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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영화인들의 축제인 ‘제22회 전북독립영화제’가 오는 10월 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열린다.(사)전북독립영화협회는 이달 25일까지 ‘제22회 전북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공모에는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상관없이 기존에 출품된 적 없는 2021년 1월 이후 제작 장·단편 독립영화라면 응모할 수 있다.출품 부문은 국내 경쟁과 온고을 경쟁 두 부문으로 나뉜다. 온고을 경쟁은 전북을 중심으로 제작된 작품이나 전북에서 활동 중인 영화인(연출자)이 제작한 작품이 대상이다.공모는 전북독립영화협회 누리집(www.jifa.or.kr)에서 출품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두 부문 모두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출품이 완료된다.접수된 작품 중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전북독립영화제 본선 경쟁작으로 상영된다. 상영작을 대상으로 △대상(옹골진상) △국내경쟁 우수상(다부진상) △온고을경쟁 우수상(야무진상)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KT&G 상상유니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상상(기술상) 등의 시상도 예정돼 있다.제22회 전북독립영화제는 오는 10월 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등 전주시 일원에서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영화제 측은 기존에 5일간 개최됐던 예년과 달리 올해 하루 더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보다 다채롭고 참신한 독립영화를 발굴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전주시 문화정책과 관계자는 “올해 전북독립영화제는 전북지역 및 전국의 다양하고 참신한 독립영화와 창작자들을 발굴해 한국 독립영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독립영화의 존재감과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며 “독립영화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작품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알고자 한다면 전북독립영화제 누리집(http://www.jifa.or.kr)을 참조하거나 영화제 사무국(063-282-31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7-07 10:19

 국제육상도시 대구가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다시 한 번 대구에서 지구촌 육상인의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지난 2017년 성료한 실내종목 위주인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WMACi) 보다 2배 이상 큰 규모인 실외대회를 유치하게 되면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WMA)에서 주최하는 실내외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은 지난 7월 4일(월) 현지 시간 9시부터 열린 핀란드 탐페레 WMA총회에서 166개 회원국, 246표 만장일치로 2026년 대회 개최지를 대구로 확정했다.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9월경 14일간 35종목(트랙 18, 필드 11, 로드 6)이 대구스타디움, 육상진흥센터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90여 개국 11,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본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등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한 정부승인사업으로 확정돼, 향후 운영 및 시설 국비지원, 조직위원회 구성 등 대회 운영 전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유치라는 낭보를 시민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대구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고, 시민 역량을 모아 대구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2017년 12월 유치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스페인 말라가 대회부터 유치활동을 시작했다. 2년 6개월의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WMA회장단과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2021년 세계 최초 외국 현지에서 엘리트 및 마스터즈 참여 비대면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육상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많은 회원국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특히, 4일 개최도시 선정 WMA총회에서 대구의 세계적인 메가스포츠대회 성공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통해 다시금 스포츠 도시로서 영광과 도시품격을 높이려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열정을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했으며, WMA회장단과 166개 회원국들은 지난 2017년 실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대구의 능력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1975년 8월 캐나다 토론토 대회를 시작으로 실내·외 경기대회가 각각 격년으로 열리며,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을 비롯한 35세 이상의 마스터즈가 자부담(항공, 숙박, 참가비 등)으로 참가하는 유일한 세계육상경기대회로 시상금이 없고(1~3위 메달) 개최비용의 일부를 참가비로 충당하는 경제적인 대회이다.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여가문화로 다양한 경기수준과 연령대별 마스터즈가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의 성격이 강한 대회로 유럽권의 참여와 유치 열기가 뜨겁다.

스포츠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5 17:46

 걸그룹 큐빅스가 시원하고 강렬한 락 사운드 기반의 음반으로 돌아온다.'하은, 현주, 연정, 재은' 4인조로 활동해온 큐빅스는 최근 새로운 멤버 '채희'가 합류, 5인조 구성의 탄탄한 멤버십으로 여름을 겨냥한 싱글 'BLUE HEART'를 28일 발매한다.앨범은 당일 12시 정오 음원 싸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종로의 충무아트홀에서 오후 7시 Mc.Doctor 의 진행으로 팬 미팅을 겸한 쇼케이스를 가진다. 2년만에 선보인 큐빅스의 싱글 ‘BLUE HEART’는 소속사와 멤버들의 기량을 가미, 강렬한 메탈/락 사운드를 기반으로 전쟁과 편화에 관련된 가사로 구성되었다.큐빅스는 "이전 앨범에서 발랄한 레트로 시티팝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지만,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사하며 더욱 두터운 팬층을 섭렵할 매력을 선보일 마음으로 선곡한 것이다."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에서는 "컴백하는 이번 싱글 앨범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사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더욱 한층 더 즐겁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피력했다.또한 이번 BLUE HEART 앨범의 특별한 의미는 큐빅스 멤버인 '하은, 현주'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 싱어송라이터의 기반을 다지는 걸그룹으로 활동하는 부분에 그 의미를 더고 있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22-06-29 17:54

