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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안군 전남 무안군(김산 군수)은 상반기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전국 국제공항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7만9,631명이였던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올해 20만6,465명으로 급증하며 전년 대비 111.5% 증가해 전국 8개 국제공항 중 1위를 차지했다.국내공항을 포함해서도 전국 15개 공항 중 군산공항(122.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운항 편수로는 무안국제공항이 같은 기간 562편에서 1,284편으로 증가하여 증가율 128.5%로 역시 전국 공항 중 가장 높았다.무안국제공항은 현재 제주항공의 중국 연길(주 2회), 장가계(주 4회), 진에어의 몽골 울란바토르(주 2회) 정기노선과 베트남 다낭(주 2회), 나트랑(4일 간격), 중국 오르도스(주 2회) 등 다양한 부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하반기에도 중국 항저우(주 2회), 라오스 비엔티엔, 루앙프라방(4일 간격) 등 정기노선과 일본 기타큐슈, 베트남 하노이 등 부정기 노선도 다양하게 운항할 예정이다.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는 지난 3월 전남도와 무안군의 진에어, 제주항공과의 정기노선 운항에 대한 업무협약에 이어 7월 전남도의 중국 룽에어와 항저우 정기선 운항 협약, 무안군과 ㈜하나투어와의 여객증대를 위한 업무협약과 항공사의 정기노선 운항에 대한 운항장려금 지원 등 전남도와 무안군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서명호 미래성장과장은 “중국, 라오스, 몽골 등의 정기노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정기 노선도 많이 운항할 예정이니, 앞으로 무안국제공항 이용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4-07-15 23:10

보성군은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1회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산악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고 보성군이 후원하며,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하도록 조성된 1.4km 다운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7월 6일에는 ‘다운힐’ 경기가 치러지며, 7월 7일 9시 30분에 제암산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진행된다.‘다운힐(비탈타기)’경기는 3km 거리를 최고속 약 80km 내고 3~5분에 내려오는 경기이며,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한다.‘크로스컨트리’경기는 제암산에서 일림산 임도를 경유해 임수저수지 둘레길을 지나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돌아오는 약 16km 코스로 운영된다.특히, 종점부에는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어, 산악자전거 선수 및 동호인의 쾌감과 도전 의욕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위는 엘리트는 2바퀴, 중급자와 초급자는 1바퀴 완주로 결정된다.또한, 군민과 함께하는 비경쟁 대회인 ‘도로라이딩(자전거 산책)’ 코스가 있어 가족 단위 참석자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 및 기념품을 제공하고, 고급 자전거 등의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추첨권도 증정한다.‘다운힐’,‘크로스컨트리’ 경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한국산악자전거연맹 누리집 또는 전화로 6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40,000원이다. 군민 도로라이딩 코스는 현장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김철우 보성군수는 “향기로운 차향과 푸르름이 가득한 신록의 계절에 ‘제1회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이 이번 기회에 보성에서 보낼 시간이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강성섭 선임기자 | 2024-06-05 10:33

@사진=신안군청 신안군이 갯벌낙지를 맨손으로 잡는 장인을 뽑는다고 22일 밝혔다.신안군에 따르면 '제2회 신안군 갯벌낙지 맨손어업 장인 선발대회'가 오는 27일 전남 신안군은 압해읍 무지개마을 갯벌에서 열린다.갯벌낙지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됐다. 이번 대회는 이 기술을 보전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갯벌낙지 맨손어업은 맨손과 삽으로만 낙지를 잡는다. 갯벌에서 조그만 낙지 숨구멍을 구별해야 잡을 수 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을 익혀야 가능한 작업이다.신안지역에는 맨손 어업인이 3만3000여 명에 이른다. 이 중 경력 15년 이상이라야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읍·면별 대표로 한 명씩 후보자로 참가해 갯벌낙지잡기대회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의 장인을 선발한다. 장인으로 선정되면 기술장려금 400만원을 받는다. 기술 전수 교육과 홍보 활동 등 신안군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장인 활동도 할 예정이다.신안군은 2019년부터 수산업 장인 선발제도를 운용 중이다. 현재 갯벌낙지 맨손어업 장인 7명과 흑산 홍어썰기 장인 2명이 선발돼 활동 중이다.박우량 군수는 "갯벌 속의 산삼이라 불리는 낙지를 잡는 맨손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전통기술과 지식이 뛰어난 어업"이라고 말했다.

