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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충청남도 2030 문화비전과 정책’ 수립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도정 베너 이미지(사진=충남도 제공)  도는 이달부터 충남형 문화·체육·관광 종합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향후 10년간 중장기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도는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향유하는 주체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담론의 장을 열고, 도민 주도형 문화비전 수립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도는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문화관광, 건강체육 등 각 부문별 전문가 정책 토론회와 자문회의 외에도 15개 시·군별 공청회, 도민 의견 수렴 등을 실시키로 했다.이번 도민 의견 수렴은 웹 설문조사와 엽서 의견 수렴 방식으로 실시하며 도의 문화비전에 담고 싶은 표현이나 가치, 분야별 상세한 정책 등을 제시하면 된다.웹 설문조사 참여는 도 누리집(www.chungnam.go.kr)과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가능하다.또 도내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 15개 시·군 민원실에 비치된 이벤트 엽서에 의견을 적어 응모함에 넣거나 엽서에 표시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의견 수렴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문화를 핵심 키워드로 체육·관광까지 아우르는 2030 문화비전과 종합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것”이라며 도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6-02 13:51

국가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한옥마을 골목길 여행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운영키로 했다.시는 6월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언택트(비대면) 여행콘텐츠를 강화하고 한옥마을 골목길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온라인 스탬프투어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전주시가 정한 코스별 스탬프존에 도착하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스 완주 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 발간한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라는 에세이에 소개된 골목길 이야기를 테마별로 3개 코스로 분류한 뒤 각 코스별로 7개소씩 총 21개의 스탬프존을 여행코스로 개발했다. 1코스의 경우 ‘한옥마을에서 복(福) 받아가기’를 주제로 △600년 은행나무 △선비골목길 △승광재 △오목대 당산나무 △전주향교 은행나무 △우물이야기 △오목교로 구성됐다. 2코스는 ‘인생사진 명소’를 테마로 △최명희길 △한옥마을10경 골목길 △한옥마을역사관 골목길 △은행로 오목정 △네모난 실개천 △전주향교 골목길 △오목대데크 전망대를 돌면 된다. 3코스는 ‘한옥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교동미술관 △추억소환 골목길 △공예한지 골목길 △쌍샘과 양사재이야기 △오목대슈퍼와 원광슈퍼 △향교슈퍼 △자만벽화마을로 진행된다. 시는 카카오프렌즈 전주한옥마을점의 지역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1~2개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 전주한옥마을의 지역 특화상품인 ‘전주감래’ 캐릭터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또 3개 코스인 21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참여자에게는 전주한옥마을 내 공예 작가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기념품으로 지급한다.1~2개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는 카카오프렌즈 전주한옥마을점을 방문해 기념품을 수령하면 되며, 3개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는 전동성당 맞은편 전주시 현장시청 한옥마을지원과로 방문해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단, 공직선거법상 전주시민은 3개 코스 완주 시 제공되는 기념품이 지급되지 않는다.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객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한옥마을의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통해서 한옥마을의 색다른 모습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스탬프투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검색하여 설치한 후 ‘전주한옥마을 골목길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또 한옥마을 주민들의 삶과 골목길의 기억을 담은 에세이인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는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jeonju.go.kr) e-book란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06-02 13:50

충청북도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이하 괴산유기농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기원하는 SNS 이벤트를 열고 홍보에 나섰다. 괴산유기농엑스포 국제행사 승인기원 SNS 이벤트 개최(사진=충북도 제공) 이번 이벤트는 괴산유기농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받을 수 있도록 도민 및 네티즌의 관심을 독려하고 응원을 바라는 이벤트로 마련됐다. 괴산군에서 지난 달 말까지 진행한 ‘유기농엑스포 성공개최 SNS 이벤트’에 이어 도민 및 네티즌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진행된다. 괴산유기농엑스포 국제행사 승인기원 SNS 이벤트 개최(사진=충북도 제공) 도는 오는 12일까지 도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채널,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360VR 영상 및 이미지 안에 숨겨진 글자를 찾아 댓글을 다는 방식이다.이벤트는 도 블로그(blog.naver.com/cbkb21), 페이스북(www.facebook.com/cbkb21),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cbkb21/), 인스타그램(instagram.com/chungbuk.official/)에서 참여할 수 있다. 충북도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결과는 6월 18일 발표된다.이강명 공보관은 “보다 많은 도민과 네티즌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괴산유기농엑스포에 대한 폭넓은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행사를 응원하는 이벤트에 많은 도민께서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올 해 충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방사광가속기 유치 등 다양한 SNS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SNS를 활용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이벤트는 물론 괴산유기농엑스포를 비롯한 도정 현안 및 유용한 정보를 콘텐츠로 소개하는 등 알차게 SNS를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유기농산업의 본고장 괴산에서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다.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6-02 13:43

