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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이 2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목)일 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성공 개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 창립총회(사진=충북도 제공)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는 유기농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지를 결집하고 범국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박문희 충청북도의회의장, 이장섭 국회의원 그리고 장혜선 IFOAM 유기농국제본부 2022EXPO대표,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김정구 충북도민중앙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계 유기농 주요인사의 영상응원 메시지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사 이시형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231명의 조직위원을 위촉했으며, 前 김성훈 농림부장관을 상임고문으로, 강지원 변호사 외 4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그 외에도 집행위원 선출과 괴산 백봉 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새싹 퍼포먼스 등의 행사로 구성해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기준을 준수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금번 창립총회를 통해 출범된 조직위 등은 앞으로 엑스포 추진과 관련된 중요 사항을 결정하고 국내․외 홍보를 통한 관람객 및 기업체 유치 등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건강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탄소중립 등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트랜드를 이끌 것이며, 앞으로 충청북도가 유기농산업의 세계적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 72만명 유치, 420개 기업․단체 참여, 1,7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 달성을 목표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21 11:28

순창군은 19일 순창 전통장류를 이용해 개발한 간편식 ‘야채듬뿍된장찌개’가 코로나 시국에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농업회사법인 성가정식품이 개발한 ‘야채듬뿍된장찌개’는 2021년 전주국제식품발효엑스포에서 주최한 2021 전주국제식품발효엑스포(IFFE) 지정 우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농림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야채듬뿍된장찌개’는 간편하게 물을 넣고 끓여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전통된장과 각종 채소를 이용해서 HACCP 시설에서 만들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으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집뿐만 아니라 캠핑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성가정식품 김종덕 대표는 “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소비자 기호와 트렌드를 반영한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춘 제품의 꾸준한 개발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행 | 최광식 기자 | 2022-01-20 12:10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어 갈 민간조직위원장에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최광호 민간조직위원장 취임식(왼쪽부터 양승조충남지사,최광호 민간조직위원장 김동일 보령시장)(사진=충남도 제공)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공동조직위원장인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취임한 최광호 위원장은 1977년 한화건설에 입사한 이후 건축사업본부장(상무), 해외부문장 겸 이라크 BNCP건설본부장(부사장), 한화그룹 대표이사 부회장 등 한화그룹에서만 44년 9개월 동안 근무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랫동안 쌓아오신 탁월한 리더십이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에서도 충분히 발휘되길 기대한다”라며 “충남의 해양문화와 머드가 세계로 더 힘차게 뻗어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고 지역 향토기업인 한화건설도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최광호 위원장은 회사 내에서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적극적인 소통으로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머드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을 전시해 머드의 가치를 재평가하고자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다.‘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하며, 충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20 12:05

보성군은 ‘2022 제10회 보성세계차EXPO’를 비대면 온택트 행사로 전환해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초 보성군은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7일간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국제행사 규모의‘2022 제10회 보성세계차EXPO’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외국이 참여가 제약됨에 따라 실질적인 국제규모 행사 추진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대면행사를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전환했다.특히, 불확실성으로 인한 매몰 비용 발생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측돼 행사 기간도 단축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행사 위주로 프로그램을 재편성 했다.온택트로 개최되는 2022년 보성세계차엑스포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조치사항을 준수하면서 개막식, 판매행사, 품평·경연, 수출상담회, 체험 및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실질적인 차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한다.보성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하여 비대면 온택트 EXPO로 전환하여 추진하는 것이 아쉽지만 내년 보성세계차엑스포는 전 세계 차인이 즐기는 차문화 축제를 만들고 보성 차의 도약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신산업 로드맵을 제시하는 행사가 되도록 내실 있고 성과 창출이 가능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보성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올해 준비한 국제규모의 엑스포는 보성차의 세계진출 기반을 다지고 세계 차시장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 1년간의 준비를 거쳐 2023 보성세계차EXPO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1-18 17:07

