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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1일과 12일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SNS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첫날은 남부권역의 길상면 원도심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전등사와 한옥성당인 온수리 성당을 둘러보고 최근 인천시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금풍양조장에서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된 약석원에 방문해 강화약쑥 전통좌훈체험 등을 했다.둘째 날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로 평화의 섬 교동도와 북부권역을 방문했다. 이어 교동도 화개정원에서 화개정원 축제를 즐겼으며, 모노레일을 탑승하고 전망테크에서 북녘의 연백평야를 한눈에 담았다. 마지막 코스로 대룡시장, 강화평화전망대, 갑곶돈대 등을 방문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관내 관광지 및 체험콘텐츠 등이 알차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수요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16 19:1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달부터 건설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제3연륙교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제3연륙교 건설 과정을 알리고 이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대상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대학교, 관련 단체 등이다. 견학은 영종측 1개, 청라측 2개 등 총 3개 코스로 구성되고 주 1회 실시되며 1회 방문시 20명 이내 모집한다.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홍보 동영상 등을 통한 공법 설명 및 선박을 이용한 해상공사 견학으로 구성된다.참가자는 신청서 제출 순서대로 모집하고 특정 코스로 방문이 집중되거나 인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현장의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 현장 공정 및 기상 여건에 따라 견학코스가 변경될 수 있다.견학 참가신청은 희망 견학일 20일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 영종측: ㈜한화건설 제3연륙교 1공구 현장 (☏032-751-7475) ▲ 청라측: ㈜포스코건설 제3연륙교 2공구 현장 (☏032-578-4831)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3연륙교 건설 과정을 널리 알리고, 해상 교량 공사에 대한 기술 노하후 전수 등을 위해 이번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6,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제3연륙교는 길이 4.681km, 폭 30m의 왕복 6차로로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됐다. 특히, 주탑에는 세계최고 높이(H=180m)의 해상 전망대가 설치될 예정이다인천 중구 중산동(시점)~서구 청라동(종점)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은 현재 1, 2공구 모두 본격 해상 공사에 들어간 가운데 ㈜한화건설이 맡은 1공구(영종 측)는 가설교량을 설치 중에 있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2공구(청라 측)는 교량 주탑 현장 타설 말뚝 시공이 한창이다. 1공구가 8%, 2공구가 11%의 공정률을 각각 보이고 있다.   (사진: 인천 제3연륙교 교각기초작업 현장)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16 19:10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북한강 천년뱃길 시범운항’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운항은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이섬 인어공주호 선상에서 직접사업을 설명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북한강 수변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을을 맞아 실시하게 되었으며, 10월 27일, 11월 10일 양일간 실시되었다.특히 두 번째 운항은 가평군 남이섬 선착장에서 출발하였던 첫 번째 운항과 달리 가평군 자라섬 남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가을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가평의 모습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되었다고 한다.자라섬 남도에서 출발한 유람선은 잔잔하고 아름다운 북한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고성리 친환경선박 건조 현장까지 순항하였다.고성리에는 HJ마리나의 440톤급 전기추진 친환경 유람선이 건조 중이다. 민간 업무 협약기관에서 각각 건조중인 선박 3척중 1척으로, 웅장한 하얀색 유람선은 내년 상반기 시범운항을 거쳐 9월 정식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순항 중에 유람선 2층 실내에서는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의 사업설명회와 ‘AGATA’밴드의 선상 버스킹이 진행되었다.선상 사업설명회는 주재기자단, 문화관광해설사, 업무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사업 설명과 함께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 또한 진행되었다.가평군은 공공 선착장 4개를 신설하고, 민간에서는 선착장 3개소와 친환경 선박 3척(남이섬, HJ마리나, 청평페리)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가평군은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건설을 위하여 북한강 수변의 주요관광거점을 뱃길로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남이섬, 청평페리, HJ레저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신선봉, 청평호반, 수상레저사업 등 가평군이 가지고 있는 수변에 흩어진 천해 관광지를 뱃길로 연계한 수상 교통망(천년뱃길)을 구축하게 된다.