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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가 2일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으로부터 ‘전북산림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사)산림환경포럼 전진표 부이사장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황인홍 군수에게 상을 수여했다.이 상은 (사)산림환경포럼이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수여한다.산림업무 추진에 사기를 높이고,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사)산림환경포럼이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를 구성, 시행하고 있다.기초자치단체 분야는 지난해부터 수상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신설됐으며,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 달간 공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황인홍 군수는 목재를 이용한 저탄소 녹색산업육성을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목재펠릿공장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무주 향로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다양한 숲길조성 등 친환경 산림정책을 추진했다.이 같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 무주를 만들기와 자연이 아름다운 무주, 환경이 깨끗한 무주를 만들기를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황인홍 군수는 “무주는 전체 면적의 81.7%가 산림으로 차지하고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분야에 최선을 다한 결과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산림환경 기능 증진과 산림을 통한 무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역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12-06 16:09

순창군에서 18일부터 그라운드골프, 야구, 소프트테니스, 궁도 등 다채로운 생활 스포츠 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순창군에 따르면 18일 제2회 강천산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순창군체육회(회장 양영수) 주최, 순창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임춘기) 주관으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당초 영․호남 지역의 선수들로만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참가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국 단위 대회로 개최하여 600여 명이 순창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19일, 20일, 26일, 3일간 열리는 제2회 강천산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는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며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화곤)가 주관한다. 경기는 팔덕다용도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전국에서 15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모여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펼친다.아울러 19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2022년 전국 소프트테니스 시군구 어르신 페스티벌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균)가 주최하고,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주관하는 대회로 개인전과 단체전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린다. 시군구 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 클럽과 어르신 소프트테니스 교실에 참여하는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같은 날 육일정에서 열리는 2022 육일정 복원기념 임순남 궁도대회는 순창군체육회에서 주최하며 순창군궁도협회(회장 박정걸)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관내 규모로 치러지던 대회를 인접한 임실, 남원까지 확장해 임순남 최고의 사수가 누구인지 가리는 시합이 펼쳐진다. 육일정의 역사적인 의미와 순창군 궁도의 역사에 대해서 되새길 뜻깊은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은 현재까지 40개의 야구,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11-17 19:37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에 미슐랭 스타와 각종 국제요리대회에서 수상한 세계적인 유명셰프 4인이 출동해 미각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펼친다.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완주의 건강한 자연식재료를 활용한 ‘테마별 힐링미식회’를 이서면 혁신도시에 자리한 전북삼락로컬마켓 옆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부 공모사업(2018년)으로 추진된 완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지인 W푸드테라피센터 오픈기념 축하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미슐랭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들이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식재료를 활용해 그들만의 대표 메뉴를 코스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행사 첫날인 이달 22일 오후 3시에는 중식 정통파이자 네슬레 프로패셔널 한국 담당셰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최초 여자 셰프인 정지선 셰프가 로컬가지 샌드위치와 딤섬 브런치를 선보일 예정이다.두 번째 행사인 같은 달 29일 오후 3시에는 세계적인 음식점 가이드는 미슐랭 1스타 소울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우아한 키친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김희은 셰프가 부르스게타&샐러드&기프트포유 메뉴를 운영한다.미슐랭 2스타 음식점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미슐랭 1스타 홍콩 한식구 총괄 셰프 출신인 강민구 셰프는 12월 6일 오전 11시 행사에 참석해 발효소스를 이용한 가을브런치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마지막 힐링미식회는 12월 13일 오전 11시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 출연하고 각종 국제요리대회 우승을 포함한 10여 회의 수상을 자랑하는 윤남노 셰프가 샐러드&무스·소스 브런치를 선보인다. 완주군민을 포함한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음료 지원)으로 회당 16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 접수는 행사 직전 주의 매주 목요일인 이달 17일과 24일, 12월 1일과 8일 오전 9시부터이며, W푸드테라피센터(063-274-4722) 홈페이지를 통해 1인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11-15 14:46

고창군 고창읍 백양마을(이장 변동섭) 주민들이 추수를 끝낸 뒤 가래를 이용한 전통 고기잡이로 고된 농사일의 시름을 잊었다.지난 18일 마을 주민들은 저마다 '가래'라고 불리는 전통 어구와 족대를 들고 물이 빠진 저수지(백양제)로 향했다. ‘가래’를 들었다 놨다 몇 번 반복하니 어른 팔뚝만한 잉어가 잡혀 올라왔고, 한쪽에서는 족대를 이용해 큼지막한 잉어와 붕어를 줄줄이 건져 올렸다. 작은 새끼 물고기는 놓아줬다.가래치기는 대나무를 모자처럼 엮어 만든 길이 50㎝의 통발 안에 고기를 가둬 잡는 전통어로 방식이다. 예부터 백양마을 주민들은 농사철이 끝난 이맘때쯤 물을 뺀 저수지에서 축제처럼 매년 전통 고기잡이를 즐겨 왔다.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이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전통 행사가 돼 가는 요즘이지만, 고창읍 백양마을 주민들은 전통 고기잡이로 마을의 전통을 보존하고 풍년 농사의 기쁨을 함께했다.조정호 고창읍장은 “이번 마을 행사는 주민들이 고단한 일년 농사를 마치고 잡은 고기로 흥겹게 회포를 풀며 화합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도의 전통 행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10-21 13:35