서산시청 사격팀이 창원시와 경남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1개 등 총 3개 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사격대회 단체사진 (왼쪽부터 서희애, 김희선, 박성현, 김병호, 오정은, 염다은, 유현영, 이은서, 고도원, 김영민, 소승섭 선수) (사진=서산시 제공)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1주일간 창원국제종합사격장에서 일반부 370개 팀, 2천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소총·권총·산탄총·러닝타겟 등 종목에서 각축전을 벌였다.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대회에서 서산시청 사격팀은 50m소총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도 토했다.대회 3일차, 50m복사에서 여자 단체전 염다은·정미라·이은서·박해미 선수가 1천850.6점을 쏘며 화성시청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4일차에는 50m소총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서·박해미·정미라·고도원 선수가 대회 신기록인 1천75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마지막 날에는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김영민·소승섭·김병호 선수가 1천67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만성 체육진흥과장은 “각종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하고 있는 사격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28 12:48

대덕문화관광재단(상임이사 이상은)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DGFF)의 비경쟁 부문 섹션의 프로그래밍을 책임질 프로그래머로 영화전문가 강성규씨를 영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강성규 프로그래머 (사진=대덕구 제공)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의 비경쟁 부문 섹션은 환경과 공존, 여행 등 영화제의 정체성에 맞는 대중적인 영화를 선보이는 섹션으로서 영화제 기간 동안 대청공원 야외극장과 대청문화전시관 실내 상영관 등에서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영화제작자로도 활동해온 강성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 PPP(필름마켓) 수석운영위원,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5년에 문화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강성규 프로그래머는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신생 영화제인 만큼 영화제의 내실을 다지고 외연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며, 명확한 정체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겠다”고 말했다.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관련 문의는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042-936-2400)과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dgff.org)로 하면 된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23 16:17

(좌) 출처/ 강릉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 / (우) 출처: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GIFF) 김동호 이사장이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는다.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측은 오는 7월 열리는 제5회 말레이시아 골든 글로벌 어워즈(Malaysia Golden Global Awards)에서 김동호 이사장이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조안 고(Joanne Goh) 조직위원장은 “김동호 이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강릉국제영화제의 창립자로, 영화제와 영화 산업 전반에 걸쳐 찬사를 받아온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라고 극찬하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김동호 이사장은 ‘아시아 영화계의 대부’로 불리며 한국영화뿐만 아니라 아시아 영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2005), 프랑스 파리시 훈장(2006), 유네스코 펠리니상(2007),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오피시에(2007), 대한민국 국회대상 공로상(2011),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평생공로상(2013),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장(2014) 등을 수상한 바 있다.제5회 말레이시아 골든 글로벌 어워즈는 오는 7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역대 평생공로상 수상자로는 홍콩의 영화감독 쉬안화(허안화), 배우 홍진바오(홍금보) 등이 있으며 올해에는 김동호 이사장과 대만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허우 샤오시엔이 공동 수상한다.한편, 김동호 이사장이 이끄는 강릉국제영화제는 지난 4월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를 새 집행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조직을 전면 개편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개최 준비에 착수했다. 예술감독 체제에서 집행위원장 체제로 전환하며 새로운 비전을 정립, 대대적인 혁신과 변화를 예고한다. 관객 친화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진행 되었던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여, 강릉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릉 대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영화계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4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6-23 16:16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오는 8월 25일 개막을 앞두고 배우 방민아를 8대 홍보대사로 확정했다.배우 방민아는 <홀리>(2013),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4), [최고의 미래](2014), [미녀 공심이](2016), <좋은 말>(2019), [절대 그이](2019), [이벤트를 확인하세요](2021), <최선의 삶>(2021) 등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에 도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특히 영화 <최선의 삶>에서는 더 나아지기 위해 기꺼이 나빠지는 열여덟 고등학생 ‘이강이’역을 맡아, 놀라운 몰입도와 연기력을 선보였다. 방민아는 <최선의 삶>으로 제20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에 후보에도 올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이 기대되는 차세대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활동을 앞둔 배우 방민아는 “전 세계 여성 영화인들의 열정과 가능성이 살아 숨쉬는 작품들을 그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 함께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영광이다. 평소 응원해 오던 영화제이기에 홍보대사 활동을 앞두고 벌써부터 마음속 깊은 곳의 에너지가 꿈틀대는 기분이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이자 관객의 한 명으로서 이번 영화제를 감사히 즐기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방민아는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 참석과 8월 25일(목) 개막식 사회를 통해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김아중(1대, 2대),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이엘(6대), 문가영(7대)이 위촉되어 여성 영화를 향한 뜨거운 애정과 응원을 보여 준 바 있어, 올해 바통을 이어받은 배우 방민아의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8대 홍보대사로 배우 방민아를 선정한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5일(목)부터 9월 1일(목)까지 총 8일간 개최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6-23 16:15

