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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날짜	조회
301	2022년 11월 23일 밤의 국회 모습./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23	1
300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질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16	2
299	16일 국회에서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현안 질의 등을 위해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증인으로 나온 이임재 전 서울용산경찰서장(총경)과 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치안상황 총괄)의 임무를 수행한 류미진 전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총경)이 자리에 앉아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16	3
298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이 16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고양특례시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16	1
297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소방청지부 고진영 위원장 등이 14일 국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14	2
296	7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위해 국회에서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자리에 앉아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07	3
295	7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위해 국회에서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가 자리에 앉아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07	2
294	7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위해 국회에서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자리에 앉아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07	5
293	7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위해 국회에서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이 자리에 앉아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07	2
292	7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위해 국회에서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광호 서울특별시경찰청장이 자리에 앉아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07	3
291	7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현안 질의를 위해 국회에서 개최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자리에 앉아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07	4
290	7일 국회에서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현안질의를 위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1-07	2
289	1일 국회에서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관련 현안보고를 위해 개최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가 글자 없는 검은 리본을 패용하고 앉아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HOT	이광효 기자	2022-11-01	12
288	30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HOT	이광효 기자	2022-10-31	18
287	30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에서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HOT	이광효 기자	2022-10-30	14
286	이세창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	이광효 기자	2022-10-25	1
285	2022년 10월 25일 오전 0시 8분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0-25	1
284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한 24일 오전 경찰이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0-24	4
283	김미애	이광효 기자	2022-10-21	2
282	2022년 10월 20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야당탄압 규탄한다”, “보복수사 중단하라”고 적힌, 국민의힘 의원들은 “부패척결 민생국감”이라고 적힌 피켓을 부착한 채 국감을 하고 있다./사진: 이광효 기자	이광효 기자	2022-10-20	2