강진군이 전남 서남부권 4개 시·군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 개최를 위한 첫발을 뗐다.강진군은 지난 2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목포・무안・영암 4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군은 세계도자기엑스포 유치를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설정하고, 지난 7월 김영록 도지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전남 서남권 도자 유산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가 절실함을 인근 시군에 먼저 제안해 공감대를 형성해 유의미한 첫 회동을 이뤄냈다는 평가다.이 날 회의에서 4개 시군 참석자들은 전남 서남부권이 함께 국제행사를 열어 도자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부가가치 창출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도자산업 재도약의 전기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계획수립에서 엑스포 최종 승인까지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4개 시군은 오는 10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 내년 4월 전라남도에 엑스포 개최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전라남도 주관으로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전남 서남권 도자 위상을 되찾기 위한 세계도자기엑스포 유치 4개 시군 공동간담회가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 강진원 강진군수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4개 시군이 힘을 모은다면 세계도자기엑스포 추진으로 전남도의 도자 역사를 새롭게 써갈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행사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강진 청자의 명성을 되찾고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예부터 전남 서남부권은 월등한 기술력과 풍부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무안~목포~영암~강진으로 이어지는 전국 최대 도자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해왔으며 전국 도자기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도자기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도자산업 종사자 규모나 매출 면에서 이미 큰 산업권을 형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와 비교해 인지도나 마케팅 효과가 낮아 사람들의 주목도가 현저히 떨어져 있었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첫걸음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도자산업이 전통방식에서 산업화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해 군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한편, 강진군은 우수한 강진 고려청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스타벅스코리아와 협업해 광복77주년 기념 청자를 제작, 전국 스타벅스 매장 1,717곳에 출시하며 세계진출의 신호탄을 알린바 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9-27 17:11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한인축제인 LA 한인축제에 전남 26개 수출기업이 참여해 현지 동포는 물론 미국 현지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26일 밝혔다.LA한인축제는 22일(현지 시각)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4일간 펼쳐졌다. 한국 농수산식품 엑스포, 한국문화체험 및 태권도 시범공연, 케이팝(K-POP) 공연, 카퍼레이드 등 한국의 놀이와 문화, 음식, 문화 콘텐츠 교류의 장이다. 재미동포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연인원 4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한인축제다.‘한류의 힘으로 회복과 화합’이란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재개된 올해 축제 개막식에는 한국계 정치인인 스티븐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전남도는 장류‧한과 등 전통식품과 해조류, 수산물 가공식품 수출기업 등 26개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음식 종가로서 전라도 음식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LA 한인축제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농수산물을 현지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농수산식품 엑스포는 LA 인근 한인동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분야”라며 “한국음식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미국 내 신규 판로 개척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개막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바른 먹거리를 생산해 해외동포와 세계인에게 제대로 된 한국음식, 믿고 먹을 수 있는 한국음식을 전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미국에 개설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과 남도장터US를 통해 최고의 전라도 음식을 미국 전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유통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부터 내년까지가 전라남도 방문의 해이므로, 꼭 들러달라”며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를 외치면서 한국과 미국의 우의를 강조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9-25 14:20

전라남도는 새정부 출범 등 의대 유치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과대학 유치 전담반(TF)을 기능 중심으로 개편, 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첫회의를 열어 ‘도내유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개편된 전담반은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10명의 협력위원을 뒀으며, 20명의 위원이 참여해 기획조정과 홍보지원 2개 분과로 운영된다.주요 역할은 의대유치 기획, 전략 마련, 지자체․대학 간 협력방안 모색, 정책연대, 대정부 건의, 의대유치 분위기 조성 등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의대 유치와 관련된 국내 동향과 그동안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전담반 활동 방향에 대해 분과별 의견수렴과 안건 토의를 했다.문금주 부지사는 회의에서 “개편된 전담반이 전남의 의과대학 유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와 시군, 대학 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도민께서도 의대 유치에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담반 개편으로 동․서부권 지자체는 물론 대학 간 협의의 장이 공식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의대 유치가 지역 간 논쟁이 아닌 ‘도내유치’란 큰 틀 안에서 한목소리를 내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남지역 김원이․소병철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지역 국회의원들의 특별법 발의가 이어지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 차원에서 의사인력 증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도는 이번 전담반 개편회의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의대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9-23 11:28