충남도는 개막을 한 달 앞둔 ‘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의 해외 각국 대표 선수 참가 명단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국내 첫 아시아요트연맹 공인 요트대회인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는 다음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수역에서 열린다.기존에는 J70 종목 총 10팀을 국내 2팀, 국외 8팀으로 구성할 계획이었으나, 경기 공지(NOR)가 공시된 이후 관심이 높아져 해외 선수들에게 더 많은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내 1팀, 국외 9팀으로 조정했다.15세 미만 유소년이 참가하는 옵티미스트 종목도 경기 공지 공시 이후 많은 관심 속에 해외 참가 선수 명단을 일찍 마감했다.J70 종목은 개최국인 한국과 프랑스, 덴마크, 포르투갈, 이탈리아,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뉴질랜드 등 10개국 40여 명이 참가한다.옵티미스트 종목은 한국을 비롯해 폴란드, 그리스,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일본 등 11개국 6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보령국제요트대회는 요트경기 외에도 서해바다 요트탐험대, 참가 선수·임원 지역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체험과 관광이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요트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려있던 선수들이 맘껏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는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조직위가 주관하며, 도와 해양수산부,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보령축제관광재단 등이 후원한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21 12:24

서산시청 카누팀이 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린 ‘제2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창단 이래 최다 금메달로 종합 우승했다. 서산시청 카누팀 메달 획득 기념 단체사진 (왼쪽부터 나재영·강신홍·이정민·신동진 선수, 박민호 감독) (사진=서산시 제공)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 총 6개 메달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유일하게 4관왕에 올랐다.강원도 화천군 파로호에서 펼쳐진 대회에는 전국 500여 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참가했다.18일 첫날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지난 4월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보다 1초 이상 줄이며 40.384초로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19일에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200m(39.262초)와 1,000m(3분 39.812초)에서 환상의 합을 맞추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20일 마지막 날에는 C-4 500m에서 신동진·나재영·이정민·강신홍 선수가 한 팀으로 금메달(1분42.265초)을 추가했다.이어진 C-2 500m에서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1분43.933초로 금메달을 따며 4관왕에 올랐다.끝으로, 이정민 선수가 C-1 500m에서 1분57.38초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창단 이후 나날이 발전을 거듭한 서산시청 카누팀의 의미 있는 최다 금메달 획득과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21 12:16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빛낼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는 ‘2022 정향누리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가 정읍에서 열린다.한국 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정읍시 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총 8일간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55개 중고등학교 배구팀 총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의 성장과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국민체육센터에서는 남자고등부, 정읍체육관에서는 남중부와 여중부, 신태인체육관에서는 여자고등부팀이 각각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팀을 가릴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관중 입장이 허용되며, 경기장 입장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 취식은 금지된다.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 채널 AI Sports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유진섭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 정읍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침체한 스포츠 영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2-06-20 14:45

