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7건)

장수군은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휴양림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숲해설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하는 힐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은 전문 숲해설가의 설명을 통한 와룡, 방화동 자연휴양림 등 장수 주요 관광지와 관련한 숲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청정장수의 자연을 한층 더 깊이 느끼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장수 와룡자연휴양림은 금강과 섬진강 발원지인 장수군 팔공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650~1,200m 사이에 조성된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삼림욕장,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방화동자연휴양림은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의 방화동 계곡에 조성돼 깨끗한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 다양한 수목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특히 내부에 조성된 가족휴가촌은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가족단위 휴양지로서 오토캠핑장, 야영장, 가족놀이장 등을 갖춰 주말 가족여행객들에게 최적의 휴양처로 손꼽힌다.문민섭 산림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의 자연치유 기능으로 해소하고 보다 질 높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저 | 백종기 기자 | 2021-04-05 14:18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괴산군의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다시 이용객을 받는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_숲속의집 (사진=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이달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체 숙박시설의 50%만 가동하며, 객실 내 인원은 4인 이하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실내 숲체험 프로그램 등은 20인 미만으로 운영되므로 예약 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이번 개장 일정에 맞춰 자연 속 카페인 미선향테마파크 무인카페 운영을 시작한다. 무인카페는 이용객들 스스로 커피머신과 멀티자판기에서 원하는 음료와 과자를 구매해 테이블과 의자에 않아 자유롭게 소통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공간이다. 또한 무인카페 야외 광장에는 다양한 경관조명 및 포토존 등이 설치됐으며 오색빛깔의 조명들이 조화를 이루며 낭만적인 휴양림의 야경을 연출한다. 광장의 은은한 불빛은 이용객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하면서 기억에 남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연휴양림 내 도덕산 중턱에 위치한 생태숲학습관에서는 기존에 운영되던 숲해설가를 동반한 숲체험 프로그램, 체험강사와 함께하는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나만의 에코컵 만들기 체험이 다시 운영된다. 여기에 빵도마, 냄비받침 및 컵받침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예 체험과 족욕 및 꽃차마시기 체험 프로그램이 새로 추가된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15일부터 숲나들e 예약시스템을 통해 시설이용 예약을 받고 있다. 신상돈 산림녹지과장은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휴양림에서 말끔히 치유하고 갈 수 있도록 휴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시로 실내외 방역을 실시하고 방문객의 발열체크를 하는 등 이용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저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11 17:43

임실군이 코로나19 비대면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물안개 길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가생태탐방로 명품 브랜드화한다고 8일 밝혔다.옥정호 수변을 따라 조성된 물안개길은 수변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의 핵심이다.이에 따라 군은 올해 초‘옥정호힐링과’전담조직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국내 최고의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핵심 자원인 옥정호를 중심으로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과 연계해 옥정호 물안개길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사업 추진을 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다.먼저 옥정호 물안개길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겨우내 얼었던 길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꼼꼼히 보수하고, 옥정호 수변과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한다.또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하여 2017년부터 조성 중인 물문화둘레길 7.3km와 운암면 운종리~운암리 구간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이미 조성된 둘레길과 연계하여 옥정호를 순환할 수 있는 국가생태탐방로 18km를 2022년부터 조성할 계획이다.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완료하였고, 사업비 75억원의 국가예산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국고보조사업 지침에 맞도록 세밀하게 사업계획을 수립, 환경청과 전북도와 협의 후 사업을 확정‧추진할 계획이다.2022년부터는 옥정호 물안개길을 비롯한 마실길과 둘레길 등 국가생태 탐방로 총 89km 구간도 조성한다.구간별로 테마를 정해 여러 코스로 구분하고,‘옥정호 물안개길’이라는 이름으로 통일해 국가생태탐방로라는 브랜드로 부각시킬 계획이다.옥정호 물안개길은 수변의 물안개가 자욱한 물길을 따라 사계절 내내 자연이 어우러져 심신을 달래는 힐링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임실군 운암면 마암리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육모정, 못지골, 용운마을까지13km 구간으로 2시간 30분 남짓 소요된다.수변을 따라 한참 걷다 보면 지난해 천리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4억원을 들여 조성한 생태숲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생태숲은 금낭화와 꽃무릇, 물양귀비 등 19종류 5,000여본의 초화류 및 산딸나무, 노각나무 등 11종류 100여주의 교목류를 식재해 다채로운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레저 | 백종기 기자 | 2021-02-10 16:17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