가평군은 주요 관광지의 연계가 부족했던 기존 문제점을 개선하여 북한강 수변 관광지 연계에 따른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당일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천년뱃길 조성사업 용역 결과에 따르면 관광지 접근성 개선, 주요지점 관광객의 지역 내 분산 등을 통해 연간 37만명의 북한강 천년뱃길 이용객 수요가 확보되며 연 93억원의 매출액 발생이 예상되고, 연간 300백만명에 이르는 남이섬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30년간 생산유발효과 3,59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89억원, 취업유발효과 4,715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신동원 가평군 건설과 내수면관리팀장은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은 그 동안 중첩규제라는 절망 속에서 가평군만이 가능한 합리적인 미래전략으로, 수변에 흩어진 천해 관광지를 수상 교통망이라는 새로운 노선을 통해 연계하여 수상관광 1번지 가평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가평 관광산업의 한 축으로써 새롭게 시작하고자 한다 ”고 설명하였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15 14:17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평화의 섬 교동도에 소재한 수려한 자연환경과 빼어난 조망을 자랑하는 ‘화개정원’을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임시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임시개원 기간동안 입장료는 무료이며, 내년 5월부터 정식 운영된다.화개정원은 교동도 화개산 213,251㎡에 온 가족이 정원같은 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5색 테마 화개정원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모노레일(민자) 등을 조성했다.5색 테마 화개정원에는 석가원, 물과 폭포, 암석원 등에 70,000여 본의 수목과 관목류, 초화류를 식재해 자연 속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화개산 정상의 스카이워크형 전망대는 저어새의 긴 부리와 눈을 형상화했다. 전망대에서는 한강하구 및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북녘 땅에 흐르는 예성강을 따라 펼쳐진 연백평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모노레일을 통해 정원입구에서 전망대까지 2㎞를 궤도 열차로 편하게 이동하며, 화개정원의 빼어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다만, 전망대는 올해 완공 예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화개정원 곳곳에서는 활쏘기, 널뛰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과 스탬프 투어, 사진 뽐내기 등의 이벤트 등이 열리며, 이벤트에 참여해 선정된 작품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교동도에는 70년대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대룡시장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동향교, 서해 바다를 호령하던 교동읍성, 시각 장애인의 세종대왕인 박두성 생가 등 역사․문화 관광지가 고루 산재되어 있다.유천호 군수는 “군민들께서 기증한 수목으로 만든 화개정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화개정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농·어업인과 상생하는 선순환의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01 16:44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오는 29일(토)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세대별 인기 가수가 총출동하는 뮤직 페스티벌인 ‘제4회 강화 10월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군민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영상과 가수의 노래로 전해 행복과 응원을 메시지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콘서트는 강화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당일 17시 30분 아카펠라 그룹 드왑사운즈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실력파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 ▲발라드 여제 ‘거미’ ▲인기 트로트 가수 ‘김희재’와 ‘홍지윤’ ▲히트곡 부자 ‘왁스’ ▲트렌드의 선두주자 래퍼 우원재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후에는 강화의 밤하늘을 수놓을 환상의 불꽃놀이와 레이저쇼를 선보여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 콘서트로 일상에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세대를 넘는 치유와 화합인 장”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아름다운 강화의 가을을 만끽하며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0-26 13:54

가평군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가평잣고을 낭만음악회’가 오는 22일 가평잣고을광장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가평잣고을 낭만음악회’ 개최 시 ‘두네토마켓’도 함께 진행되며 낭만음악회는 18:00~21:00, 두네토마켓은 10:00~21:00에 운영된다. 가평잣고을 낭만음악회는 상인들의 화합의 장이자, 주민 친목도모의 장으로 시장 매출 향상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낭만음악회 출연진은 대중음악부터 풍물패, 성악까지 다양한 분야로 준비되었으며 문화체육과에서 추진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도 연계하여 진행된다.트로트가수 ‘요요미’ 외 4팀이 출연 예정이고 방송에서 활발히 활약 중인 ‘MC더잘난’이 사회자로 음악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낭만음악회와 함께 진행되는 두네토마켓은 가평잣고을시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관광객에게 즐거운 시장이미지와 체험, 판매를 통한 추억을 선사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3팀의 공연과 함께 수공예품, 지역 특산품, 체험프로그램 등 약 20개의 판매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이 밖에 가평잣고을시장상인회의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일상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되며 시장 매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0-18 18:56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18일 교동도 화개정원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군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인 ‘KBS 열린음악회’는 개장을 앞둔 교동도 화개정원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접경지역인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실향민들을 위로하고, 전 국민과 함께 다시 한번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아나운서 이현주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김호중, 김경호 밴드, 빅마마, 데이브레이크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열린음악회 입장권은 오는 12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하며, 관외 주민은 강화군 관광안내소(한옥관광안내소, 터미널관광안내소)에서 1인 2매씩 선착순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유천호 군수는 “군민들께서 기증한 수목으로 조성한 화개정원에서 군민과 함께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화개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동도는 북녘 땅과는 거리가 2.6km에 불과한 접경지역으로 오랜 시간 소외된 도서지역으로 남아 시간이 멈춘 섬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교동도 화개산에 수도권 최고의 휴식형 가족공원 ‘화개정원’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화개정원은 화개산 213,251㎡에 총 사업비 382억 원을 투입하는 강화군의 역점 사업이다.