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78건)

오는 일요일 (10/20)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명인홀에 가면 한국무용 ‘정중동’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이 공연은 ‘전통, 창작, 타악’ 3작품으로 구성되는 악·가·무 종합공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한자리에 귀하게 올린 시각과 청각이 즐거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전통은 ‘승무와 살풀이’, 창작은 ‘봄’, 타악은 ‘판굿과 설장고춤, 소고춤’으로 볼거리 풍성하며, 음악과 놀이의 종합예술로 신나고 경쾌하게 흥을 돋운다. 정중동은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는 뜻으로 멈춰 보이지만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자연, 삶, 우리 춤의 미학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다. 정중동(靜中動)에는 사람 사는 얘기로 창작을 하고 싶고 우리 악(樂)·가(歌)·무(舞)가 좋아 전통과 타악을 한 무대에 올리고 싶은 연출자 소화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그리하여 전통은 보존하되 발전되어야 하며, 창작되되 한국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중동’을 기획하였다고 한다. 본 공연자 소화는 우리민족의 정신과 정서가 담겨 있고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국무용을 함에 자부심을 느끼며 개인이 만족하는 예술 활동이 아닌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무용인이 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주말에 작은 여유 한 자락 선사하는 한국무용을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갖는 것은 어떨까?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10-19 21:25

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 경내 유물전시관 건축 현장에서 열린 상량식에 참석했다. 수덕사 상량식(사진=충청남도 제공) 상량식은 건물의 골재가 거의 완성된 단계에서 대들보 위에 대공을 세운 후 최상부 부재인 마룻대(상량)를 올릴 때 축원문이 적힌 상량문을 봉안하는 의식이다. 수덕사 상량식(사진=충청남도 제공) 덕숭총림 수덕사·근역성보관에서 주관한 이번 수덕사 유물전시관 상량식에는 양 지사와 조계종 총무원장, 국회의원, 도의장,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소중한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불교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수덕사 유물전시관은 본사 및 82개 말사에서 관리 중인 유물 3500여 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4월 착공을 시작했으며 오는 2021년 6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등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불교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훌륭한 불교문화를 좀 더 대중화하고 세계화해 소중한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토대로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8 14:22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공연예술박물관은 오는 25일(금)부터 2020년 2월 29일(토)까지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이하 무대디자인 展)’을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과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의 공동주최로 진행된다.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2009년 한국 최초로 설립된 공연예술 전문박물관으로 약 22만여점의 공연 자료를 소장하고 다양한 전시를 통해 한국공연예술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공연예술을 주제로 운영되는 전문박물관은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이 유일하다.이번 전시는 공연예술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립극장 전속단체(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와 이관단체(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의 주요 공연 중 국립극장 무대에 올라간 실물 무대디자인 작품을 총 263점 선별하여 공개한다. 전시는 크게 1부와 2부 전시로 구성되는데 1부 전시에서는 한국 공연예술사를 써온 쟁쟁한 무대 디자이너들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무대디자인은 공연의 시각적 정보와 이미지를 담아내어 무대라는 물리적 공간의 환경을 전부 창조하는 작업이다. ‘무대디자인’ 展은 국립극장 개관 후 70년의 역사를 만들어 온 무대디자인 자료를 통해 공연 이면에 존재하는 예술 작업의 과정과 이를 위한 무대기술의 변천을 중심으로 한국 공연예술의 무대디자인 전반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2부 전시에는 전시 관람객이 직접 무대디자이너의 작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과 조명 등이 상호작용(인터랙티브)기법으로 유연하게 변화하며 무대디자인이 연출되는 체험 겸 감상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무대디자이너의 방’ 코너에서는 무대디자인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한국 무대디자인의 거장 이태섭, 박동우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생생한 무대 뒤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다. 이 공간은 전시 연계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만드는 무대디자인’과 연결되어 미리 준비된 디자인 도안을 관람객이 직접 활동지에 찍으며 자신만의 무대디자인을 만들어볼 수 있다.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국립극장 주차장 건립공사로 기획전시실이 휴관상태다. 이번 전시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과 공동주최로 서울의 근대문화 1번지 정동에 위치한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단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가비는 2만원으로 공연예술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시에만 참여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국립극장 개요1950년 창설한 국립극장은 우리 공연예술계 현대사의 주무대였다. 창설 70년을 앞둔 오늘, 국립극장은 우리 시대의 예술가 그리고 관객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이다.