코로나19 대응 방침이 생활방역체계인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홤됨에 따라 강진군은 가우도 복합낚시 공원을 6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수려한 자연경관에 계절에 따라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천혜의 낚시터인 가우도 복합낚시공원은 해마다 낚시를 즐기는 1천여 명의 강태공들이 찾아 휴일이면 줄을 서서 대기할 만큼 인기가 좋다.군은 6월 1일 가우도 복합낚시공원 개장에 맞춰 그간 사전 안전점검과 시설물 보수를 실시했으며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오고 있다.복합낚시공원은 가우도 마을회에 위탁해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가우도 내에서는 복합낚시공원에서만 낚시가 가능하다.가우도 복합낚시공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명동의와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1일 사용료는 성인 1만 원, 청소년 5천 원이다. 낚시 초보자를 위한 현장 낚시 지도와 낚시 장비대여, 미끼 판매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전재영 강진군청 해양산림과장은 󰡒가우도는 출렁다리와 청자 조형탑, 짚트랙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각광받는 강진군 관광의 주요 명소이다󰡓며 “낚시와 주변 관광시설을 활용해 복합낚시공원을 활성화하고 전국 제일의 낚시터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6-02 13:35

무주군 칠연의총 합동 위령제가 지난 1일 안성면 공정리 산6(칠연의총)에서 개최됐다. 항일의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안성면 행정복지센터에(면장 박각춘) 주최하고 안성면 향토보존연구회가 주관했으며,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 안성면 주민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무주향교 박찬걸 전교의 진행으로 국민의례와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황인홍 군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칠연의총 위령제가 올해로 112주년을 맞았다”라며 “그분들의 거룩한 충정이 무주발전과 군민안녕을 위한 후손들의 애향심으로 되살아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 안성면 향토보존연구회 공선화 회장은 “우리고장 안성은 덕유영봉의 정기를 받아 왜란을 물리친 호국충정의 기가 서린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오늘의 위령제가 호국의 일념으로 목숨 바쳐 희생한 의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후손들의 자금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무주군 안성면 칠연의총(七淵義塚)은 전북기념물 제27호로(1976.4.2. 지정) 신명선 의병장이 이끌던 150여 명의 의병들의 유해가 모셔진 곳이다. 이들은 1908년 칠연계곡 송정골에서 일본군의 기습으로 전사했으며 묘역은 1969년 주민들이 계곡 근처에 묻혀있던 유해를 수습해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한편, 덕유산은 전라도와 경상도, 충청지역 의병들의 집결지이자 항일항쟁을 벌이던 격전지로 산세가 높고 험해 국난이 있을 때마다 구국항쟁을 벌이던 의병들의 성지로,원통사에서 칠연의총, 지소삼거리(문태서 순국비, 박춘실의병장 전적비)로 이어지는 덕유산 의병길(7km)은 2013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호국여행지로 선정된 바 있다.

문화 | 백종기 기자 | 2020-06-02 12:55

막상 여행을 계획해놓고도 여행지로 향하면, 어느 곳을 먼저 들를지, 또 어떤 음식을 먹을지 난감한 상황에 놓일 때가 많다.남원시가 이런 불필요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감성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시는 개인자유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남원관광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9개 부분 콘텐츠로 구성한 감성관광상품을 개발해, 이를 남원시 홈페이지에 등재했다고 29일 밝혔다.시가 선정한 콘텐츠는 △한옥부분△공연·체험부분△문학부분△길 부분△밥상부분 △촬영부분△레져스포츠부분 △영화드라마부분△포토존 부분 등 9개부분이다.시는 한옥부분에서 남원 대표 명소인 광한루원, 한옥숙박시설 남원예촌을 비롯한, 윤영택 고택 등 남원에서 꼭 들러봐야 할 14개소를 선정했다.공연·체험부분에서는 남원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펼치는 공연 신관사또부임행차와, 전통혼례 등 33개를 선정했으며, 문학부분에서는 혼불문학관, 서도역, 고전소설문학관 등 9곳을 선정했다.길 부분에서는 남원시만 보유하고 있는 지리산둘레길, 구룡폭포순환길, 주천-밤재 등 8개 코스를 선별했다.개인 여행시, 낯선 여행지에서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될지 모를 여행객들을 위해 시는 밥상부분에서 추어탕, 장어정식, 흙돼지 등 남원 대표 메뉴 7개를 선정했다.또, 시는 촬영부분에서 몽심재, 선사시대암각화, 마애여래좌상 등 남원에서 꼭 촬영해야 할 10개 장소를 선정, 등재했다.이밖에도 시는 레져․스포츠부분으로 경비행기체험, 암벽등반, 골프, 산악자전거 등 8개를 꼽았으며, 영화․드라마부분 같은 경우는 춘향테마파크, 서어나무숲, 광한루,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명성을 떨친 서도역 등을 뽑았다.포토존부분에서는 광한루, 예루원, 승월폭포, 허브밸리 등 등 7개소를 선별했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최근 남원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자유롭고, 감성적인 관광코스나, 자신만 알고 싶은 관광지 등에 대해 문의가 잦았다”면서 “이러한 니즈에 대한 필요성을 시에서 인지함에 따라 필요여행정보를 감성투어콘텐츠로 개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한편 시가 선정한 남원감성투어 관련 콘텐츠는 남원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문화관광, 추천관광, 남원감성투어순으로 검색하면 결과를 알 수 있다.

