로또 958회 당첨번호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인천 판매점 391곳 중 4곳(자동 3곳·수동 1곳), 서울 1333곳 중 3곳(자동), 경기 1721곳 중 2곳(자동 1곳·수동 1곳), 부산 436곳 중 1곳(수동), 충남 347곳 중 1곳(자동), 경북 324곳 중 1곳(자동), 광주 209곳 중 1곳(수동), 울산 169곳 중 1곳(자동) 그리고 인터넷 1곳(자동)이다.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금융 | 정연미 기자 | 2021-04-11 14:21

무주군이 농림부에서 시행한 2021년 원예 산업 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전국 100개 시 · 군 가운데 1위(총점102.58점)를 차지한 것으로 이로써 통합마케팅조직인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의 운영비 30억 원(무이자 융자)을 추가 지원받고 산지 관련사업 우선 선정의 기회를 확보했다.무주군은 이행노력과 생산, 유통에 관련된 6개 세부 지표(이행점검, 거버넌스, 기초생산자 조직육성, 조직화 출하, 통합마케팅 확대, 참여조직 참여도) 달성도를 평가한 것에서 이행점검과 거버넌스 분야에서 만점을 받고 GAP인증 분야에서는 가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황인홍 무주군수는 “통합마케팅조직인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과 참여농협인 무주농협, 구천동농협의 적극적인 농산물 유통 조직화와 취급량 증대 노력이 무주군의 저력을 보여주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라며“앞으로 원예 산업 종합계획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부 정책과의 효율적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원예 산업 종합계획 연차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산지 조직화 규모화를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 및 원예 산업 종합계획의 효율적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18∼’22년까지 5년 단위 발전계획 중 2020년도 목표 달성 및 노력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농어업 | 백종기 기자 | 2021-04-11 13:41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했던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2022년 5월(2일~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세계산림총회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되어 당초 올해 5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한 바 있다.세계산림총회 날짜가 확정됨에 따라 산림청은 그동안의 준비상황을 재점검하는 한편, 분야별로 총회 준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차질없이 총회를 개최한다는 입장이다.또한, 총회 일정 연기에 따라 총회에서 발표될 논문, 포스터 및 동영상 초록 접수 및 부대행사 접수 일정도 연장될 예정이다. 연장 접수는 이달 말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https://wfc2021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림청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세계산림총회는 전 세계 약 160개국이 참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로,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격을 제고하고, 산림분야 외교입지를 강화할 좋은 기회이다.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책 | 백종기 기자 | 2021-04-11 13: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친환경차 확산으로 주유소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주유소 실태 조사 및 사업다각화·혁신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공고했다.국내 주유소 현황과 국내외 주유소 사업다각화 등을 조사, 분석해 주유소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산업부는 연구 용역을 통해 주유소 휴·폐업 현황과 관련 비용 산정, 규제 및 지원제도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산업부 관계자는 "사업다각화 등에 관한 외국 성공 사례와 국내 다른 산업의 휴·폐업 지원 사례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국주유소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전국 주유소는 1만1천331곳으로, 지난 1년간 184곳이 줄었다. 1월과 비교해선 한달새 40곳이 문을 닫았다.이 가운데 SK에너지·GS칼텍스·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등 4대 정유 브랜드 주유소는 9천929개로, 1년전보다 224개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무엇보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게 컸다.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차량 운행이 줄면서 지난해 수송용 석유 소비는 전년 대비 9.6% 감소했다.다만 올해 들어선 경기회복과 함께 석유 소비도 회복세를 타고 있다. 지난 2월 휘발유·등유·경유 등 주유소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82% 늘었다.업계는 중장기적으로 주유소 경영난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미 과당경쟁으로 수익성이 나빠진데다, 전기차·수소차 등 정부의 친환경차 확대 정책으로 기름만 팔아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수소차 충전소는 물론 각종 생활 편의시설까지 갖춘 융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업계는 주유소 경영난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관련있는 만큼, 기존 주유소를 융복합 스테이션으로 전환하거나 폐업 주유소를 철거할 때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현재 주유소를 폐업하려면 토양 오염을 정화해야 하므로 1억원에서 많게는 2억원 가량의 폐업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장사가 안돼도 사업을 접지 못하고, 휴업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지방 도로변에 영업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되는 '흉물' 주유소가 늘어나는 원인이다.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연구용역을 통해 지원방안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면서 "주유소의 변신은 정부의 친환경차 확산 기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21-04-10 10:13