충남 서산시가 16~17일 이틀간 서산종합운동장 외 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2년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연다. 충청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폿터 (사진=서산시 제공) 충남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체육회와 충남도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의 60세 이상 선수와 임원, 시민 등 2천500여 명이 참가한다.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8개 종목의 선의의 경쟁으로 펼쳐진다.일정별 살펴보면 16일에는 ▲그라운드골프-서산시그라운드골프장(갈산동 61-9) ▲탁구-서산시민체육관 ▲축구-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구장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열린다.17일에는 ▲게이트볼-대산중학교 운동장(충의로 1856) ▲체조-서산시민체육관 ▲배드민턴-중앙고등학교 체육관(벌말1길 23) ▲테니스-종합운동장 테니스장 ▲파크골프-서산시파크골프장(양대동 753-4)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시는 안전한 대회를 위해 배상책임보험 및 상해보험에 가입했고, 구급차와 의료진 배치부터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의 실사 점검도 진행한다.서산종합운동장 내 종합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자원봉사자 및 자율방범대 등을 동원해 주차 관리 및 중식 안내 등도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폭염을 대비해 경기장별 급수대 및 무더위 쉼터도 설치키로 했다.서산시는 8개 전 종목에 137명 선수가 출전하며,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에서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찾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회식은 16일 오후 4시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16 16:16

부안 격포항과 고사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지난 12일 시상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성적에 따라 선수들에게 2022년 국가대표 선발 랭킹 포인트를 주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다.지난 8일 시작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마지막 날까지 경쟁을 펼쳤다. 종합 우승팀과 준우승팀 간의 점수 차가 10점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이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보여준다. 시도 종합우승은 760점으로 지난해 준우승팀인 충청남도가 올해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광역시의 4연패를 좌절시켰다. 준우승은 750점의 부산광역시, 3위는 510점의 경상북도가 차지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방역수칙과 안전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오는 7월에 개최 예정인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2-06-16 16:14

음악과 연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가수 겸 배우 ‘바다’가 초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사단법인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상제(이사장 서명수)는 제작지원 프로젝트인 ‘E-CUT 감독을 위하여’에 배우 바다가 재능기부로 동참한다며, 바다와 함께 초단편영화를 제작할 시나리오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신예 영화감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5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이 프로로젝트는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신한카드의 협찬으로 제13회 서울교통공사국제지하철영화제와 함께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바다는 걸그룹 S.E.S로 데뷔하여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활동 범위를 넓혀 ‘노트르담 드 파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뮤지컬을 통해 꾸준히 공연 및 연기 경험을 쌓았다.바다는 “신예 감독을 지원하고 발굴하는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함께해서 영광스럽다”면서 “초단편 영화만이 시도할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제작지원작 공모는 단편영화 1편 이상의 연출 경험이 있는 감독으로 국내외 영화제나 장편 데뷔를 하지 않은 신예 감독이 참여할 수 있다. 영화제는 서류심사를 거친 공모작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작품은 7~9월에 제작, 미팅에서 촬영까지 이어질 계획이며, 오는 10월 18일(화) 제14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의 개막식과 서울교통공사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와 서울교통공사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www.smiff.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6-15 12:59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이하 WMC)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이하 NMC)를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샵을 진행한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NMC워크샵 개최 포스터 (사진=충북도 제공) 이번 워크샵은 이미 설립 된 NMC(9개국)와 설립을 추진하고 있거나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여개국 50여명이 참석하여 WMC 주요사업 및 향후계획, WMC-UP 프로그램 소개,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 합동회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NMC)의 전문성을 향상을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된다.한국체육학회 회장인 김도균 교수는 “NMC의 커넥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도전과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거버넌스 관련 강연을 할 예정이다.아울러, 국제삼보연맹(FIAS) CEO인 미칼 부첼과 세계킥복싱연맹(WAKO) 에스펜 룬드 수석부회장은 공동으로 “무예가 사회통합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통합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안동대학교 장창용 교수의“스포츠 수행을 위한 멘탈전략과 실질적 해결방안”멘탈 트레이닝 관련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몽골NMC에서 준비한 2023 울란바토르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준비상황보고가 예정되어 있다.몽골NMC는 내년도 개최되는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위해 이번 워크샵에 참여하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각 국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이번 워크샵을 기획한 WMC 국제협력부 이명원 차장은 “이번 워크샵은 국제무예·스포츠 전문기구인 WMC가 세계무예 진흥·발전, 무예 문화교류, 국제적 수준의 지식 전수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획한 WMC-UP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워크샵을 통해 기존 NMC들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신규 NMC설립과 세계무예마스터십 및 WMC컨벤션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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