여행 | 백종기 기자 | 2020-06-01 11:43

남원시립국악단의 광한루원 상설공연이 6월부터 시작된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올해 상반기 광한루원 상설공연을 6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통국악공연으로 펼쳐지는 광한루원 전통소리청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완월정 누각 위에서 진행된다. 광한루의 밤풍경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민속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국악공연을 선사한다. 이 상설공연은 광한루원 입장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남원시립국악단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객석 띄어 앉기,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공연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오는 7월부터는 새로운 창극 공연이 시작된다. 2020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남원창극 ‘시르렁 실겅 톱질이야!’는 7월 4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펼쳐진다. 7월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한 달 간은 금요일 추가공연도 예정돼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관객이면 누구나 50% 할인하는 ‘착한할인’을 진행한다. 판소리 흥부가를 관객과 적극적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이번 공연은 판소리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익살과 해학을 살렸으며 박이 터질 때마다 남원시립국악단의 화려하고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여기에 라이브 민속악 반주를 더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문화 | 백종기 기자 | 2020-05-31 19:11

방치된 담뱃잎 보관창고에서 청주시민의 예술놀이터로 거듭난 동부창고가 공연예술 연습 공간을 활용할 예술인 및 단체, 동아리를 기다리고 있다. 동부창고 35동 정기대관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29일(금)부터 오는 6월 7일(일) 자정까지 ‘청주 공연예술 연습공간’으로 운영 중인 동부창고 35동에 대한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상은 대연습실(541㎡)과 중연습실(122㎡), 소연습실1‧2(각 37㎡)까지 총 4개 연습 공간으로 댄스 플로어, 피아노, 신디사이저, 덧 마루, 음향기기, 드럼 등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다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공간 별 수용인원을 50% 감축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연습실은 60명 이내, 중연습실과 소연습실은 각각 15명과 5명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대관 가능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용 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화~금요일) 10시 ~ 22시, 주말(토‧일) 10시 ~ 17시다.음악, 연극, 오페라,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예술분야의 동아리, 전문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비롯해 공연 연습공간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동부창고 홈페이지(www.dbchangko.org)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 “늘 시민의 발길로 북적이던 동부창고가 코로나19탓에 꽤 오랜 시간 활기를 잃었었다.”며 “고심 끝에 재개방을 결정한 만큼 방역지침을 더욱 철저하게 준수해 지역 공연예술인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창작열을 표출할 수 있게 돕겠다.”고 전했다.하반기 정기대관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홈페이지www.dbchangko.org 또는 전화 043-715-68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31 19:10

사진=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올해 22회째인 문경찻사발축제가 '2020~2021년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문경찻사발축제는 2009년부터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2012년부터 6회째 최우수 축제, 2017년 및 지난해는 대표축제로 지정됐다.시는 매년 5월 이 축제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해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정확한 축제 개최일은 추후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확정할 방침이다.문경찻사발축제는 1999년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1회 열렸다. 축제를 통해 문경을 알리고, 차 및 도자기 문화를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부득이하게 찻사발축제가 연기됐다"며 "정부의 간접재정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축제가 지속성과 자생력을 갖고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축제 지원 제도 개선계획을 마련했다.지역축제의 성장 단계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직접재정지원종료 축제를 대상으로 간접재정지원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5-31 13:23