농어업 | 강성섭 선임기자 | 2024-05-22 16:11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제주항공의 무안-제주 간 정기노선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26일 무안국제공항 2층 국내선 출발장에서 제주항공,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와 함께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였다.그동안 무안공항은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무안-제주 간 정기노선을 2021년부터 운항하였으나 작년 10월부터 중단됨에 따라 국내 정기노선 없이 부정기 국제선만 운항하였다.무안군과 제주항공,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제주 정기노선 운항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항공에서는 무안-제주 간 무료 왕복항공권 2매를 첫 번째 예약자에게 증정하고, 무안군과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무안과 제주의 만남 분위기 형성을 위해 무안 특산품과 제주 삼다수를 모든 탑승객에게 증정하였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산 군수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추진위원들은 특산품 증정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하였다.제주항공은 4월 24일부터 무안-제주를 주 4회(월,수,금,일), 5월 8일부터는 진에어가 무안-제주 간 정기선을 주 2회(목,일) 등 제주도 노선 2편이 운항된다.한편, 제주항공, 진에어는 지난 3월 전남도청에서 전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와 정기노선 운항과 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제주항공은 4월부터 중국 장가계, 연길, 일본 사가를 정기 운항하며, 진에어는 5월 8일부터 몽골 울란바토르를 처음 취항할 예정이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4-04-29 10:54

전남 보성군은 8일 독립신문 창간과 독립협회 창립 등 활동으로 조국의 자주독립에 평생을 바친 송재 서재필 선생을 기리는 ‘제11회 송재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제11회 송재문화제’는 송재 서재필 기념사업회와 심헌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조국의 자주독립에 평생을 바친 보성군 문덕면 출신인 송재 서재필 선생 추모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이번 행사는 보성 서재필 기념공원에서 열렸으며 서재필 선생 탄생 160주년 기념 및 서거 73주기 추모제로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과 달성 서씨 종친, 성주 이씨 종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프로젝트 앙상블 ‘련’의 추모 헌정 공연을 시작으로, 헌공다례, 헌화 및 분향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남광교회 윤대원 목사의 추모기도, 봉갑사 각안 주지스님의 추모독경, 추모헌시 낭송에 박연정, 김남용 전남동부보훈지처장의 추모사, 김철우 군수 추모사 순으로 마무리됐다.이날 행사는 지난 1994년 4월 8일 미국 필라델피아 근교 납골당에 안치돼 있던 선생의 유해가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된 날을 기념해 송재 서재필 기념사업회와 심헌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서재필 선생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인물포커스 | 강성섭 선임기자 | 2024-04-09 18:42

@사진=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세계적인 조각가'에게 깜빡 속아 수십억원어치 조각 작품을 구매하는 어이없는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남 신안군은 최근 허위 이력 의혹을 받고 있는 하의도 천사조각상 제작 조각가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하의도 천사조각상 제작에 참여한 작가 최모씨를 지난 8일 사기혐의로 신안경찰서에 형사고소했다.최씨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 지난 2019년 6월 개관한 '천사상 미술관' 조성사업에 대표작가로 참여했다.'천사상 미술관'은 하의도의 하늘과 바다, 산과 들, 사람을 배경삼아 섬 곳곳에 318점의 천사조각상과 3점의 기념조형물로 조성됐다.신안군은 '천사상 미술관' 조성사업에 19억원을 투입했다. 또 최씨에게는 '천사상 미술관' 조성사업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신안군의 '천사상 미술관' 조성사업은 최씨로부터 기부 제의를 담은 편지를 받고 추진됐다.최씨는 당시 신안군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외국에 거주하면서 학업과 파리7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일본 '나가사키 피폭 위령탑' 조성 등에 참여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신안군도 국내에서 천주교 성상제작 등에 참여한 사실과 언론보도 등을 통해 최씨가 '세계적인 작가'라며 미술관을 조성하고 작품을 구매했다.하지만 최씨는 파리7대학 교수로 재임할 당시 청송보호소에 수감되고, 나가사키 피폭 위령탑 조성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최씨는 지난 1995년 청송감호소 복역 중 검정고시 전 과목 만점자로 소개됐지만, 사기 등 전과 6범의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92년까지 프랑스에서 교수로 있었다고 했지만 정작 92년엔 청송 보호감호소에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신안군은 뒤늦게 '천사상 미술관' 조성사업에 최씨와 함께 공동 참여한 2명의 외국 작가에 대해서도 이력 검토에 착수했다. 또 경찰수사 결과가 드러나면 추가적인 법적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신안군은 '세계적인 조각가'라는 허명만 믿고 수십억원의 혈세를 들이는 부실한 행정과 등 작가 검증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면키 어렵게 됐다.신안군 관계자는 "작가의 해외 이력은 직접 검증하기 어려워 언론보도 검색을 통해 믿고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기망행위가 분명한 만큼 수사를 요청했으며, 설치된 작품에 대해서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강성섭 선임기자 | 2024-02-13 17:22