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화개정원 ▲모노레일(민자) 등이 들어서며, 온 가족이 정원같은 공원에서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로 조성했다.특히, 전망대에서는 한강하구와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북녘 땅에 흐르는 예성강을 따라 펼쳐진 연백평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모노레일을 통해 정원입구에서 전망대까지 2㎞를 궤도 열차로 편하게 이동하며 화개정원의 빼어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0-11 15:06

@고양시 고양특례시는 ‘고양관광문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TF팀 회의는 고양시 및 산하기관, 문화콘텐츠 전문가, CJ라이브시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CJ라이브시티 조기완공을 위한 현안사항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진행했다.이번 TF 구성으로 건축, 도시계획, 환경, 교통, 문화, 마이스, 관광, 기업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인허가 및 운영과제에 대한 사전협의를 유기적으로 진행한다. 또 종합적으로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건축 현장에 신속히 반영하여 사업추진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TF팀 회의의 주안점은 CJ라이브시티의 경제산업적 파급효과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기능하도록 민관이 협업하는 방향으로 진행환다. 주요 협의 내용은 한류천 정비사업과 친수공간 조성, 보행접근성 개선을 위한 입체 공공보행통로 조성, 복합문화공간 형성을 위한 일체화된 외부공간 조성, 방문객 일시적 급증에 대한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 협의, 해외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특구 지정 등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CJ라이브시티 조기 완공을 통해 K-콘텐츠 활성화 및 글로벌 경제특례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이 필요하다”며, “‘기업성장-일자리창출-시민자산가치상승’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에 있어, CJ라이브시티가 그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CJ라이브시티는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동 약 32만6400㎡ 부지에 조성되는 세계 최초의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다. CJ라이브시티는 핵심시설 중 하나인 ‘아레나’의 운영을 위해 미국 1위 엔터테인먼트기업인 AEG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해 함께 할 예정이다.

지역 | 이강석 기자 | 2022-10-11 14:58

양평군은 지난 2018년 양평군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중인 용문 별똥밭(대표 노재석) 사업장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별똥밭은 양평의 젊은 농부가 직접 감자와 고구마를 생산해 가마솥에서 튀겨 판매하는 건강 상품을 의미하며, 신세계, 롯데 백화점에서 감자, 고구마칩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연초 화재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피해 복구 후 자체적으로 할로윈 파티를 개최해 새로운 소득 창출로 화제가 되고 있다.노재석 대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제14회 전국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자이언트 호박은 관상용으로 외국에서는 할로윈 축제에 쓰이고 있다.여주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비록 할로윈이 70대인 나에게는 친숙하지 않지만 인근 지역에서 직접 기른 다양한 호박을 축제 요소로 활용한 것을 보고 놀라웠다”라며, “우연히 양평에 놀러와 SNS를 검색하다가 방문한 별똥밭에서 할로윈 축제를 즐기다니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직접 기른 호박을 활용해 양평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할로윈 파티를 개최해 새로운 소득 창출을 시도하는 청년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며, 향후 마을 축제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0-06 13:06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 @SNS 조용익 부천시장이 논란을 빚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풍자 만화에 대해 창작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로 옹호했다.조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최근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만화축제에 전시된 작품에 대해 "기성세대의 잣대로 청소년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두둔하는 입장을 밝혔다.조 시장은 "이번 전국 학생만화공모전의 공모 부문은 '카툰'과 '웹툰'이었고 공모주제는 '자유 주제'였다"며 "카툰 공모에 왜 풍자를 했냐고 물으면 청소년이 뭐라고 답을 해야 하느냐"고 되물었다.그러면서 "문화에 대한 통제는 민주주의의 언어가 아니다"라며 "김대중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신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문화에 대한 철학이 새삼 와닿는 오늘"이라고 적었다.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열린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만화 작품이 전시돼 찬반 논란이 일었다.