문화 | 양성희 기자 | 2019-10-18 09:45

소스의 고장 순창군이 `블루베리 꼬냑` 개발에 나서며, 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9월부터 `블루베리 꼬냑` 개발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에는 상품화를 성공시킨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과수를 이용한 와인이나 과일주 등 많은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보급형 주류시장에 뛰어 들고 있어, 후발주자로 현재의 보급형 주류시장에 뛰어들어 성공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외국 기업 브랜드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고급주류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순창군의 강점인 발효기술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으로 제품 개발에 나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군은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토착 발효미생물(효모균-SRCM100587)을 활용한 와인발효기술과 다단식 증류제조시설을 갖추고 알코올함량 80%의 고순도 알코올생산과, 알코올 회수율 80%에 이르는 표준공정을 확립해 이번 꼬냑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킬 계획이다.또한 원료 공급 과정에서 주된 원료로 쓰일 블루베리도 관내 지역에서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제품 생산체계를 확립해 농가 소득보장에 일조하며 지역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군은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1차 숙성 시제품에 대해서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순창장류축제’ 기간 동안 시음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시음회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순창명품 주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홍보부터 디자인 및 상품명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군은 이번 시음회를 통해 나온 의견은 완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최고의 명품 주 탄생을 기약할 계획이다.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은 과거에도 누룩공장이 들어설 만큼 전통주 제조에 일가견이 있었다”면서 “이번 블루베리 꼬냑을 제대로 개발하여 국내 최고의 명품 주 고장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행 | 최광식 기자 | 2019-10-17 14:32

16일 제29회 동리대상 심사위원회는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김영자(金榮子·69) 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영자 명창 김 명창은 대구 출신으로 10세때 강산제 보성소리의 정통 계승자인 정권진(1927~1986)으로부터 춘향가와 심청가를 배우며 판소리에 입문하였으며, 13~14세에 김준섭(1913~1968)선생이 조직한 창극단에서 소리를 배웠다.26세에 고창출신으로 국창(國唱)의 칭호를 얻고 만정제 판소리를 정립한 김소희(1917~1995)선생에게 1년 반 동안 심청가와 흥보가를 사사하기도 하였다.이후 성우향(1935~2014)선생에게 심청가와 춘향가를, 정광수(1909~2003)선생에게 수궁가를, 박봉술(1922~1989)선생에게 적벽가를 배웠으며, 1962년 경주신라문화제 판소리 소녀부 장원, 1984년 남원전국명창대회 판소리 대상, 1985년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판소리부문 장원(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1992년 KBS국악대상, 1998년 국립창극단 우수단원상, 2002년 한국국악협회 공로상를 수상하였다.100여 회의 완창발표회와 1000여 편이 넘는 창극, 전통예술 공연의 주연을 맡아 판소리 진흥에 크게 이바지해 온 김 명창은 2002년부터 전주시 풍남동에 국악전수관인 온고을 소리청을 개관해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동리문화사업회가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이으로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사람이나 단체 등을 선정해 매년 상장과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국내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 동리대상 시상식은 내달 6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문화 | 이세호 기자 | 2019-10-17 14:29