전남 함평군 (재)함평축제관광재단(이사장 이상익)이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앞두고 ‘국향 허수아비 공모전’을 개최한다.함평축제관광재단은 20일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한 달 여 앞두고 오는 10월18일까지 ‘국향 허수아비 만들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상가, 단체, 학교 등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며, 허수아비를 통해 잊혀져 가는 농촌 들녘 풍경과 쌀 재배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추진된다.표현내용은 저속한 내용이 아니라면 인물이나 동물 등 표현 영역이나 방법에 제한이 없으며, 영업체의 경우 홍보형 허수아비도 출품이 가능하다.출품작들은 모두 나비교에서 읍시가지로 가는 천변 허수아비길에 설치되며, 축제기간 중 7개 작품을 선정해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2명 30만원, 우수상 3명 20만원, 인기상 1명 10만원의 상금을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18일까지 참가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재)함평축제관광재단(축제엑스포사업소 3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함평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허수아비 만들기를 통해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지역 명품축제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국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21일부터 11월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9-23 11:13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은 23일 오후2시, ‘고려 문인들의 청자 지호락(知好樂)’이라는 주제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현재 진행중인 특별전 ‘서재삼영(書齋三詠), 향로 화분 베개’와 연계한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시대 문인들이 서재공간에서 즐겨 사용했던 청자 향로, 화분, 베개를 대상으로 세 가지 연구논문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특히 세 종류의 청자는 문인들이 서재나 선방(禪房)에 놓아두는 필수품으로서, 당시 그들이 남긴 시와 글에는 각각의 청자와 관련된 사회적 의미와 바람이 담겨 있다.박지영 국립무형유산원 학예연구관이 ‘고려시대 향문화(香文化)와 향로(香爐)’라는 주제로 청자향로에 대한 발표를 시작한다. 두 번째 발표는 유진현 호림박물관 연구부장이 ‘고려청자 유각(有脚) 사각‧팔각 기명(器皿)의 조형과 용도 고찰’이라는 주제로, 기존에 향로로 분류되어왔던 청자가 화분임을 밝히는 발표를 이어간다. 마지막 발표는 ‘고려시대 청자 베개의 특징과 의미’라는 주제이며, 김세진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이 청자베개에 담긴 새로운 사회적 의미를 규명한다.김윤정 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토론자로신준 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연구원, 김은경 덕성여대 인문화과학연구소 교수, 박정민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다.윤성일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이번 학술행사는 문화사적 관점에서 고려시대 청자의 용도와 의미를 밝히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연관된 특별전을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8월 24일에 개막한 ‘서재삼영, 향로 화분 베개’ 특별전은 오는 11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9-23 11:12

익산 출신이자 트로트 ‘사랑의 밧줄’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은 가수 김용임이 익산시 홍보대사로 나선다. 시는 지난 16일 정헌율 시장과 트로트 가수 김용임을 비롯한 호남지역 팬클럽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해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가수 김용임은 익산시 홍보대사로 2년간 활동하며 지역을 널리 알리는 역할에 동참하게 된다. 익산 출신인 김용임은 지난 1984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목련’으로 데뷔한 이래로 지금까지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특히 2003년에 발표된 ‘사랑의 밧줄’ 노래를 통해 트로트계 대세 반열에 올라 활약한 바 있으며, 지난 2020년 ‘나는 트롯가수다’ 우승과 지난해 한국가요작가 협회에서 최고 가수상을 받는 등 꾸준히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정헌율 시장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애창곡 주인공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더 활약하는 모습과 함께 지역 홍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익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익산시를 널리 알리기 위한 국내·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2-09-19 16:18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외자유치와 농수산식품 수출, 전남 방문의 해 홍보 등을 위해 18일 9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방문으로, 특히 미국은 2018년 9월 이후 4년 만이다.김 지사는 18~19일(현지 시각) 첫 방문지인 시카고에서 시카고현대미술관과 시카고미술관을 잇따라 방문해 미술관 전시 프로그램과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고 지난 2021년 개관한 전남도립미술관과의 교류를 논의한다.21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는 더그린코리아(TGK․The Green Korea)와 대규모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민선8기 1호 외국인 투자협약을 할 예정이다.22일엔 미주 지역 최대 한인 축제인 제49회 LA한인축제에 참석한다. 매년 축제에서 농수산 엑스포 코너에 전남지역 여러 농수산기업이 참가해 동포들에게 직접 남도의 맛과 상품을 알렸다. 이번에도 전남을 대표하는 26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고품질 농수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23일 전남도 농수산식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US’ 공식 오픈식을 갖는다.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개설과 ‘미국 코스트코’ 입점에 이은 전남도 자체 브랜드 쇼핑몰 개장으로, 전남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이어 LA 옥스퍼드 팰리스호텔에서 ‘2022 - 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열리는 관광설명회에 참석한다. 김 지사는 전남 방문의 해 관련 관광콘텐츠와 지역 관광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 국제농업박람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국제행사 등을 홍보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9-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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