전주 비빔면과 전주 복덩이 떡, 전주 초콩나무 등 전주지역 농산자원을 소재로 한 제품이 꾸러미로 제작됐다.(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은 전주 인기 명물을 다 모아놓은 ‘전주 관광상품 꾸러미 키트’를 생산기업들과 함께 힘을 모아 쇼핑 라이브 방송과 온라인 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꾸러미 키트에는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지역 기업과 함께 밀·쌀·복숭아·콩나물 콩 등 전주지역 농산자원을 주원료로 기능성과 기호성을 높여 개발한 △㈜소부당의 ‘복덩이 떡’ △㈜천년누리의 ‘비빔면’ △㈜디자인농부의 ‘초콩나무’ 등이 담겨있다. 전주 복덩이 떡과 전주 비빔면, 전주 초코파이, 전주 초콩나무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전주 관광상품 꾸러미 키트’는 네이버와 쿠팡 라이브 진행으로 총 4회 방송된다. 또, 네이버와 쿠팡의 오픈마켓과 할인 중독 등의 쇼핑앱과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연구원은 또 콩 특유의 비린내 원인인 리 폭시게나아제 활성도를 저하하고 유용성분 활성을 증대시킨 열풍 로스팅 공정을 적용한 ‘전주 콩나물콩차 드립백과 티백형 2종’도 출시한다.전주 콩나물콩차는 열풍 로스팅 전처리를 통해 콩나물 콩의 고소한 풍미를 포집해 드립백 형태로 만든 것으로, 기존 차류 시장의 티백 형태와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콩나물 콩차 2종의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초콩나무’와 함께 세트상품과 단일 상품으로 출시되며, 온라인과 한옥마을 내 오프라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오병준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로 여행을 편히 못 가고 일상생활에 지쳐가는 환경에 전주 꾸러미 키트는 전주 관광명소에서 먹을 수 있는 맛을, 여행에서 느꼈던 즐거움을 다시 선사하고자 출시한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전주 관광상품을 판매·홍보하고 브랜드를 확산함으로써 기업의 매출 향상과 전주 오면 찾아지는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1-16 12:10

아열대 작물이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면서 정읍지역에서도 당도 높고 품질이 우수한 고품질 만감류가 새 소득 작물로 각광 받고 있다.시는 정읍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홍예향(레드향)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만감류는 한라봉과 레드향으로 감귤과 오렌지 품종을 교배해 만든 아열대 작물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온에 민감해 겨울 추위가 심한 내륙지역에서 재배는 생각하기 어려웠다.정읍시에는 2013년도부터 만감류를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으로 시험 연구해 농가에 보급해 왔으며, 현재 34개 농가에서 11ha를 재배하고 있다.주 품종은 레드향과 천혜향, 한라봉으로 전북 생산 만감류의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레드향’은 ‘홍예향’, ‘천혜향’은 ‘천년향’으로 이름을 붙여 사용하고 있다. 그중 정읍 ‘홍예향’은 껍질이 얇고 과즙이 많으며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성분을 많이 함유해 혈액순환과 감기 예방에 탁월하며 피부미용 등에 좋다. 특히 비옥한 토질과 적정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14브릭스 이상이며, 특유의 맛과 향기가 있고 저장 기간이 길어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읍 홍예향의 주 수확시기는 1월 중순부터 2월 상순으로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만감류 재배 농가는 “제주도 감귤류와의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품질 좋은 만감류 개발에 더 매진할 것”이라며 “맛과 향이 좋은 정읍지역 만감류의 적극적인 소비와 설 명절 선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정읍지역 농가의 만감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품질 과실 재배를 위한 하우스 피복 교체와 난방기 지원 등 재배 시설 개선과 기술지원을 통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1-14 17:12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삼례문화예술촌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완주군은 삼례문화예술촌이 코로나로 인한 임시휴관을 종료하고 올해 개관 9주년을 맞아 대중적 클래식 미술전시, 트렌드 미디어아트 그리고 지역작가와 완주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먼저 18일 프랑스 인상파 화가인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작품을 담은 특별기획전시 「사계의 향연展 - 모네, 향기를 만나다」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펼쳐져 다가오는 봄의 향기를 알린다.3월 31일까지 제1전시관에서 펼쳐지는 사계의 향연展은 사계절 시리즈로서 먼저 빛의 화가 모네의 대표작 수련, 양산을 든 여인, 해돋이 등 레플리카작 30여 점을 소리 · 향기를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클로드 모네의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 작품 해설과 함께 각 작품에서 흘러나오는 향기들을 컬러바 체험공간에서 직접 향수로 만들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명작을 만나보고 추억의 향기를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례문화예술촌은 향후 트렌드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 전시, 지역작가 및 완주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완주 공예품 전시를 비롯해 뮤지컬·오페라·클래식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문화관광과 왕미녀 과장은 역사와 현대를 아우르는 삼례문화예술촌이 말 그대로 지역을 선도하는 문화예술마을이 되어 근현대사적 역사 공간의 의미를 살리고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와 공연으로 다시 찾는, 하루 더 머무르는, 사랑받는 예술촌이 되도록 겸허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례문화예술촌은 삼례읍 삼례역로 81-1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관이다.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예약, 공연 예약은 070-8915-8121으로 문의 가능하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1-14 16:49