충남도가 해양신산업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도민 10명 가운데 8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로림만 전경(사진=충청남도 제공) 도는 최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830명을 대상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관련 도민 여론조사(표본오차 ±3.4%p·신뢰수준 95%)’를 실시, 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국내 유일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공간이자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양승조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11번째 전국경제투어 본행사로 지난 10일 도청에서 개최한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보고회’를 통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을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에 대해 응답자의 80.5%는 찬성을 표했으며, 10.9%는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그러나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41.7%로 다소 떨어졌다.국가해양정원 조성 시 중요 요소로는 56.4%가 보전 및 생태탐방관광지 조성을 꼽았으며, 현 형태 유지(19.9%)와 낙후지역 인프라 조성(18.3%)이 뒤를 이었다.조성 후 방문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8.1%가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관심없다는 응답은 16.7%에 머물렀다.가로림만 자체에 대한 인지도는 55.9%로 미인지(44.1%)보다 11.8%p 높았다.가로림만이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점에 대한 인지도 역시 57.7%로 미인지(42.3%)보다 15.4%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로림만 전경(사진=충청남도 제공) 가로림만과 관련해 연상되는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복수응답)은 서해바다(35.8%)와 세계 5대 갯벌(32.4%), 해양보호구역(29.1%), 조력발전(26%), 어촌체험마을(20.1%), 국가해양정원(13.9%), 감태(10.6%), 점박이물범(7.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해양생태계 보호 중요성에 대해서는 도민 92.3%(매우 중요 66.1%, 중요한 편 26.2%)가 동의의 뜻을 표했으며, 중요하지 않다는 답은 1.0%에 불과했다.도와 시·군의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대해서는 잘한다는 긍정적인 평가(20.9%)가 잘못한다는 부정적인 평가(13.0%)보다 높았다.도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가로림만은 수많은 생명을 품은 갯벌과 바다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으나, 환경오염 등 각종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닫힌 하구를 열고 갯벌을 되살려 가로림만을 세계적인 해양생태관광 거점이자 발전 동력, 국가적 휴식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가로림만은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62㎞, 갯벌 면적은 8000㏊에 달하며, 해역에는 4개 유인도서와 48개 무인도서가 있다.도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국가해양정원센터 △가로림만 생태학교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섬 △해양힐링 숲 △등대정원 △가로림만 전망대 △가로림만 둘레길 △식도락 거리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구역별로는 △남측지구(서산·태안)는 ‘화합과 상생발전의 공간’으로 △동측지구(서산)는 ‘체험과 역동적인 활동 공간’으로 △서측지구(태안)는 ‘조용한 삶과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7 14:24

사진=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도서관이 1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에 위탁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공공도서관 부문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이하 문체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신기남‧이하 도서관위원회)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도서관을 선정한다.올해는 2,315개 도서관에 5개 관종, 5개 영역별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공공도서관 1,038개관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더불어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역대 최단기 수공기간(5년 2개월)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도서관 소셜미디어를 운영하여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주민주도형 독서동아리와 같은 지역 커뮤니티 소통의 허브 역할을 하며 ▲비즈니스 특화 정보서비스 제공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서비스 제공 ▲지식정보소외계층 서비스 운영하는 등 공공도서관 역할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서 동대문구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 양성희 기자 | 2019-10-17 14:18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한국문화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년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되어 공연비의 일부를 지원 받아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이니찌아-배배 꼬인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니찌아 포스터 ‘이니찌아(INIZIA)’는 ‘시작’이라는 뜻의 이탈리아 말로 4명의 성악가가와 뮤지컬 배우의 멋진 노래로 음악회를 시작하며 관객들의 고민을 소개하고 위로하겠다는 음악회로, 첫 고민부터 예상치 못한 인물의 사연이 채택되면서 배배 꼬여가기 시작해 ‘과연 공연의 마지막까지 배배 꼬인 인생의 문제를 관객들에게 풀어줄 수 있을까?’하는 재미있는 설정의 음악회다.<이니찌아(INIZIA) - 배배 꼬인 음악회>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영화 <겨울왕국> 주제곡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 등 널리 알려진 클래식과 뮤지컬, 영화음악 명곡들을 실력파 성악가들과 즐거운 무대로 만날 수 있다.이번 공연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7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전 좌석 지정좌석으로 티켓은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hongseong.go.kr)에서 사전 예매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634-0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6 16:18