중저가 주택이 많아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의 통로로 여기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 아파트값이 최근 1년 사이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작년 하반기 강남권부터 집값이 오르기 시작하고 전세난까지 겹치면서 '패닉바잉'(공황구매) 수요가 서울 외곽으로 몰리며 이 지역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10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당 1천291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1.7%(230만원) 올랐다.전용면적 85.224㎡ 아파트를 적용하면 1년 사이 9억384만원에서 10억9천993만원으로 2억원 가깝게(1억9천610만원) 오른 셈이다.KB는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제공하지만, 자치구별 평균 가격은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구별 ㎡당 가격을 제공하기 때문에 ㎡당 가격에 85.224㎡를 곱하면 전체평균 가격과 같아져 지역별 비교가 쉽다.최근 1년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노원구로, 상승률이 36.3%에 달했다.이어 도봉구(36.1%)와 강북구(30.1%) 순으로 나타나 '노도강'이 상위 1∼3위를 차지했다.그다음으로는 구로구(27.2%), 은평구(27.0%), 중랑구(26.7%), 서대문구(26.5%), 관악구(25.8%) 등의 순으로, 외곽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가격 상승률이 가장 낮은 곳은 용산구(12.7%)였다. 강남구와 서초구가 각각 13.8%로 뒤를 이었고, 송파구는 20.3% 올라 강남 3구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85.224㎡ 아파트 기준으로 보면 노원구는 1년 전 6억1천500만원에서 지난달 8억3천828만원으로 아파트값이 1년 새 2억2천328만원 뛰었다.같은 기간 도봉구는 1억9천230만원(5억3천316만원→7억2천547만원), 강북구는 1억6천701만원(5억5천500만원→7억2천201만원) 각각 올랐다.국토교통부에 신고된 부동산 실거래 정보에서도 실제 사례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작년 3월 노원구 중계동 건영2차 전용 84.96㎡는 6억4천200만원(8층)에 거래됐는데, 올해 2월에는 8억2천만원(2층)에 매매돼 1년여 만에 1억7천800만원 올랐다.도봉구 창동 금호어울림 84.99㎡의 경우 작년 3월 7억3천만원(12층)에 매매됐던 것이 올해 2월에는 8억9천만원(9층)에 거래되면서 1억6천만원 올랐고, 강북구 미아동 두산위브트레지움 84.97㎡는 작년 2월 7억1천만원(14층)에서 지난달 8억7천100만원(6층)에 각각 거래돼 1년 새 1억6천만원 넘게 올랐다.지난달 85.224㎡ 기준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구는 강남구(19억4천890만원)로, 아파트 한 채 값이 20억원에 육박했다.이어 서초구가 16억9천146만원, 송파구가 14억76만원으로 강남 3구가 1∼3위에 올랐고, 그다음은 용산구(13억2천568만원), 성동구(12억2천429만원), 광진구(11억8천1만원), 마포구(11억7천760만원), 양천구(11억5천458만원) 등의 순이었다.아파트값이 가장 낮은 곳은 금천구(6억6천178만원)였다. 금천구와 중랑구(6억9천325만원) 등 2개 구를 제외하면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평균 7억원 아래인 곳은 없었다.

부동산 | 정연미 기자 | 2021-04-10 10:08

허위 농업경영계획서를 통해 불법, 편법, 투기를 일삼는 가짜 농부 방지를 위한 농지투기 방지법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시∙부안군)은 9일(금) 불법 행위를 통해 사익편취를 방지하고 경자유전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농지법’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는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하여 농지 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도록 하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발급받아 농지를 소유한 것이 판명된 경우 또는 자연재해 등 정당한 사유 없이 농업경영계획서 내용을 이행하지 아니하였다고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인정한 경우에는 해당 농지가 농업경영에 이용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보아 처분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시에 작성하여 제출한 농업경영계획서의 이행 여부는 농지 취득 사후에 임의 선정으로 확인하고 있어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를 취득하였는지, 정당한 사유 없이 농업경영계획서 내용을 이행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최근 농지투기 혐의를 받고 있는 LH직원 등은 농지 매입을 위해 허위 내용이 담긴 농업경영계획서를 지자체에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농업경영계획서 재배 작물 칸에 ‘벼’ ‘고구마’등을 기입하고, 실제론 해당 농지가 개발시 보상받기에 유리한 용버들 등 묘목을 15∼25cm 간격으로 빽빽하게 심은 것으로 밝혀졌다. 개정안은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은 자가 농업경영계획서 내용을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일부터 1년 이내에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투기의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하는 행위를 근절하도록 했다. 이원택 의원은 “비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하지 못하도록 농지취득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며, “농지취득 이후에도 해당 농지에 대한 이용실태를 엄격히 조사해 불법행위가 발견되면 즉시 처분하도록 하고, 불법과 탈법이 이 사회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어업 | 이상호 기자 | 2021-04-10 09:44