지난해 5월 9일 개관한 청년 종합 활동 공간인‘청년뜨락5959’가 올해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청년뜨락5959 개관 1주년, 올해도 청년과 함께 (사진=청주시 제공) ‘청년뜨락5959’는 청주시에서 조성한 청년 센터로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59번길 59(서문동)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는 연면적 601.83㎡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돼 있다.지난해 ‘청년뜨락5959’는 단순히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시설의 역할에서 머물지 않고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교육, 문화 프로그램, 청년활동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과 함께 청년 창업가와 예비 사회적 기업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시키는 등 청년들의 능력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그 결과, 3,000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놀러59(지하) 및 모임59(3층)대관 공간과 만나러59(1층) 공간 자율이용 등 지난해 누적 이용인원이 2만 명을 넘었다.특히, 개관 2년 차를 맞이하는 올해는 정보, 성장, 삶, 경험 등 6개 분야의 17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청년센터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청년 역량강화 교육, 청년 현직자 멘토링 등 5개의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행정안전부 주관‘실패박람회 사업’에 지역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과 전국 청년센터들이 함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청년뜨락5959 관계자는“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청년뜨락5959’는 올해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2월 24일 임시 휴관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시행에 따라 5월 7일 운영을 재개했다.‘청년뜨락5959’는 시설 방역을 주 2회 이상 실시하고 수시로 의자, 책상 등 시설물 소독, 이용자 및 직원 체온 측정, 이용자 문진표 작성, 마스크 미착용 시 이용 제한,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 운영 지침을 수립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31 13:17

사진=여기어때 숙박전문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침체된 여행업계 살리기에 나섰다.여기어때는 경상북도와 지난 29일 경상북도의 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를 위해 국내 여행객을 유치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실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기어때의 플랫폼과 웹 사이트를 활용한 특별한 홍보‧마케팅을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한다.우선 여기어때는 ‘경상북도 그랜드 세일’ 기획전을 운영한다. 8월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숙박‧액티비티 시설 1500여곳을 대상으로 한다. 조건 없이 사용하는 ‘숙박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단독 특가 등 추가 혜택을 더하면 최종 할인율은 더욱 높아진다. 구매 조건과 최대 할인 금액을 정하지 않은 덕분에, 이는 경상북도 방문객을 위한 탁월한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 쿠폰은 호텔‧리조트, 펜션, 게스트하우스, 모텔, 액티비티 등 전체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 최문석 대표는 “감염병의 확산 속도가 늦춰지면서 많은 고객이 ‘안전하게 떠나는 국내여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고객에게는 만족스러운 여행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경상북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5-31 13:14

사진=여수시 전남 여수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0 여수시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보고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관계공무원, 자문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여수시는 지난 해 6월 용역 착수 이후, 올해 2월 중간보고회와 이달 21일 시민설명회를 거쳐 28일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용역을 수행한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김강수)은 거시적 안목의 주요 관광 진흥 정책을 제안하며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여수 관광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담은 마스터 플랜을 밝혔다.‘고품격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고품격 글로벌 도시’, ‘고품격 해양 도시’, ‘고품격 휴양 도시’, ‘고품격 역사 문화 도시’의 4가지 비전이 제시됐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사업을 관광 정책, 자원개발, 축제, 홍보마케팅, 신규 관광콘텐츠, 해외관광객 유치 등 6개 분야로 나누고, 단계별 사업 추진과 재원 조달 계획 등을 담았다. 먼저 공정관광 도입, 관광품질관리 강화 등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정책들이 제안됐다.돌산 화태에서 고흥까지 11개의 연륙연도교가 하나로 이어지는 2026년에 대비, 섬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천혜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도 담았다.최근 높아지는 건강과 치유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의 섬, 해양, 산림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사업과, 지역 역사문화인물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화 사업들도 제시됐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 여수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전략산업인 관광에 대한 기본 구상이 잡혔다”면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세부사업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강성섭 기자 | 2020-05-31 13:07

사진=보성군 전남 보성군은 남해안 해양레저 관광시대 개막을 앞두고,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율포 해양레저 관광 거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율포 해양레저 거점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사업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관광 사업이다.보성군은 율포해변을 계절에 구애 없이 찾을 수 있는 남해안 대표 해변으로 육성해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할 방침이다.주요 계획으로는 해양 복합 센터, 해양 액티비티 시설, 인피니티풀, 스카이워크, 레저선박 계류장 등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달에 실시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참신한 시설을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인 율포해수욕장 일원은 득량만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우수한 천혜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또 율포 종합 관광단지가 있어 기본 관광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인근 관광자원 활용도가 높은 지역이다.보성군은 해양SOC사업을 추가 유치하고, 동율항, 군학항 등에서 추진되고 있는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 추진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율포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으로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고 율포 해변을 남해안 대표 해변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광 | 강성섭 기자 | 2020-05-3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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