2019 전주문화재야행이 전주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 풍경과 다양한 문화재, 색다른 공연을 함께 즐기기 위한 관람객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다.전주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지난 12일 한옥마을 일원에서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2019전주문화재야행’의 두 번째 야행을 선보였다. 전주문화재야행은 지난해 문화재청이 선정한 문화재활용사업 평가 ‘전국 1위, 최우수 야행’에 선정되고 지난 5월 1차 야행에 총 18만명이 다녀간데 이어 이날도 많은 야행객이 방문하면서 최우수 야행의 위엄을 과시했다. ‘문화재술사의 8(八)야심작(夜心作)’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야행은 △빛의 술사(야경,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이야기 술사(야사,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공연 술사(야설, 밤에 감상하는 공연) △문화재 술사(야로, 밤에 걷는 거리) △그림 술사(야화, 밤에 보는 그림) △음식 술사(야식, 밤에 즐기는 음식) △흥정 술사(야사, 진상품/장시이야기) 등 7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과 여행객에게 전통공연과 문화재 콘텐츠를 체험했다.또한 올해 전주문화재야행에서는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이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전주대 리빙랩 기반 한문화콘텐츠 커플링 사업단 대학생과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이 협업해 최초로 제작한 전주야행 애플리케이션은 전주야행의 대흥행작인 이야기 술사 10명의 목소리를 녹음해 야행에 오지 못한 친구들 또는 귀가 눈이 되어주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보제공뿐 아니라 취약계층까지 고려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을 이끌어냈다.앞서 진행했던 전주대 HK+연구단 온다라지역인문학센터⦁파스텔미디어와 홍보팀이 협업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문·활·탄(문화재활용가의 탄생), 유튜버 프로그램은 제2회 만에 2019전주문화재야행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문화유산을 활용한 신개념 관광 콘텐츠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 관계자는 “전주문화재야행은 밤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문화재의 가치와 웅장함, 한국 문화재의 숭고함과 신비로움의 매력을 찾아 올곧이 전달하고, 현대적 감각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문화재 활용의 획기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주한옥마을의 야경과 다양한 문화재, 전주만의 문화경쟁력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10-16 16:17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19일 고마에서 평생학습축제 &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축제 포스터 시는 올해 ‘평생학습축제’와 ‘신바람 책축제’를 동시에 개최해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 올해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201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4회째로 ‘배움과 나눔,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열린다.‘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70여명이 도전하는 ‘한글 골든벨’을 비롯해 학습동아리의 천연염색, 사군자 부채 그리기 등 25종의 체험부스 가 운영되고 다채로운 공연과 작품전시도 펼쳐진다.시는 다양한 평생학습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배움과 나눔, 학습이 마을활동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성의 답을 평생학습에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신바람 책축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독(讀)독(讀)독(讀)! 책이 노크하네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제19회 전국 독후감상화그리기대회 △어르신들의 동화구연 경연대회인 ‘은빛이야기잔치’ △전문성우가 들려주는 ‘그림책 낭독공연’ △찾아가는 오디오북 △전자출판물, 종이책 등 열람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이음서비스’ 등 14종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책축제는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지만, 전국 6~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19회 전국 독후감상화그리기대회는 현재 예약 접수중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주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를 참고하거나 공주시 도서관(웅진도서관☏041-840-2205, 강북도서관☏041-840-8955)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위호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와 책축제를 통해 평생교육 기관‧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및 독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며, “앞으로 공주를 책 읽는 도시, 평생학습의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6 11:30

태안군 원북면에서 지역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아름다운 국화 축제가 펼쳐진다. ‘옥파 국화 축제’ 포스터 원북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창득)와 원북면국화동호회(회장 김낙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화축제는 올해부터 ‘옥파 국화 축제’로 이름을 변경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원북면 옥파로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원북면 옥파 국화 축제’는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3.1운동의 거사계획을 수립하고,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한 태안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애국애족 마음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된다.이번 축제에서는 원북면 국화동호회원들이 1년 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분재작품 등 다양한 국화꽃이 전시되며, △꽃물 천연염색 △국화차 시음 △활쏘기 △전통놀이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제6회 국화향기 나눔전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장을 상시 운영해 색소폰, 밴드, 오카리나, 하모니카 공연 등으로 축제의 흥을 북돋울 예정이며, 지역 농수산물·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축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이밖에도 △갈두천 에너지·갯벌체험 △매화둠벙마을 생태·농사 체험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 △대한민국 사구축제 등을 소개하는 부스를 설치해 원북면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면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면민 스스로가 준비하고 참여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옥파 국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6 10:46