작품에는 윤 대통령의 얼굴을 지닌 열차가 중앙에 배치돼 있고 조종석에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로 추정되는 여성이 타고 있다.열차 객실에는 칼을 든 검사 복장의 남성들이 줄줄이 타고 있으며 열차 앞에 시민들이 놀란 표정으로 달아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와 관련해 학생 대상 공모전에서 정치적 주제를 다룬 작품을 선정한 것은 행사 취지에 어긋난다며, 만화를 전시한 부천시 소속 재단법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기관 경고하고, 공모전 후원 명칭 사용 승인을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22-10-05 08:4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말 완공 예정인 제3연륙교를 영국 런던의 타워브릿지와 호주 시드니 하버브릿지와 같은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3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연륙교를 우리나라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의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한 ‘제3연륙교 메타브릿지 파크(가칭)’ 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제3연륙교는 멋진 외관뿐 아니라 교량 위에서 하늘·땅·바다를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 플랫폼으로 만들어진다. 세계 최초의 해상 전망대를 비롯 엣지워크, 짚라인, 하늘자전거 등 다양한 익스트림 시설이 도입 검토되고 있다. 또한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t)’ 교량으로서 세계 최초 멀티 익스트림 브릿지로도 건설될 전망이다.이와함께 총 길이 4km에 달하는 교량을 배경으로 미디어 연출·조명 기술로 초대형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XR미디어아트&무빙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3연륙교를 야간예술문화의 장으로 만드는 것도 추진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앞으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도입 시설을 최종 확정한 뒤 제3연륙교 건설 공사와 병행 시공해 오는 2025년 동시에 준공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과 관광자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기네스북 등재와 함께 대한민국의 관문, 초일류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총 6,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제3연륙교는 길이 4.681km, 폭 30m의 왕복 6차로로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되었으며, 현재 공정률은 7%로 순조롭게 건설중이다.    (사진: 제3연륙교 조감도)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0-02 20:14

가평군은 SNS 이용자 증가 및 관광홍보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라인 홍보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 팸투어 등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온라인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파워블로거 및 SNS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자라섬 남도 꽃정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하고, 인플루언서들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계정을 통해 콘텐츠 홍보 및 노출할 계획이다.가평군은 SNS 영향력이 큰 팔로워 10만명 이상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초청 팸투어를 비롯하여 랜선 서포터즈 체험단의 직접체험 후기 포스팅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진행해 이를 통해 가평 관광자원 정보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통해 가평 관광명소를 경험하고 각종 소셜미디어 등에 홍보함으로써 관광 후기 콘텐츠 확산과 가평 관광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된 트렌드 맞춤형 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29 17:23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다음달 3일 개천절을 맞아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4주년 개천대제 봉행’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마니산 참성단에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고증한 제례의식으로 진행된다. 초헌관은 유천호 군수, 아헌관은 강화군의회 박승한 의장, 종헌관은 강화교육지원청 유선식 교육장이 맡았다. 경전, 제기, 복식, 음악, 무용, 성화채화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한민족 개국정신의 정기를 받은 성화를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인 울산광역시에 인계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강화군은 매년 개천절에 참성단에서 민족의 발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마니산 정상에 있는 참성단은 단군 51년(기원전 2283년)에 쌓은 제단으로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쌓은 제단이다. 제단은 자연석으로 둥글게 쌓은 하단(下壇)과 네모반듯하게 쌓은 상단(上壇)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둥근 하단은 하늘, 네모난 상단은 땅을 상징한다. 국가제사를 지내는 곳이었던 만큼 제전(祭田)이 지급되었고, 고려 원종은 참성단의 의례를 직접 주재했다.마니산에는 단군의 역사적·시대별 의미를 담은 ▲단군 이야기길 ▲단군 놀이터 ▲치유의 숲길 ▲신단수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고, 등산로를 따라 아름다운 서해바다의 풍경을 한눈에 만끽할 수 있다. 해풍으로 일교차가 켜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답다. 한반도의 개국정신, 평화, 인류애의 메시지가 공존하는 한겨레의 얼이 서린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명실상부 국민 관광지이다.유천호 군수는 “개천대제와 성화 채화를 통해 예부터 평화를 사랑한 한민족의 인류애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개천대제를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있는 지역 문화자원으로 이를 잘 보존하고 활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29 17:20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23일, 24일 ‘2022강화문화재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강화문화재야행은 강화읍 원도심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야간문화축제이다. 