충북 괴산군이 최근 각종 산업단지 조성에 분양 호조를 보이면서 제조산업 분야에서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대제산업단지(사진=괴산군 제공) 8일 군에 따르면 청안면 일원에 568억원을 투입해 47만7079㎡ 규모로 조성된 괴산첨단산업단지는 탁월한 입지여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공사 준공 전에 이미 86% 분양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90% 분양(MOU)이 완료된 상태다.잔여 산업시설용지에 대해서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올해 상반기 중 분양이 완료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사리면 사담・소매・중흥리 일원에 3865억을 투입해 177만5937㎡(약 54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도 올해 3월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괴산군, SK건설, 토우건설이 참여하는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올해 SPC법인을 설립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을 계획이며,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군은 이곳에 △IT △바이오 △화장품 △뷰티 △태양광 등 충청북도 우위산업 업종에 특화된 산업단지 조성해 제조산업 유치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메가폴리스산업단지가 들어서면 4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2천명이 넘는 근로자가 함께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칠성면 율지리 일원에 민간개발(아이쿱생협)로 추진 중인 괴산자연드림파크산업단지(80만㎡)도 올해 사업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 및 행정절차에 집중하고 있고, 괴산읍 능촌리 일원 발효식품농공단지(32만㎡)도 아이쿱생협의 공방 입주가 지속되고 있다.이 두 단지에는 현재 13개의 공방에서 658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3개관을 갖춘 괴산극장을 비롯해 호텔, 치유센터, 커피숍, 식당, 마트,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외부 체험 방문객 유치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문화생활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내년까지 이곳의 산업시설용지 내 공방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괴산읍 대덕리에 조성된 괴산대제산업단지(85만㎡)는 지난해 상반기 분양률 100% 달성 후 현재 75%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100% 입주완료를 목표로 분양기업을 독려하고 있다.괴산농공단지, 사리농공단지도 노후 단지 이미지 탈피와 입주업체의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인도정비, 주차장 개선 등 환경정비사업과 관리사무소 신축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괴산군 관계자는 “소멸위험지역을 지속발전 가능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절실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분양 조기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09 14:38

벌집 상태확인 고창군이 8일 관내 양봉산업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기자재 5종, 구제약품 3종과 면역증강제 지원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지난해는 이상기온에 의해 천연벌꿀 생산량이 급감해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컸던 한 해였다. 이에 군은 양봉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양봉농가에 필요한 기자재와 구제약품 지원에 나섰다. 벌통 소독 위생적인 고품질 꿀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벌통, 유채 화분, 꿀 보관통, 말벌 포획기, 소초광 등 5종의 기자재와 건강한 봉군을 육성하고 꿀벌 질병예방을 위해 꿀벌 면역증강제와 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3종의 약품을 공급했다.또 이동 양봉을 포함한 본격적인 채밀 시기 전에 기자재 및 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양봉농가에 일괄 공급할 수 있도록 공동구입을 적극 추진하여 적기에 공급할 수 있었다.한편, 공익적 가치를 지닌 꿀벌을 보호·관리하고 양봉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꿀벌 30군 이상 양봉농가 161호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양봉농가 등록을 실시해 106호를 등록했고, 올해 상반기까지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고창군 관계자는 “양봉산업은 꿀벌 사육을 통한 산물(벌꿀,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봉독 등) 생산을 통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화분 매개를 통한 생태계보전 등의 공익적 가치를 지닌 만큼,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양봉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어업 | 이세호 기자 | 2021-04-09 12:39