무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과 동아시아 고구마 친선협회(협회장 고하라 시게키, 한국회장 이정옥)는 공동으로 지난 13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고구마 국제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아시아(한·중·일) 친선협회 회원은 물론 전국단위 고구마 생산·가공·유통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하였다.오전 일정은 주요 내빈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정미남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고구마연구실장의 ‘기후변화에 따른 고구마 재배여건 변화와 대응방안’, 요시도메 료이치 고구마월드센터 전무이사의 ‘일본지역 고구마에 의한 지역산업 구축’, 왕리구오 천진풍화유륭농업발전유한공사 회장의‘중국의 명품 고구마 수익 창출 산업의 새로운 모델 구축’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오후 일정으로는 무안의 김명규 행복한고구마 팀장의 ‘고구마로 일군 유기농의 꿈’, 추이부시 중국 한단시 종자산업유한회사 총경리의 ‘화하토 고구마 종묘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 베리도엘 동경국제대학 교수 겸 야마다에이지 가와고에 고구마 만화자료관 관장의 ‘일본 관동지방의 고구마 현황’으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대공연장 로비에서는 실내 주제별·사례별 발표와 동시에 고구마 품종 전시와 무안을 비롯한 전국, 그리고 일본과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다양한 고구마 관련 가공제품의 전시와 시식 체험이 이뤄져 가공산업의 현주소를 알 기회의 장이 되었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외부에 무안군과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고구마와 관련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올해 12월 건립 예정인 전략품목융복합산업센터에서 생산될 군고구마페이스트(IQF시설 포함)에 대한 수요처 확보 차원에서 동아시아 3국을 비롯한 전국단위 고구마 생산·유통·가공 관계자들의 방문은 갖는 의미가 매우 컸다.연수회 다음 날인 14일은 친선협회 회원과 무안군 관내 고구마 생산 농가 중심으로 고구마 가공시설 현장 견학 또한 진행됐다. 먼저 청계농공단지에 위치한 에프엔디를 시작으로 현경면에 소재한 무안군전략품목융복합산업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행복한 고구마의 체험 판매 등 저장시설을 둘러보았다.이정옥 친선협회 한국 회장은 “이번 연수회는 2010년 2월 일본 가고시마 페스티발로에서 첫 모임 후 11번째 행사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최되어 의미가 있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고구마 재배에 각종 병충해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이때 이번 연수회가 문제 해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참석해 주신 내외빈께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김명진 단장은 “2010년에 무안에서 개최한 국제연수회를 계기로 친선협회가 만들어졌다. 동아시아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이렇게 3개국 회원들이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중심에 있는 무안에서 다시 만나 민간 차원에서 지속적인 교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김산 군수는 “무안군은 게르마늄이 함유된 황토밭에서 전국 최대의 유기농 고구마를 생산하여 과거부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고구마를 전략품목으로 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지리적표시 등록, 명품화 브랜드 작업, 관련 기반 구축, 유통 활성화 지원 등 융복합 산업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갖는 의미는 더욱 깊다”면서 이번 고구마 국제연수회가 무안에서 개최된 것의 의미를 강조했다.