축제는 23일과 24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강화읍 용흥궁 공원 일원에서 진행한다. 별빛달빛 야행빛, 야행마차, AR고려궁지 체험, 성공회 강화성당 음악회, 강화 저잣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고려의 밤을 즐길 수 있다.23일 개막공연에는 지역주민과 강화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칠선녀 성무, 가수 린, 장윤정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24일에는 초․중학교생이 참여하는 ‘도전! 고려 벨’, 가수 윤정렬․위드․하나연이 출연하는 ‘음악 콘서트’, 역사강사 최태성의 ‘토크 콘서트’가 공연된다.이 외에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원도심 도보여행’와 ‘야행마차’로 원도심 문화재의 야간경관을 설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AR모바일 게임, 강화화문석체험, 클래식 음악회, 풍선 마술쇼, 저글링 쇼 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유천호 군수는 19일 “올해 강화문화재야행(夜行)은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에 처음 개최되는 강화군의 대표 축제인 만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고려의 밤을 품은 문화재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20 12:32

최근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든 벼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강화군은 농업인의 경영안전과 쌀 산업 보호를 위해 ‘강화섬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또한, 택배비 및 포장재, 농산물 마케팅, 직거래장터 등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자식처럼 키운 고품질의 강화농특산물이 경쟁력을 갖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유천호 군수는 “청정지역인 강화도는 해풍과 터가 좋아 농특산물의 품질이 좋고 맛이 우수하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례없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농업인들을 위해 강화섬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강화도 주요 도로변과 포도밭에는 직거래 판매장이 들어섰다. 소비자들은 직거래 판매장에서 9월 말까지 농장에서 바로 나온 싱싱하고 달콤한 포도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한편 그동안 코로나19로 취소됐던 ‘강화섬포도축제’도 오는 17일, 18일 초지대교 입구에 새롭게 조성된 초지광장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농장에 갖 생산된 차별화된 강화섬 포도를 맛볼 수 있다.  (사진: 벼가 익어가는 양도면 들녘)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15 15:25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오는 16일부터 평화와 통일로 가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강화 전쟁박물관을 시작으로 연미정과 고려천도공원을 거쳐 평화전망대까지 연결된다. 이어 의두분초와 의두돈대를 찍고 교동대교 건너 대룡시장까지 61.1km를 한강하구 너머 북녘과 마주하며 강화도 북부지역을 걷는 노선이다.북녘 땅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의두분초와 의두돈대는 민간에 개방되지 않는 군사시설과 야생동물 서식지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이동하게 된다. 모든 코스를 둘러보는데 6시간 정도 소요된다.참가신청은 ‘디엠지(DMZ) 평화의 길’ 누리집(www.dmzwalk.com)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 토, 일에 진행되며, 오는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한편, 강화군은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평화전망대에 인근에 남북 1.8센터를 지난해 준공했다. 교동도에는 화개정원 및 전망대 조성사업으로 380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산이포 민속마을 조성사업과 강후초 문화재생 및 별자리 관측소 건립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유천호 군수는 “DMZ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운영을 통해 북부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며 “북부지역에 부족한 관광·문화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남부지역과 균형을 이루며,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모습)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14 15:07

고양특례시가 세계사이클연맹이 공인하는 국제자전거대회 ‘TOUR DE DMZ 2022’ 개최지로 선정됐다.고양시는 이번 대회를 기념해 오는 27일 자전거문화제 등 다양한 시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20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 250여명, 마스터즈 부문 250여명 등 500여명 선수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여정에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행안부를 비롯해 인천특별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국내외 선수가 비무장지대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한반도를 횡단하면서 분단의 아픔을 나누고 평화를 염원하자는 취지로 개최된다.고양시는 TOUR DE DMZ 개최를 기념해 개막식 다음날인 27일 ‘고양특례시 자전거문화제: 탄소중립 실천’을 개최한다. 자전거문화제는 자전거 이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동환 고양시장과 함께하는 자전거 퍼레이드, 동호인 공연, 토크 콘서트뿐만 아니라 지난달 개최됐던 도심형 자전거 대회인 킹오브트랙의 미니 대회와 안전-환경-교육-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임상기 녹색도시담당관 팀장은 16일 “TOUR DE DMZ 개막식 개최지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시도 이에 발맞춰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자전거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지역 | 이강석 기자 | 2022-08-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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