 씨 없는 포도‘델라웨어’가 대전시에서 올해 전국 최초로 출하된다.       씨없는 포도‘델라웨어’첫 출하 (사진=대전시 제공)  이번에 델라웨어 첫 출하로 대전에 포도의 향긋한 향기를 전해줄 농가는 대전시 동구 대별동의 송일구(39)씨이다. 송일구씨는 매년 첫 출하를 하셨던 송석범(70세) 농가의 가업을 이어받은 대전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이다. 씨없는 포도‘델라웨어’첫 출하 (사진=대전시 제공)  대별동의 델라웨어는 지난해 11월 말 비닐피복 후 12월 7일 첫 가온이 시작됐다. 한겨울 포도 생육에 알맞은 환경을 유지한 결과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앞선 4월 8일에 첫 수확을 하게 됐다. 송일구 씨는 연간 생산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적정한 수확량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생산량은 2,000 ~ 2,500kg이고, 공선출하를 통해 100% 출하한다. 공선출하는 생산농가와 판매조직이 연계하여 농산물을 시장으로 내보내는 일이다. 델라웨어는 평균 당도가 17~20Brix(브릭스)로 일반 포도(캠벨얼리)의 평균 당도인 14~15Brix보다 높으며, 알 크기가 작고 씨가 없어 먹기 편한 고품질 포도로 유명하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농업기술센터의 조기생산 기술지도와 농가의 부지런한 노력과 열정으로 첫 수확을 이루어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농가들의 고품질 과실수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09 12:37

충청북도는 2021년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옥천군이 최종 선정되어, 2022년부터 4년간 국비 49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관련 농림사업을 포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적으로 17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해 전문가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옥천군을 포함한 10개 시군이 선정됐다.한편, 금년 선정된 10개 시군은 5월중 농식품부, 광역 지자체(도)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고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충북도와 옥천군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으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같은 공급 기반 시설과 농가 교육, △안전성 검사비 지원, △직매장 홍보 등 푸드플랜 실행에 필요한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기반 시설 보유 여부에 따라 일부 지역의 경우 교육 등 운영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옥천군이 충북에서는 처음 선정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면서,“로컬푸드 직매장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중소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09 12:25

임실군이 원예산업을 잘한 지자체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원예산업종합계획은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5개년(2018~2022년) 종합 육성계획이다.이번 평가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정상 이행 여부 점검을 통해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전국 110개 지자체와 품목광역조직 9개소 등 총 1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이행노력과 생산, 유통분야 3개 항목 6개 지표에 대한 목표 대비 달성도 등으로 진행됐다.임실군의 이번 성과는 행정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APC)의 협업을 통한 높은 실적 달성이 주효했다는 평이다.군은 올해에도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6억여원의 자체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원예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실제 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APC)은 매년 30% 이상 성장하는 원동력으로 작용, 지난해에는 통합마케팅 취급 실적 200억원에 이르는 등 역대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또한, 이번에 함께 시행된 농협조직분야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도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엄귀섭)이 A등급을 받아 도내 1위와 전국 5위의 성적을 거뒀다.이에 따라 무이자자금 33억원과 농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국비 2000여만원을 배정받게 되었다.심 민 군수는“3년 연속 최고등급을 거머쥔 것은 원예산업발전을 위한 행정‧농협‧조공과의 협력을 통한 그간 노력의 값진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 | 백종기 기자 | 2021-04-09 12:15

충북 지역의 블록체인 산업을 대표하는 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는 2018년 개소하여 2020년 충북 지역의 블록체인 과제기획 및 발굴, 이슈페이퍼 발간, 블록체인 산·학·연·관 발전위원회 운영, 기술창업 경진대회 개최, 정부 사업 기획 및 수주 등을 통해 도내 블록체인 인식확산 및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였다.특히 금년도 블록체인진흥센터는 신규 과제기획 및 발굴 지원을 확대하고,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기술창업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블록체인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인재양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블록체인 신규 과제기획은 자체 구성된 기획단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全 산업분야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신규 사업을 기획하여 충북 지역에 특화된 블록체인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7일 충청북도 블록체인 산업 진흥을 대표하는「충북블록체인진흥센터」운영을 통해 2021년 블록체인 신규 과제기획 및 아이디어 발굴 등 충북의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블록체인 신규 과제기획 공모 관련 공고는 현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r)와 과제관리시스템(bizon.cbist.or.kr)에 게재되어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분들은 2021년 5월 3일까지 제안서를 작성하여 별도의 이메일 제출 후 방문신청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산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4-08 15:41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