장흥군에서 아열대작물로 알려진 레드향의 수확이 11일 한창이다.주로 제주도에서 생산되었던 만감류 레드향은 기후변화에 따라 국내 남부지역으로 생산지가 넓어지고 있다.이 같은 변화를 타고 장흥군은 최근 발 빠르게 레드향을 대표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장흥군은 제주도와 비교하여 일조량이 많고 봄이 되면 해풍이 많이 불어와 레드향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손꼽힌다.실제로 장흥 레드향 브랜드 ‘향그레’의 당도는 평균 15브릭스로 다른 만감류에 비해 단맛이 강하고 과즙이 풍부해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현재 장흥군에서는 22농가가 9ha 규모의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다. 수확기는 12~2월로, 현재 명절을 앞두고 농가에서 수확이 한창이다.레드향은 높은 당도, 특유의 맛, 독특한 향기, 저장기간이 길어 농가에서 선호하는 작목이다.다른 작목과 비교해 수확할 때 일손이 적게 들어가 노동력이 절감되는 장점도 있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 여러 여건으로 기존 원예작물의 생산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며, “레드향 같은 장흥의 기후에 알맞은 작목을 지속 발굴, 보급하여 농가 소득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1-12 12:35

서유구 선비 된장 복원이 거의 끝나갑니다.오늘은 즙 형태의 장을  플레이팅하고 사진도 찍고 왔지요.  인삼. 도라지. 오이. 가지. 마늘. 산초...장을 만드는 재료가 참 다양합니다.조상님들이 얼마나 다양한 식재료로 발효 장을 만들었는지 늘 감탄의 시간입니다. 재료가 다르듯 맛과 향도 다르네요.익어가는 된장과 간장으로 요리도 만들었다가비빔밥도 만들었다가... 복원되는 장들을 먹어보니 맛있는 장류도 많습니다. 잘 복원하여 나물이나 샐러드 소스 등현대 음식에 넣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사진을 찍기 위해 걸러낸 즙장들은각기 다른 맛으로 태어나는 중입니다.된장에서 걸러 낸 즙 장 한 잔 하실랍니까? 그녀가 메주를 삶는 날부터 시작된 작업이 이제 서서히 마무리가 되어갑니다.즐겁고 보람된 이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던 곰팡이들이 음식을 죽였다가 새롭게 살려내는 시간들.세월과 손잡아야 깊고 그윽해지는'발효'라는 사랑스러운 과정을 예찬하며하루를 접습니다. 모든 게 다 좋았더라.맛나게 익어가는 장들도겨울날 추운 작업들을 하면서도깔깔~호호~하는 도반들도 볼을 스쳐가는 싸한 겨울바람도 좋았더라!!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1-06 13:40