농어업 | 강성섭 선임기자 | 2023-11-27 16:25

보성군은 오는 12월 1일까지 가입 가능한 농작물재해보험(품목별 상이)과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등의 농업정책보험 가입률 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보성군 농업정책보험 지원 사업은 농가의 사회안전망 제공 및 농작업 중 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작물재해보험료 중 90%를 지원한다.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다.‘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은 만 15~87세 농업인, 농기계 소유․관리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농기계 재해 피해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 가입료의 8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영세농업인의 경우 가입료 전액을 지원한다.보성군은 가입을 확대하고자 지난 10일 12개 읍면 산업팀과 지역 농업 보험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정책보험 가입률 제고 회의를 개최했다.또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6개의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보험료 자부담 지원사업 확대를 건의하고 지난 17일 친환경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정책보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보성군 관계자는 “농기계 보급 확대와 농촌 고령화로 농작업 중 사고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농작업 관련 재해 및 농기계 사고로 인한 재해 피해를 보상하는 농업 정책보험 가입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작물 정책보험에 관한 자세한 가입조건, 특약사항 및 세부 내용은 거주지 인근 지역 농협에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어업 | 강성섭 선임기자 | 2023-11-25 17:25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7일 무안 톨게이트 일원에서 추석맞이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안의 맛있는 쌀을 홍보하기 위해 무안 명품쌀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승차 증정(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샘플쌀과 홍보전단지를 전달했으며, 제품은 전남 고품질쌀 10대 브랜드에 16회 선정된‘무안 황토랑쌀’을 제공했다.이번 캠페인은 무안의 명품쌀을 귀성하는 무안 향우에게 널리 알리고,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활성화 운동의 하나로 진행됐다.추석 연휴가 6일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귀성하는 귀성객에게 샘플쌀과 홍보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꾸준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의미에서 이루어졌으며, 수확기철 황금 들녘과 어우러져 생산 농가들의 한해 수고로움도 돌아보는 의미에서 많은 공감을 보였다.한편 지난 5일 농식품부 발표에 의하면 올해 산지 쌀가격은 80kg 가마당 200,688원으로, 전년 수확기 대비 20,000원 가량 높아졌다.하지만 수요공급의 탄력성이 큰 국내 농산물 가격의 특성과 쌀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를 감안하면, 지속적인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안정적인 판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김산 군수는 “쌀은 농업의 주곡 산업이면서 전략 작물중 하나이므로 지역농가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쌀산업 활성화 방안이 고민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다양한 무안 명품쌀 알리기와 쌀 소비 촉진 캠패인을 통해 무안 쌀산업 발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물포커스 | 강성섭 선임기자 | 2023-09-27 17:01

보성군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직거래장터 ‘보성몰’에서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보성몰 추석 특별 할인행사는 160여 개 업체의 430여 개 농특산물 제품을 전라남도·시·군 협업 판촉 기획전 사업과 연계하여 30% 할인 판매하며, 전 제품 무료배송, 구매자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또한, 추석 선물 세트로 보성군 농특산물 꾸러미 상품 ‘보성을 다(多·茶)담다’ 2종을 판매한다. 구성품으로는 한봉 허니스틱, 녹차 비누, 올벼쌀, 보성몰 5천 원 쿠폰 등이 포함된다.보성군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보성의 농수특산품을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성몰’은 차, 쌀·잡곡, 키위, 토마토, 꼬막, 발효·가공식품 등 160여 업체의 1,000여 가지 상품이 등록된 보성군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쇼핑몰이다. 2022년 매출액 42억 원, 2023년 8월 말 기준 33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지역 농가와 업체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유통 | 강성섭 선임기자 | 2023-09-13 06:55