충남 홍성군은 개관 9주년을 맞은 홍주성 역사관이 연 평균 4만 여명이 다녀가는 중부권 대표 역사관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 흥주성 역사관 전경(사진=홍성군 제공) 사적 제231호 홍주읍성 내에 위치한 홍주성 역사관은 향후 3년간 유물관리·전시운영·교육홍보 등 3개의 큰 틀을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역사관만의 정체성 회복에 나선다.내년부터 홍주성 역사관은 소장유물 수집 및 접수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마을조사 사업단’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을이 특색이 담긴 유물, 값어치가 궁금한 유물 등을 직접 찾아나설 계획이다.유물 판매·기증·기탁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접수창구를 방문해 유물 수집 신청서를 작성하면 편리하게 유물 양도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단순히 가치가 궁금한 유물의 경우에도 학예연구사의 감정평가를 받아볼 수 있어 홍성군 판 ‘진품명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주성역사관은 현재까지 총 4천여 점의 유물을 수집했다. 올해만 해도 결성면 주교마을과 구항면 하대마을의 용대기, 덕명초등학교 소장유물, 평택임씨 송암공파 문중 유물, 개인소장 유물 등 개인과 단체를 막론하고 다양한 소장자들이 홍주성역사관에 유물을 맡겼다. 흥주성 내부 전시실 (사진=홍성군 제공) 최근 경제 극일 사회기류 속에 소수정예의 독립군 부대가 일제에 패전을 안긴 청산리 전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은 청산리 전투 승전 100주년을 맞는 해로, 청산리 전투를 이끈 김좌진 장군의 고향 홍성에서는 내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홍주성역사관에서는 ‘항일의병에서 독립군까지(가제)’를 주제로 항일무장투쟁의 발자취를 좇는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연 1회 개최되는 작은 전시도 눈여겨 볼만하다. 홍성의 역사인물과 지역의 관련성을 드러내는 작은 전시는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집중적인 전시 방법으로 호평을 얻어 왔다. 2018년 성삼문, 2019년 김복한에 이어 2020년에는 고려불교의 거두 태고 보우(普愚)의 삶을 살펴볼 예정이다.홍주성역사관은 기존의 ‘박물관 대학’ 외에 추가로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박물관 관련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발굴유물을 활용한 고고학 체험 ▲문화재 복원·보존과학 체험 ▲전시기획 학예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내년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고고학자·보존과학자·학예연구사 등의 직업이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홍주성 역사관만의 특색을 살리는 한편, 박물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누구라도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6 10:45