명품 영동곶감의 매력이 한가득한 ‘2022 온라인 영동곶감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리며 푸근한 정과 달콤함을 전한다. 온라인 영동곶감축제 (사진=영동군 제공) 2003년부터 열리고 있는 대표 겨울축제인 영동곶감축제가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영동군 주최,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 주관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행사가 마련됐다. 온라인 영동곶감축제 (사진=영동군 제공) 전통적인 축제방식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했다.또한, 구정연휴 등 곶감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간을 고려해 축제기간을 잡았다.건시, 반건시, 감말랭이 등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알찬 구성으로 가격대별 상품을 구성했다.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영동곶감을 접할 수 있도록 곶감축제 홈페이지(www.ydfesta.com), 유튜브, 스마트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하고 콜센터(1644-5111)도 운영한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1월5일~1월25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1월17일~1월21일), 우체국쇼핑(1월5일~1월25일), 케이블지역채널커머스(1월10일~1월25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설 명절 전 3개 백화점에서 ‘영동곶감 특별판매전’이 열리며,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내고장 곶감 구매운동’도 추진될 예정이다.축제 활성화를 위해 SNS 퀴즈 이벤트, 추억공유이벤트, 4행시이벤트, 구매후기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 및 이벤트 행사도 수시로 진행돼 소소한 재미와 푸짐함을 더한다.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주홍빛 화사한 빛깔이 일품인 영동곶감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농가에 대한 택배비 지원사업도 추진돼, 품질 좋은 영동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재단 관계자는“비대면으로나마 영동곶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확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올 겨울은 고향의 정겨움과 훈훈한 정이 가득한 영동곶감과 함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손꼽히는 곶감 산지로 2007년 감 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2009년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했다.지난해 지역의 2024농가에서 2342t의 명품곶감을 생산하는 감 산업이 지역경제와 지역농업을 이끌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6 13:37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잠정 연기됐다.  군밤축제 연기 결정 이미지(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에 따르면, 겨울공주군밤축제 조직위원회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 및 충청남도의 방역 지침에 따라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조직위는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주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르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축제를 연기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충청남도는 지역축제 특별방역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지역축제에 대해 인원수에 상관없이 취소‧연기 또는 비대면으로 전환 검토를 요청했다.조직위는 이달 중순 회의를 개최해 축제 개최 여부 및 방식 등을 논의한 뒤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회의는 오는 17일부터 새롭게 적용될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발표 이후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개최하는 쪽으로 결정될 경우 축제는 2월 중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축제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이 축제를 연기하게 되어 아쉬운 상황이다. 앞으로 발표되는 방역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준비를 할 예정이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둘 방침이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5 17:13

천안시는 ‘빵의 도시 천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올해 선정한 천안 빵 맛집 ‘천안 빵소’ 14곳에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게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빵 맛집 현판(사진=천안시 제공) 맛집 현판은 천안 맛집(빵) 표지판 디자인 공모전에서 1등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제작됐다.적동색 동판 바탕에 맛있는 빵을 굽는 제빵사의 상징인 제빵사의 모자를 흰색 스케치 형식으로 각인해 위생적인 느낌과 신뢰감을 전할 수 있도록 표현됐다. 또 천안 빵 명소를 나타내는 ‘천안빵소’ 단어가 인장처럼 느껴지도록 원형의 테두리를 넣어 디자인됐다. 빵집이 현판을 게시한 모습-천안당 호두과자(사진=천안시 제공) 거기에 ‘천안시 인증 빵 맛집’이라는 문구를 새겨넣어 누구나 방문해도 천안의 우수한 빵집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빵집이 현판을 게시한 모습-시비앙(사진=천안시 제공) 빵집 관계자는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고 현판을 게시하고 나니 뿌듯함과 함께 어깨가 무거워 진다”며, “진심을 담아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빵집이 현판을 게시한 모습-학화호두과자(사진=천안시 제공) 시 관계자는 “선정된 천안 빵 맛집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자긍심 고취 및 지원으로 우수한 빵을 구워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그동안 인지도 높은 천안의 우수한 빵을 도시브랜딩 콘텐츠로 활용해 빵빵데이 성공 개최 등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2022년부터는 우수한 지역농산물과 연계해 더불어 공감하며 함께 나가는 빵의 도시 천안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4 13:35