@신안군 오는 10월 20일부터 사흘간 신안 자은도에서 피아노 축제가 열린다.이 기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문화의 달 행사도 열려 신안군은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11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섬에서 열리는 행사라 더욱 의미를 더한다.‘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자은도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피아노 축제와 함께 펼쳐진다.신안군은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마을의 생태와 다양성, 문화를 녹여낸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먼저 전야제와 개막식이 열리는 뮤지엄파크 특설무대 일원은 행사 기간 내내 ‘예술’의 향연으로 채워진다.‘피아노의 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 총감독이 행사 첫째 날 전야제에서 선보일 100+4(104대) 피아노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장관이 될 전망이다.서남해안 도서지역 축제 문화인 ‘산다이’에서 영감을 얻은 자작곡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를 시작으로 바이엘, 찬송가, 클래식, 영화 OST, 대중가요를 재해석한 연주곡을 104명의 수준급 피아니스트와 협연한다.뮤지엄파크 이벤트광장에서는 우리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과 먼 거리를 표류했던 신안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의 경험담을 엮은 ‘표해시말’(漂海始末·정약전)을 극화한 공연도 펼쳐진다.둘째 날에는 박우량 군수와 100+4 피아노의 신안아리랑 공연과 압해동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과 비금중학교 뜀뛰기 강강술래, 무형문화재 줄타기 예능 보유자 김대균과 제자들의 줄타기, 살풀이와 법고앙상블, 무형문화재 심청가 보유자 신영희, 수궁가 보유자 김수연을 비롯한 8인의 명창 판소리 등이 피아노와 어우러진다.판소리 무대 이후에는 역동적인 흥이 휘몰아치는 연주곡 ‘칠채휘모리’를 임동창 피앗고와 김영길 아쟁, 류경화 철현금, 최진 가야금, 이용구 대금, 김동원·김주홍 타악기, 더블베이스, 기타 협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마지막 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여 개 댄스팀의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 경연대회와 100+4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는 ‘나도 피아니스트’ 무대가 마련된다.예술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학술행사와 함께 신안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푸드트럭, 1004 로컬푸드 요리도 맛볼 수 있다.첫째 날부터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이어지는 ‘신안의 미식’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조리시설을 갖춘 특급 푸드트럭과 오너 세프들이 제철 로컬푸드를 선보인다.특히 참가 세프당 신안의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1가지 이상 준비, 음식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해 사전에 고지, 다회용기 사용 등 지역과 관람객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행사로 꾸며진다.둘째 날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섬 문화 다양성을 소개하는 포럼이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도서국들의 독특하고 진귀한 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다.이외에도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둔장마을미술관에서는 ‘신안, 섬의 삶, 삶의 섬’ 사진전이 10월 한 달 동안 열린다. 오랜 기간 섬사람과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노순택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주 무대 일원에서는 줄어드는 쌀 소비 촉진과 신안 청정 농수특산물 홍보를 위한 ‘제1회 신안 김밥 페스타’도 사흘간 열린다. 김밥 쿠킹쇼와 판매, 피크닉존 운영, 농수특산물 전시 판매, 어린이 놀이터 운영 등으로 맛과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다.임동창 문화의 달 행사 총감독은 “가을날 신안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축제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피아노와 섬, 그리고 섬 문화를 통해 신안의 잠재력을 대한민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1972년부터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해 개최지 공모를 거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로 유명한 신안군은 지난해 9월 유치전에 뛰어든 13개 지자체와 경쟁 끝에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개최지로 선정됐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신안군 문화의 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3-09-11 11:53

@신안군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는 지난 23일 국토 최서남단 신안 가거도에서 멸종위기Ⅱ급인 ‘큰바다사자’가 관찰되었다고 26일 밝혔다. 큰바다사자는 시베리아 연안, 캄차카 반도, 베링해 등 북부 태평양 바다에서 서식하는 바다사자의 일종으로 수컷의 무게는 1톤이 넘는다. 110∼130m까지 잠수하며, 수중에서는 시속 25∼30km로 헤엄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명태, 꽁치 등 어류와 새우, 조개, 소라 등이 주 먹이원이다.현재 국내에는 큰바다사자의 집단 서식지는 없지만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 주변 해역, 제주도 등지에서 아주 드물게 관찰되며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신안군 가거도에서 확인된 큰바다사자는 영해기점인 녹섬 갯바위에서 휴식하고 있는 모습이 어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주민에 의해 1개체가 목격되었다.큰바다사자는 과거 1920년대 신안 가거도 부속섬 구굴도, 개린도에서 120여 개체 서식하였으나 일제 강점기 일본에 의해 남획되어 이후 사라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관찰은 무려 100여 년 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해역은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어족 자원이 풍부한 청정지역이다”라며, “큰바다사자의 서식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사회 | 강성섭 선임기자 | 2023-06-27 06:00

9일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박우량 신안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신안군 신안군에서 다섯 번째로 햇빛연금이 지급되고 있는 임자면에서 지난 9일 99MW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대광해수욕장 행사장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의원, 신안군의회 의원, 임자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들과, 박재덕 해솔라에너지(주) 대표이사, 서건기 SK E&S 부사장, 이용걸 SMRE 대표이사, 유승희 PEAK ENERGY 대표이사 및 사업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임자태양광발전소는 99MW 규모로 총사업비 1,850억 원 중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이 총사업비의 4%인 74억 원을 부담하였으며, 작년 10월 상업 운전을 개시한 이래 지난 4월 26일 임자도 주민 3,131명에게 분기별 1인당 40만 원~10만 원씩 햇빛연금을 지급하였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임자태양광발전소 준공으로 군민의 28%인 10,524명이 햇빛연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추후 2023년 비금도 200MW, 2024년 증도·신의 등 약 400MW 태양광발전소를 추가 건립할 예정으로, 이 경우 군민의 46%인 17,236명이 햇빛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보급과 군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정책으로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IT/과학 | 강성섭 선임기자 | 2023-06-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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