 가슴속 깊은 곳에서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진짜 나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현대미술 전시가 열린다.전시기획사 이상아트(관장 이상미)는 셀프모니터링(Self-monitoring)展을 오는 18일(금)부터 11월 18일(월)까지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프랑스의 이자벨 봉종(Isabelle Bonzom) 작가와 한국의 아델리와 강미로 작가 등 여성 3인 단체전으로 총 15점의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다.셀프모니터링(Self-monitoring)은 심리학에서 자기점검을 가리키는 용어로,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치는지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상아트는 셀프모니터링(Self-monitoring)展을 통해 자기점검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이자벨 봉종(1964~)은 신선함, 가벼움, 아름다움, 다양한 색감 등을 결합해 유쾌함, 평온함, 행복을 만들며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이상아트의 해외 전속작가 중 한 명으로, 2008년 유네스코(UNESCO)가 지명하는 현대미술 분야에 선정된 바 있는 세계적으로 실력이 검증된 프랑스 출신 작가이다. 풍경 회화와 건축물 벽화 작업에 전문화된 특수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작가는 2004년부터 프랑스 파리 고등예술연구원(IESA)에서 평면 부분을 강의하는 교수이자 1989년부터 현대미술의 거점인 퐁피두센터 컨퍼런스 강연가로 활동하면서 미술 이론 분야에서도 해박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대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 시절 내성적인 아이였던 이자벨 봉종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열세 살이 되면서 화가의 길을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이자벨 봉종은 자신의 작업을 통해 오감과 육체의 중요성을 알리며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걷는 예술가 중 하나다. 이번 전시는 그녀가 이상아트와 전속 작가를 맺은 이후 최초로 갖는 공식 전시이다. 출품된 작품은 ‘젊은 해병의 얼굴’(Visage-Jeune marin, 1996), ‘환희의 얼굴’(Visage-Extase, 1991), ‘눈동자’(Oeil, 1992) 등 현대인의 심리상태를 다룬 연작으로 작가가 20세기에 작업한 희귀한 작품들이다.전시에 함께 참여한 아델리(1981~) 작가는 이상아트에 계약된 50여 명의 국내 작가 중에서 섬세한 감각과 세련미가 단연 돋보인다. 색채와 빛(미디어)을 활용해 작가만의 탁월한 감각이 겸비된 모던한 작업을 하고 있다.이상아트 주관으로 진행한 네이버 그라폴리오 팀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델리 작가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도 작가만의 감성이 담긴 특출난 실력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서울 마포구 홍익대 국제기숙사에서 개인전을 진행해 각국 외국인 유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의 관객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했다.작가는 2019년 신작인 ‘기억의 조각’(Piece of memory) 3점 등 총 6점을 전시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은 삶이라는 큰 흐름에 작은 조각들이 순간순간 쌓여 그것이 궤적을 이루고 결국 융합의 과정을 통해 빛으로 그 모습을 완성하게 된다. 작가는 찰나로 흩어지는 삶의 한 순간, 기억의 조각을 빛과 색채의 언어로 이야기하려고 한다.강미로(1986~) 작가는 이상아트의 청년작가 발굴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한다. 미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해 온, 작업에 대한 열망이 담긴 그녀의 설치 작품은 강렬함과 깊이감을 동시에 선보인다. 차세대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유망주인 강미로 작가는 젊은 아티스트의 장점인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한 창의력이 담긴 실험적인 작품을 이번 그룹전을 통해 선보인다.작가는 설치 작품인 ‘아이슬란드 체인 II’(Island Chains II, 2019), ‘선으로 된 가시들 I’(Thorns Lined_ I, 2014)과 회화 작품인 ‘터무니없는 이야기 3-1’(An absurd Story_3-1, 2015) 등으로 총 6점을 전시한다. 수많은 감정은 행동이 되고 말이 돼 타인과 자신에게 돌아온다. 작가에게 작품은 마음의 언어로 감정을 전달하는 최고의 매개체이다.작가의 작업 속에 자주 등장하는 원뿔 모양은 밑은 둥글며 위는 뾰족하고 날카로운 형태로 공격적이기도 방어적이기도 하다. 원뿔은 상처를 의미한다. 상처는 누군가에게 주기도 하고 다른 이에게 받기도 한다. 이런 이중적 의미는 각자에게 다르게 재해석된다.이자벨 봉종은 프랑스 렌느와 파리의 보자르 예술학교를 수료했다. 파리 1대학에서 근현대미술사, 건축, 회화기법을 전공했으며 조형예술, 회화, 프레스코화(벽화)까지 섭렵했다. 1987년 첫 전시를 시작해 30회가 넘는 개인전 및 그룹전 등을 통해 국제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다졌다. 1999년 살페트리에르 성당 전시와 2000년 생말로 구치소 벽화 작업이 대표적이다. 최근 그녀는 문화재급 벽화 작업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아델리 작가는 동덕여대 서양화과, 의상디자인학과를 전공했으며 4회의 개인전과 21회의 그룹전을 진행했다.강미로 작가는 이화여대 섬유예술학과를 전공하고 미국 롱아일랜드대 M.F.A를 수료했으며 3회의 개인전과 30회의 그룹전을 진행했다.이상미 이상아트 관장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러 과정에서 3명의 현대미술작가를 통해서 우리가 누구인지, 나 자신은 무엇인지 한 번 더 사유해보는 장으로 마련한 전시이다”라며 “또한 작가들의 예술적 창작을 통한 성장의 과정을 들여다보면서 우리 모두에게 올 한 해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걸로 보인다”라고 전했다.이상아트는 월~금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토일은 휴관 및 예약제이다. 전시 관람 및 도슨트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상아트 홈페이지(www.leesangar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70-4949-2998로 하면 된다.

문화 | 양성희 기자 | 2019-10-15 17:40

 무안군이 무안의 맛과 멋을 전국에 다시 한 번 알렸다.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 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해 전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주금순 씨는 무안의 뻘낙지를 양념해 건조 한 후 6년 근 인삼으로 꽃을 오려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의 사군자를 표현하였다.뿐만 아니라 무안에서 나는 민어와 낙지 위에 파프리카와 청양고추 등을 갈아 만든 소스로 각종야채와 비벼먹는 ‘무안바다모듬물회’를 선보여 전라남도지사상과 시상금 200만원을 수여받아 무안의 맛과 멋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이외에도 남도음식경연대회에서는 초당대 학생들(최부경,이연수,장명화,김승현)이 청년부에 참가하여 장려상을, 이수미 씨와 김지연 씨가 일반부에 참가하여 입선의 영광을 안았다.군 관계자는 "음식경연대회 참가 외에도 농특산품 판매장터와 음식점을 운영했으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낙지의 본고장인 무안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여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19-10-15 17:35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법인명 : (사)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