(재)함평축제관광재단(이사장 이상익)이 ‘제24회 함평나비대축제’ 주제 공모에 나선다.함평축제관광재단은 2일 “오는 4월29일부터 5월8일까지 10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함평나비대축제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주제는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단어로 함평나비대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접수기간은 1월 10일까지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함평축제관광재단(축제엑스포사업소 3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재단은 공감성, 창의성, 함축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접수된 주제안을 심사해 내년 1월 중 3개 작품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주제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2019년도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의 주제 공모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1-04 13:26

장수군 농특산물 레드컬러를 주제로 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올해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장수군은 2021년 제15회 장수군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7,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전라북도는 올해 개최된 지역축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관광 상품성이 우수한 시·군 대표축제를 전라북도 지정축제로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원하고 있다.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코로나19로 대면 축제가 제한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프로그램과 라이브 커머스, 현장 드라이브 스루 등을 운영하며 9억 여 원의 장수군 농특산물 판매액을 달성하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아울러 축제장인 장수군 의암공원 일대에 장수군을 상징하는 야간 경관 조명과 음악 분수 등을 조성해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는 지역 어메니티(amenity·환경적 즐거움) 자원인 레드컬러 농특산물(한우·사과·오미자·토마토 등)을 주제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장수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정길수 위원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온라인·유튜브 등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해 많은 분들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2022년에는 코로나19 등 국내 상황을 고려해 더욱 알차고 다양한 방법으로 장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26 20:41

@서울시 서울시가 주최하는 ‘밤도깨비야시장’이 23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개막했다.2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야시장은 다른 해와 달리 세밑에 겨우 열렸다는게 특징이다.밤도깨비야시장은 지난 2015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처음 열린 뒤 2016년부터는 매년 4~10월 6개월간 주말에 열렸다. 2019년 DDP와 여의도·반포한강공원, 청계천 등 6곳에서 열린 밤도깨비야시장엔 약 423만명이 방문했다.올해 야시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먹거리를 파는 푸드트럭 없이 개장해 아쉬움을 더한다. 서울시는 장사할 곳이 사라진 푸드트럭 상인들의 처지를 고려해 내년 야시장을 예년보다 일찍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서울시는 “수공예품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생계를 위협받을 수도 있어 철저한 방역관리를 전제로 (뒤늦게) 야시장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야시장에 참여하는 상인은 40팀으로 제한하고, 동시 방문객도 387명으로 한정했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배포한 1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21-12-26 16:43

제40회 금산인삼축제 일정이 내년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금산축제관광재단 제16회 이사회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축제관광재단(이사장 문정우)은 지난 22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16회 이사회를 열고 금산인삼 소비촉진 마케팅사업 결과보고와 내년 금산인삼축제 시기 결정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축제 기간은 추석을 기점으로 날씨와 연휴 일정, 인삼수확시기, 국내 대형 엑스포 개최시기, 주민참여 등의 내․외부적 요소들을 고심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지금까지 인삼축제는 10일간 개최됐으나 내년에는 1일을 늘리고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휴무까지 총 6일간의 휴일을 축제기간에 포함해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와 함께 인삼판매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이날 금산인삼 소비촉진 마케팅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도 이뤄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금산인삼축제를 대신해 추진한 이번 사업을 통해 55억여 원의 수삼매출을 이끌어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금산인삼 슈퍼위크는 1주일간 30억여 원의 수삼판매에 기여했으며 전국 대형마트·마켓 공동판촉행사는 21억여 원, TV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입점, 대도시 게릴라 판촉전에서는 4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과 함께 수삼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이밖에 금산 삼계탕축제의 판매방식 변화와 개최시기 고정, 비단고을 산꽃축제의 건강테마 부각, 금산인삼축제의 농민단체 참여방안 등 재단의 사업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금산인삼 소비촉진 마케팅 사업을 통해 모처럼 인삼약초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인삼 소비촉진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며 “내년 인삼축제는 휴일을 하루 더 포함해 개최하는 만큼 인삼판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금산인삼 소비촉진 마케팅 외에도 지난 10월부터 금산인삼 페이백 행사를 전개해 47억 원의 수삼판매 실적을 추가로 올린 바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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